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난치병학생들이 치료 과정에서도 학습을 지속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7월 6일부터 24일까지 '난치병학생 지원금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가운데 암, 심·뇌혈관 질환, 당뇨병, 보건복지부가 고시한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학생이다. 해당 질환으로 학교를 유예하거나 휴학한 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학생 1인당 연간 최대 300만원이며, 재학 기간 동안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항목은 온라인 수강료와 예·체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