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신형 노트북 맥북 네오의 최대 배터리 사이클 수를 공식 지원 문서를 통해 공개했다.10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맥북 네오의 배터리 수명을 결정하는 최대 충전 사이클 수를 1000회로 명시했다. 이는 배터리가 1000회 충전 후에는 용량과 성능이 눈에 띄게 저하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다만 배터리가 즉시 충전을 중단하는 것은 아니다.맥북 네오는 36.5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애플은 이를 통해 최대 16시간 영상 스트리밍, 최대 11시간 무선 웹 브라우징이 가
애플이 선보인 599달러 노트북 맥북 네오가 보급형 노트북 시장에서 상당한 존재감을 과시하는 모습이다.더버지는 팟캐스트를 통해 맥북 네오의 성능과 시장 반응을 집중 분석하며 이같이 전했다.더버지 닐라이 파텔과 데이비드 피어스는 직접 맥북 네오를 구매해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들은 맥북 네오가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며, 기존 PC 제조사들이 따라오기 어려운 수준으로 제품을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다만, 맥OS 타호에서 일부 문제점들이 아쉬운 요소로 지적됐다.13인치 맥북 네오는 실버, 블러
스티븐 시노프스키 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부문 사장이 애플의 저가형 노트북 전략을 평가하며 과거 MS의 ARM 기반 노트북 시도와 비교 분석했다.12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 보도에 따르면, 시노프스키는 최근 블로그 글을 통해 맥북 네오에 대한 리뷰와 함께 MS가 과거 ARM 기반 경량 노트북을 추진하며 겪었던 구조적 한계를 설명했다.시노프스키는 1989년부터 2012년까지 MS에 재직하며 MS 오피스와 MS 윈도 관련 조직을 이끌었던 인물이다. 퇴사 이후에
애플이 공개한 맥북 네오의 '블러시' 색상이 출시 전부터 조기 품절됐다.5일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의 99만원 노트북 맥북 네오 가운데 블러시 색상 모델의 배송 일정이 출시일 이후로 밀렸다. 512기가바이트 모델은 정상 출고되지만, 256GB 모델은 3월 13일부터 20일 사이 배송될 예정이다.반면 실버, 시트러스, 인디고 색상은 여전히 사전 주문이 가능하며 출시일인 3월 11일에 맞춰 배송된다.맥북 네오는 애플이 아이폰용 칩을 기반으로 선보이는 첫 노트북이다. 색
애플이 신형 맥북 네오 제작에 새로운 제조 공정을 도입해 재료 사용 효율을 높인 가운데, 향후 아이폰과 애플 워치 섀시에도 알루미늄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9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몰리 앤더슨 애플 하드웨어 디자인 리드가 맥북 네오의 제조 공정을 새롭게 설계해 알루미늄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폐기물을 크게 줄였다고 밝혔다.기존 맥북은 알루미늄 직육면체 블록을 깎아 형태를 만드는 방식이어서 상당량의 절삭 잔여물이 발생했다. 반면 맥북 네오에는 새로
대만 PC 제조사 에이수스의 공동 최고경영자 시유센유예가 애플의 저가형 노트북 맥북 네오가 PC 시장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평가했다.11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시유셴유예 CEO는 실적 발표 콜에서 PC맥과의 인터뷰에서 "이 제품과 어떻게 경쟁할지 내부적으로 많은 논의를 진행했다"며 특히 맥북 네오의 가격을 "충격적"이라고 언급했다.다만 그는 제품 성능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했다. 시유셴유예 CEO는 맥북 네오의 사양을 고려하
애플이 새롭게 출시한 맥북 네오의 수리 비용과 애플케어+ 서비스 정책을 공개하며 사용자들의 유지 관리 부담을 구체화했다.9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맥북 네오의 배터리 교체 비용을 애플케어 미가입 시 149달러로 책정했으며, 기타 파손의 경우 별도의 검사 절차를 거쳐 수리비가 결정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모델인 맥북 에어의 배터리 교체비가 모델에 따라 최대 199달러, 맥북 프로는 최대 249달러에 달하는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낮
애플의 보급형 노트북 맥북 네오가 다양한 게임 구동 테스트에서 예상보다 안정적인 성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12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IT 전문 유튜버 앤드루 차이의 상세 테스트 결과를 인용해 맥북 네오의 실제 게임 구동 성능을 보도했다.테스트에는 맥OS용 네이티브 게임과 윈도 게임을 호환 레이어를 통해 실행한 게임, 콘솔 에뮬레이션 게임 등이 포함됐다. 즉 이번 검증은 다양한 구동 환경에서 맥북 네오의 실제 게이밍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맥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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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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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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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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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온라인몰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에 나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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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치료 '8주 제한' 반발 확산"…한의사들 국토부 앞 시위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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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천공항·한국공항공사·가덕도건설단 '통합론' 부상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단까지 이른바 '3개 항공기관 통합론'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정부 차원의 항공정책 체계 재편 움직임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국토교통부 산하 두 개의 공항공사와 가덕도신공항건설단을 통합에 포함시켜 '항공기관 개편'을 검토하기 위해 재정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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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반대·내란 옹호 앞장섰던 지방의원 그대로 출마
공개적으로 윤석열 탄핵을 반대하고 내란을 옹호했던 경남지역 국민의힘 지방의원 대부분이 6.3 지방선거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계엄·탄핵 찬반 여부가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