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가 스페인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의 제31회 글로모 어워즈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글로모 어워즈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가 주관하는 모바일·정보기술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전 세계 혁신 기술 중 30개 분야만을 엄선해 상을 수여한다.그간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대기업이 주로 수상해 왔으며, 공공부문에서 기관 단독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올해를 ‘물관리 AI 전환의 글로벌 선도 실행 원년’으로 선언한 수자원공사는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