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앞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부른 것에 대해 "대한민국 헌법보다 김정은의 교시가 우선"이라며 "정 장관의 인식이 기가 막히다"고 비판의 뜻을 밝혔다.장동혁 대표는 1일 본인의 페이스북에서 "분단이 평화적이고 친북이 안보인가"라고 물었다. 그는 이어 "북한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부르고, 남북관계를 ‘한조관계’라고 부르자고 한다"며 "대한민국 헌법보다 김정은의 교시가 우선이다"라고 꼬집었다.장 대표는 "이런 사람이 한 때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
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조정을 둘러싼 갈등으로 개정안 처리가 불발됐다.인천시의회는 30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인천시 군·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국민의힘 소속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의 선거구 정수 임의 조정을 주장하며 반발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이날 오전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행안위원들이 지방의회 선거구 정수를 임의로 조정하고 기존 3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축소하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영종구 가선거구가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도 교육감은 6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4·19 학생의거 기념탑을 참배했다.도 후보는 “코로나19 팬데믹의 긴 터널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킨 것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지켜야 한다는 간절함 때문”라며 “검증된 안정감 위에 과감한 혁신을 더 해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학생들의 소중한 시간은 한 번 지나가면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겪을 여유가 없다”며 “기본
전국 건축사들이 정부세종청사 앞에 집결해 건축물관리법 하위법령 개정반대 시위에 나섰다. 김재록 회장 청와대 1인 시위에 이은 전국 건축사들의 단체 시위다. 대한건축사협회는 오늘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전국의 건축사 회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축물관리법 하위법령 개정반대 전국건축사 궐기대회’를 개최하고, 해체공사감리의 독립성과 현장성을 약화시킬 수 있는 정부 개정안의 전면 철회를 촉구했다.이번 집회는 국토교통부가 2026년 4월 10일 입법예고한 건축물관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과 건
엔씨가 ‘길드워2’ 확장팩 ‘비전 오브 이터니티’의 두 번째 대형 업데이트를 북미와 유럽에 선보인다. 신규 스토리와 탐험 지역, 전설 등급 장비를 포함한 콘텐츠 확장을 통해 이용자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6일 엔씨에 따르면 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이끄는 회사는 ‘길드워2’의 최신 확장팩 ‘비전 오브 이터니티’에 신규 업데이트 ‘디 온리 웨이’를 12일 북미·유럽 지역에 적용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해 10월 선보인 여섯 번째 확
AI 기술이 산업 현장에 본격 도입되면서 고성능 GPU 연산을 뒷받침할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발열 제어 기술이 데이터센터 운영의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특히 대규모 추론 모델과 학습 환경에서는 시스템 중단을 방지하는 이중화 설계와 고밀도 전원 인프라가 필수적이다.이러한 산업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2026 국제인공지능대전’이 5월 6일 코엑스 A홀에서 열렸다. 한미마이크로닉스는 H31 위치에 부스를 설치하고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최적화된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모 방송에서 제기한 제주도교육청의 태양광 발전시설 특정 업체 독식 의혹과 관련해 김광수 예비후보측은 ‘법적 절차를 준수했다’고 하는데 이는 도민들의 합리적 의심을 무시한 무책임한 답변”이라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사실상 한 몸인 두 업체가 전체 태양광 발전사업의 약 70%를 독점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이는 관급선정위원회가 사실상 거수기 역할을 했거나 평가지표가 특정 업체에 유리하게 설계됐다는 의혹을 뒷받침한다”고 강조했다.고 예비후보는 “감사원은 태양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