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근 제주시장이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 지원에 나섰다.제주시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 지원을 위해 ‘농촌 일손돕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현장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이에 따라 김 시장은 이날 제주시 공직자 20여 명과 함께 김녕리 소재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수확 작업을 도우며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일손돕기는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농과 여성농, 장애농 등 취약농가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제주시 공직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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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절의 도시 영주, ‘AI 영화로 다시 깨어난다’
영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실사 AI 역사영화 제작에 나서며, 지역 역사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시는 순흥을 배경으로 한 AI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 제작을 완료하고, 21일 시청 강당에서 첫 현장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사회는 영화 완성본 공개에 앞서 열리는 첫 상영 행사다.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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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기득권 반발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남북공동선언 계승”
이재명 대통령이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고 지난 2007년 10월 4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합의해 발표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계승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봉하마을에서 개최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해 “반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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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 플랫폼·로봇·SDV… "현대차·기아 밸류 260조"
현대차와 기아가 기존 완성차 업체를 넘어 로봇·소프트웨어 중심의 ‘피지컬 AI’ 기업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기대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 등의 요소가 더해지면서, 증권가에서는 현대차그룹의 기업가치를 자동차 판매 실적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20일 대신증권은 자동차 업종 보고서에서 현대차와 기아의 합산 목표 기업가치를 260조원으로 제시했다. 기존 자동차 본업 가치 186조원에 로봇 가치 64조원, SDV 가치 9조원을 더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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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FTA통상진흥센터, 글로벌 FTA·관세통상 설명회 개최
충북FTA통상진흥센터는 21일 대전 청소년위캔센터에서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를 대상으로 ‘자동차 부품 산업 글로벌 FTA·관세 통상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청주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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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전국 시민단체 선정 ‘좋은후보’ 33인 포함
오성환 국민의힘 당진시장 후보가 전국 500여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시민유권자운동본부가 선정한 ‘6·3 지방선거 좋은후보’ 33인에 이름을 올렸다.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지방선거 후보자 가운데 청렴성과 도덕성, 시민운동 가치 존중, 사회적 책임성,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대한 건전한 철학 등을 종합 평가해 광역단체장 9명과 기초단체장 24명 등 모두 33명의 ‘좋은후보’를 발표했다.오성환 후보는 “이번 선정은 저 개인에게 주어진 영예가 아니라, 지난 4년 동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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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신규 공무원으로서의 마음가짐
신규 공무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지금. 설렘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공무원이라는 직업은 특히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만큼 성장해 나가고자 하는 마음도 크다. 새로운 환경 속에서 마주하는 모든 경험을 배움의 기회로 삼으며 한 걸음씩 천천히 나아가고자 한다. 나는 무엇보다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해내는 자세를 기본으로 삼으려 한다. 크고 작은 업무 속에서 원칙을 지키며 주어진 역할에 꾸준히 최선을 다하는 것이 공직자로서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 때로는 반복되는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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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후보, 대학무상화평준화국민운동본부와 교육 불평등 해소 정책 협약
6.3 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 고의숙 후보는 27일 대학무상화평준화국민운동본부과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고 후보와 운동본부는 심각한 대학 서열 체제와 입시 경쟁으로 인해 초·중등 교육과정이 왜곡되고 교육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는 현실을 한국 교육의 가장 중요한 문제로 인식했다.이에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정책,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공동 추진 정책과 활동을 보면, △입시 경쟁 교육 해소와 협력과 발달의 교육 실현 △대입제도에서 내신과 수능시험을 절대 평가로 전환 △대입자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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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계통변전소 해제 두 달, ESS 후속 대책 전무"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오영희 대변인은 27일 논평을 내고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도 타운홀미팅에서 발표한 '제주지역 계통관리변전소 지정 해제'와 관련해 "그동안 정부는 ESS 인프라 확충에 대한 후속 대책을 발표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오 대변인은 "'계통관리변전소 지정 해제'는 그 자체로 끝내서는 안 된다"며 "재생에너지 발전이 추가로 가동되면, 그만큼 전력 저장과 계통 안정화를 담당할 ESS 인프라가 연동해서 확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그런데 두 달이 다 돼 가는 지금까지 정부는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고 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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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낳는다"...제주, 5년만에 '합계출산율 1명' 회복
올해 1분기 제주지역 합계출산율이 5년만에 1명선을 회복했다. 출생아 수도 1분기 기준으로는 4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저출생 반등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여기에 인구이동도 2년9개월만에 순유입으로 돌아서며 '탈제주'의 위기 속에서 반전의 신호를 보내는 등 제주 인구 흐름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3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제주지역 합계출산율은 1.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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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분기 출생아 5천명 육박... 증가율은 역대 최고
43분전
올해 1분기 인천 출생아 수가 7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향후 출산 흐름의 선행 지표 역할을 하는 혼인 건수 역시 매 분기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인천 출생아 수는 4,895명으로 전년 동 분기 4,226명 대비 15.8% 증가했다.직전 분기 4,067명과 비교하면 20.4% 늘었다.1분기 기준으로 보면 2019년 5,196명 이후 7년 만에 최대 규모이며, 증가율의 경우 1981년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단기 지표인 3월 인천 출생아 수는 1,64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