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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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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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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올해 첫 벼베기 칠곡서 시작…햅쌀 수확 ‘성큼’
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에서 시작됐다.예년보다 이른 수확으로 햅쌀 출하를 서두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벼의 생육과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기산면 영리에서 쌀농사를 짓는 김종기 씨 농가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해 첫 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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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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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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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출산 가정 산후조리비용 ‘100만원 지원’
인천 제물포구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복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산후조리비용 지원 혜택을 옛 중구 내륙 지역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옛 동구 지역에서 시행되던 현금 지원 혜택을 제물포구 전체로 통합·적용하는 이번 사업은 산모가 산후조리와 관련된 비용을 먼저 사용한 후 보건소에서 현금으로 환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출산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제물포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에 신생아를 출생 신고한 산모다. 옛 중구 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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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 꿈도 꾸지 마!" 구미시 19인 결사대 심야 출동
구미시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유동 인구가 급증하는 시내 중심 상권을 대상으로, 주점과 노래방 등 유해시설 밀집지역에 대한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 및 선제적 계도 활동을 펼쳤다.지난 20일 저녁 7시부터 진행된 이번 야간 합동 점검은 구미YMCA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주관으로 구미시와 구미경찰서 관계자 등 민·관·경 합동 점검반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점검반은 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접근과 일탈 위험이 높은 원평동 시내 중심 번화가를 집중 타깃으로 삼았다. 유흥·주점, 주점 형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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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최근 집중호우 큰 피해 경남지역에 재해구호기금 1억 원 지원, 자원봉사단 파견
대구시는 지난 8월 15~17일까지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에 재해구호기금 1억 원 지원과 긴급 복구 자원봉사단을 파견했다. 광복절 연휴기간 동안 남부지방에 내린 이례적인 폭우로 경남 남부 지역, 특히 거제와 통영 두 지역은 기상관측 이래 최대 수준의 강수량을 기록하며 산사태와 주택·도로 침수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대구시는 피해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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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동화 속 앨리스가 눈앞에…관객 매료시킨 무대
예천문화관광재단은 22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열린 가족 뮤지컬 ‘앨리스 인 완다랜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익숙한 동화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새롭게 풀어낸 이번 공연은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와 흥겨운 음악, 개성 있는 캐릭터와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한데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어린이들은 공연 내내 눈앞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이야기에 몰입했고, 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웃으며 잠시 일상을 잊고 동심으로 돌아가 가족 모두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안병윤 이사장은 “이번 공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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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만드는 ‘영해’ 이야기, 로컬문화 체험 눈길
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는 주민 참여형으로 이뤄지는 ‘영해 이웃사촌마을 문화·예술 자율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걷는 순간, 이야기가 시작되는 영해 근대역사거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영해 이웃사촌마을 문화·예술 자율공모사업은 주민이 기획부터 집행·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직접 주도함으로써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현재 15개 팀 34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영해의 역사와 문화, 지역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로컬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15개 팀 중 ‘영해이거어때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