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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권대영 부위원장과 응우옌 득 치 베트남 재무부 차관은 작년 8월 면담에 이어 7월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재회해 한·베 자본시장 분야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권 부위원장은 베트남은 한국의 핵심 협력국이자 국내 금융회사가 두 번째로 많이 진출한 국가로, 올해 산업은행 하노이지점, 기업은행 베트남법인 등 우리 금융회사에 대한 연이은 인가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특히 지난 4월 한-베 정상회담 및 금융위원장의 국빈방문 동행 이후 나이스평
금융위원회는 ’26.6.30, 면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AI 보안테스트·보안패치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산장애에 대한 면책조치를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금융회사들의 AI 보안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행동요령을 담은 가이드라인도 마련·배포했다.이는 「미토스」 등 프런티어 AI의 보안위협에 금융권이 적극적으로 대응해 치밀한 보안강화 조치를 취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서, 지난 5.22일 개최한 「고성능 AI 보안위협 대응 간담회(주재: 권대영 부위원장
한국수출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 5곳과 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조선 3사가 미국 조선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작년 10월 체결된 한미 무역·투자 관세 협상의 후속 조치이며, 미국 조선소 인수·확장과 군함·상선 건조, 유지·보수·정비 사업 등에서 협력한다.25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 정부 인사와 수은·한미전략투자공사·산업은행·무역보험공사·해양진흥공사 5개 정책금융기관장,
6월 23일 금융위원회는 증권 거래·결제 시스템 등 인프라 전반을 선진화하고 AI·블록체인 등 금융투자업계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 자본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본시장 인프라 혁신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인프라 혁신 점검회의는 정부·유관기관·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문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안정적인 인프라·제도 설계에 있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신뢰·주주보호·혁신·시장접근성의 4대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하는 자본시장 체질 개선의 연장선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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