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기업재단인 카카오임팩트가 '사이좋은 AI 포럼'을 열고 인공지능 시대 시민성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25일 카카오임팩트는 전날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청소년 디지털 시민성 교육인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의 지난 발자취를 회고하고 AI 시대의 교육 패러다임을 논의하는 포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김종기 BTF푸른나무재단 설립자, 전국 초중고 현직 교사 100명, 교육, AI, 정책 분야 관계자 50명이 참석해 시민성 교육의 방향성을 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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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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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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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AI로보틱스 시장 우위 가져올 것”
자동차업체인 현대차가 테슬라와 더불어 AI 로보틱스 분야에서 전과정 통합·관리망을 기반으로 선도적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18일 ‘자동차 업계의 AI 로보틱스 산업 진출 현황과 위험 요인’ 제하의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로보틱스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46% 성장해 3759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AI 로보틱스 시장은 현재 테슬라와 현대차 등 자동차 업계가 주도하고 있다. 보고서는 완성차 기업이 보유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 역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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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ACL2 16강서 멈췄다…감바 원정 1-2 패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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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1심 윤석열 무기징역, 김용현 징역 30년, 내란죄 인정...“군대 보내 폭동 일으켜”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1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는 19일 오후 417호 대법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진행해 이같이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은 면했지만 내란죄가 인정돼 피고인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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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해외에서 사용한 카드액만 229억달러...‘사상 최대’
지난해 국내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금액이 229억1000만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5일 한국은행의 ‘2025년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금액은 229억1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5.5%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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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3월? ... 과연 날아 오를까?
지난해 8월 ‘뱀피르’ 출시 이후 한동안 잠잠해 온 넷마블이 병오년 3월을 맞아 다시 기지개를 켜는 등 존재감을 드러낼 태세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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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미국 황금기”…트럼프, 첫 국정연설서 경제·이민 성과 부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지난 1년간의 경제·이민 정책 성과를 전면에 내세우며 “미국의 황금기”를 선언했다. 최근 관세 정책을 둘러싼 연방 대법원 위법 판결과 지지율 하락 속에 정면 돌파 메시지를 던진 것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연방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 “미국은 어느 때보다 더 크고, 더 나아지고, 더 부유하고, 강해졌다”며 “지금이 바로 미국의 황금시대”라고 말했다.그는 1년 전을 “침체한 경제와 사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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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브 농업협력 강화…식품안보·K-푸드 협력 확대
농림축산식품부는 브라질 대통령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의 국빈방문을 계기로 브라질과 농업 분야 협력을 대폭 강화하며 식량안보와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에서 카를로스 엥히키 바케다 파바로 브라질 농업축산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한-브 농업협력 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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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주택소유가구 198만5400세대 증가했지만 29.2%는 다주택가구
지난 10년간 주택 소유 가구수 증가분 198만여 세대의 29.2%는 2주택자 이상 다주택 세대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2015년부터 꾸준히 감소하던 다주택 가구 증가율은 2022년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윤석열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등 규제 완화가 다주택자들의 배불리기에 악용됐다는 지적이 나온다.지난 8일 이재명 대통령은 SNS로 "한 사람이 수백 채씩 집을 사 모으도록 허용하면 수만 채 집을 지어 공급한들 부족하지 않느냐"고 지적한 바 있다. 실제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