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문학회는 지난 27일 북구 진장동의 한 식당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제5대 회장에 수필가 김잠출씨를 선출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이날 부회장에 정원주, 서하루, 사무국장에 권상연, 사무차장에 권나은 시인을 각각 선출했다. 임기는 3년이다. 김잠출 신임 회장은 “중구의 전통과 역사 문화를 소재로 한 빛나는 문학작품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고 회원의 인화와 결속을 다져 울산의 대표 문학단체로 위상을 제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잠출 회장은 2020년 ‘수필과 비평’지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울주이바구, 포항소재문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