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은 혈액을 온몸에 공급하는 핵심 기관으로, 노화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 등 여러 위험인자와 함께 심장질환 발생 가능성을 높인다.협심증, 심근경색, 심부전, 판막질환과 함께 최근 ‘부정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심방세동’은 가장 흔한 부정맥으로, 뇌졸중이나 심부전과 같은 합병증의 주요 원인이 된다.동강병원 심장내과 전문의 김홍주 교수와 함께 심방세동의 증상과 치료 및 예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심방세동 유병률 10년간 2배↑부정맥의 하나인 ‘심방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