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성남 상대원2구역에서 시공권을 되찾은 이후 현장 환경 정화활동에 나서며 사업 정상화 의지를 드러냈다. 조합장 해임 총회를 앞둔 가운데 조합과 비대위의 갈등도 이어지며 사업장은 다시 긴장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 직원 약 100명은 지난 9일 오전 상대원2구역 인근 거리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들은 거리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이번 활동은 시공사 지위를 회복한 직후 이뤄진 현장 행보다. 앞서 DL이앤씨는 법원에 신청한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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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KZ정밀 문서 요구 또 제동…영풍 “무리한 소송 반복”
KZ정밀이 영풍을 상대로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이 항소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영업비밀 침해 우려와 함께 문서 제출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는 지난 4월 29일 KZ정밀이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1심 재판부의 판단은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이번 사건은 KZ정밀이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 간 체결된 경영협력계약 관련 문서를 요구하며 시작됐다.KZ정밀은 해당 계약이 이사들의 선관주의의무 및 충실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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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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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지도부, 후보자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민주당 후보가 5일 "지도부는 선거 운동 과정에서 후보자를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이지 자기를 홍보하러 다니는 게 아니다"라는 취지로 밝혔다.송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서 "어떤 사람을 도와줄 때 도와줄 사람이 와 달라 그래야 도와주는 것이지, 자기 마음대로 자기 방식대로 도와주는 것은 진짜로 도와주는 게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송 후보는 "뭐든지 그 지역의 유권자, 그 지역의 선거를 챙기는 분들의 의견에 따라 필요한 사람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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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
충청타임즈와 진천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2026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가 5일 열렸다. 이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은 전국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종렬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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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한 어린이날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이색 경주대회 '워터볼 경주'에서 참가자들이 경기를 펼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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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담뱃값 1만원 시대
정부가 일단 부인했으나, 담뱃값 인상은 이제 기정사실로 보인다. 다만 그 시기가 문제일 뿐이다. 이번 담뱃값 인상 논란은 지난 3월 27일 보건복지부가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본격화되었다.복지부가 국민건강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발표한 계획에는 현재 한 갑에 4500원인 궐련 담뱃값을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수준인 9869원에 맞춰 9000원대 이상으로 올리겠다는 구상이 담겼다. 궐련 담뱃값 1만원 시대의 도래가 예고된 셈이다. 하필이면 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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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선거 32곳에 64명 출마..."경쟁률 2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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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가 2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평균 경쟁률은 2대 1로 나타났다.11일 지방정가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도의원 예비후보는 64명이다.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32명, 국민의힘 17명, 조국혁신당 1명, 개혁신당 2명, 진보당 5명, 정의당 1명, 무소속 6명 등 모두 64명이다.제주도선관리위원회는 오는 14~15일 이틀간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5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13일이다.민주당은 32개 전 선거구에서 후보자를 냈다. 민주당 단독 후보 선거구는 8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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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K 콘텐츠로 거듭나는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충북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이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with MyK FESTA”라는 공식 명칭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이와 같은 축제 명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 연계 지방자치단체 행사 공모에 다이브 페스티벌이 선정되면서 타이틀에 변화를 가져왔다.전국에서 5개의 지자체 행사만이 선정되는 공모사업에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의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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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임시회 열어 제2회 추경안 원포인트 심사·의결
고양시의회는 11일 제303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회기로 진행됐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고덕희·김수진·김학영·김해련·문재호·안중돈·원종범·이해림·최성원 등 여야 의원 9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김학영 의원, 부위원장에는 원종범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예결위는 각 상임위의 예비 심사 결과를 토대로 2026년도 제2회 추경안의 필요성과 시급성, 사업 추진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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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다이어트 상식의 함정
인바디 검사를 받으면 화면 어딘가에 ‘BMR’, 즉 기초대사량이 표시된다. 많은 사람이 이 숫자를 보고 이런 생각을 한다. ‘이게 내가 하루에 쓰는 칼로리니까, 이것보다 적게 먹으면 살이 빠지겠구나.’ 논리적으로 그럴싸해 보이지만, 이는 위험한 오해다.기초대사량은 가만히 누워 숨만 쉬고 있을 때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다. 호흡, 심장 박동, 체온 유지에만 쓰이는 칼로리로, 하루 총 소비 칼로리의 일부에 불과하다. 나폴리 의대 연구에 따르면 하루 총 에너지 소비량 중 기초대사량은 약 70%다. 나머지는 음식 소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