충남 서해안 해수욕장들이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3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충남지역 26개 해수욕장 가운데 보령 대천, 태안 만리포,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이 오는 4일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보령 무창포와 태안지역 20곳 등 나머지 해수욕장들은 1주일 뒤인 11일 개장할 예정이다.대천 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여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태안지역 해수욕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만리포해수욕장은 8월 12∼17일 기간중 오후 9시까지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청도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빛나래상상마당 물놀이장을 오는 7월 3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 빛나래상상마당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시설과 휴게시설을 갖춘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무더운 여름철 군민은 물론 청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시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충북 충주시가 한국맥도날드와 손잡고 출시한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로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 사로잡기에 나섰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출시 당일인 9일 충주 맥도날드 매장을 직접 방문해 ‘충주 찰옥수수 버거’를 처음으로 구매해 시식하며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돌입했다.특히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2일 이 시장이 개인 SNS 계정에 ‘집무실에서 맥날 먹는 이유’라는 제목과 함께 햄버거를 먹는 사진을 게시하며 자아냈던 궁금증의 베일이 벗겨진 것이어서 시민들 사이에서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시는 한국맥도날드와 손잡고 ‘한국
충북 충주시는 국립충주기상과학관과 함께 초등학생 ‘2026년 기후변화 아카데미-청소년 ESG 미래인재 캠프’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과거의 기후변화를 탐구하고 현재의 기후위기를 해결하는 협동학습을 통해 탄소중립 미래를 설계하고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8월4일부터 6일까지 3일 연속 과정으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국립충주기상과학관 전시실 및 다목적체험실에서 운영된다.모집 인원은 초등 3~6학년생 총 30명이다.주요 교육은
충북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지역 어린이집 영유아들에게 색다른 국악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상반기 16개 기관에 이어 ‘2026 하반기 찾아가는 음악회’를 운영한다.이번 음악회는 지난 7일 백합어린이집과 동산어린이집 공연을 시작으로 7월 한 달간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국악단은 하반기 동안 충주지역 어린이집 14개 기관을 직접 찾아가 영유아들이 일상속에서 국악을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맞춤형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로보카 폴리’ 삽입곡과 ‘상어가족’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