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남북교류협력기금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충청북도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은 최근 경색된 남북관계로 인해 기존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이 제한되는 현 상황을 타개하고, 기금을 북한이탈주민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기금 사용처 기준에 △충청북도 평화통일 기반 조성 조례에 따른 사업 △충청북도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조례에 따른 사업을 추가해 기금 용도를 확대한다.현재 개정안은 입법예고 중이며 도민 의견을 수렴한 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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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내일부터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올해 처음 '노쇠' 파악"
김은영 기자 = 질병관리청이 오는 16일부터 7월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전국 동시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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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18일 ‘최후 협상’…이재용 사과에 교섭 재개 물꼬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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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물범을 보호해야 하는 각별한 이유
6일전
“인천에 바다가 없다!”라고 한탄하는 인천 문인이 책을 펴낸 적 있다. 1990년대 중반이다. 인천의 시민사회에 바다 정서가 없다는 안타까움이었다. 갯벌 매립과 항구 개발에 적극적이었지만 바다를 문화로 인식하고 지원하지 않는 시 정책도 안타까웠는데, 한 세대가 지난 요즘, 인천에 바다가 있는가? 갯벌을 남기지 않고 메운 육지에 솟아오르는 건물과 사통오달 아스팔트에 관심이 크지만, 바다는 여전히 뒷전이다. 어민이 아니라면 해양 생태계나 해안의 구조와 그 변화는 관심 밖인데, 섬도 그렇다.얼마 전부터 인천시민은 시내버스 요금으로 앞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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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 세무조사로 세금 추징…“세법 해석 차이”
배우 이이경 측이 국세청 세무조사 과정에서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사실을 인정하면서 연예인 1인 법인에 대한 과세 기준과 비용처리 적정성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이이경 소속사인 상영이엔티는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세무조사 결과를 통보받았다”며 “법인 운영 과정에서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당국과 당사 간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고 밝혔다.소속사는 이어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다”며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고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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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 선관위 후보 등록..."경북 교육 변화, 말이 아닌 책임 있는 실천으로 증명하겠다"
김재욱 기자 = 김상동 경상북도교육감 후보가 14일 오전 9시 30분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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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39형 5K2K 올레드 게이밍모니터 16분 완판…4세대 탠덤 OLED 적용
LG전자가 세계 최초 39형 5K2K 올레드 게이밍모니터를 출시하자마자 초도 물량을 완판했다. CES 2026에서 공개했던 4세대 탠덤 OLED 적용 제품으로, 1·2차 판매가 총 16분 만에 마감되며 흥행을 입증했다. 회사는 추가 물량을 확보해 3차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20일 LG전자에 따르면 지난 15일 공식 온라인몰 LGE닷컴을 통해 국내 출시한 ‘LG 울트라기어 evo AI 올레드 게이밍모니터’ 39형이 1·2차 판매에서 모두 매진됐다. 1차는 오전 9시 시작 후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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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식이섬유 9g 담은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액티브’ 출시
동원F&B가 식이섬유를 강화한 기능성 발효유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액티브’ 2종을 선보였다. 한 병에 사과 3개 분량의 식이섬유를 담고 지방과 유당을 제거해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20일 동원F&B는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액티브’ 딸기맛과 베리믹스맛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식이섬유 섭취를 극대화하는 ‘파이버맥싱’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됐다. 한 병에 식이섬유 9g을 함유해 하루 권장량 25g의 36%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제품에는 멀티바이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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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2026 K-EXPO USA’ 참가…한강라면 문화 알린다
세계 문화 중심지인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K-컬처 비즈니스 플랫폼 축제 ‘2026 K-EXPO USA’가 열린다. 한강라면과 K-치킨, 아이돌 메이크업 등 한국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대거 마련되며 북미 최대 규모 K-콘텐츠 박람회로 주목받고 있다. 약 4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행사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LA에서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주관하며,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푸드와 뷰티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K-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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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학교제주네트워크 등 교육감 후보에 ‘제주교육 5대 핵심 의제’ 전달
1시간전
새로운학교제주네트워크, 제주교육학연구회, 제주특별자치도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20일 제주도교육감 선거 후보자들에게 ‘제주교육 5대 핵심 의제’가 담긴 교육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교육정책 제안서는 지난 2월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에서 열린 ‘제주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교육톡 희망톡 100인 교육 집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제안서에 담긴 제주교육 5대 핵심 의제는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및 상시 소통 구조 구축 ▲교육 본질 중심 행정체계 개편 및 학교 자율성 확대 ▲교육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제주형 교육과정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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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30일 ‘천문학자와의 만남’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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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오는 30일 오후 6시 서귀포 천문과학문화관에서 ‘2026년 천문학자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개최한다.프로그램은 한국천문연구원 소속 전파천문학자의 초청 강연, KVN탐라전파천문대 견학, 전파망원경 만들기 순서로 진행된다.이날 평소에는 일반인들 출입을 제한하는 한국천문연구원 KVN탐라전파천문대가 개방된다.KVN탐라전파천문대에는 VLBI관측망인 21m 크기의 전파망원경이 설치돼 있다. 전파망원경은 전파 안테나를 이용해 천체로부터 오는 전파를 수집하는 장치다.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 이상 학생과 성인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