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광주을 국회의원 후보는 4일 공명선거 실현을 위해 부정선거감시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안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부정선거감시단은 불법선거운동을 24시간 상시 감시·적발하며 감시단에 제보되는 즉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등 신속하게 활동할 예정”이라며 “사전투표와 본 투표 시 유권자 실어 나르기 등의 불법 행위를 감시하고 허위사실유포, 금품 또는 향응 제공 등 적발 시 경찰이나 선관위에 고발 조치할 계획”이라고 했다.안 후보는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부의 무능을 심판하는 엄중한 선거인만큼 그 어느 때보다

신현·능평동 ‘내 삶에 도움되는 7대 공약’ 발표 광주을 선거구 국민의힘 황명주 후보는 30일 신현·능평동 ‘내 삶에 도움되는 7대 공약’을 발표했다. 황 후보는 이날 낸 보도자료를 통해 “신현동은 지난 2016년~2020년 동안 연평균 인구증가율이 4.08%로 급격한 증가율을 보였다”며 “이곳은 지리적 특성상 성남시 통행 유입·유출 비율이 높아 성남시와 함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속해서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판교 톨게이트에서부터 성남시 분당구의 신현동 태재로 구간은 평균 시속 20km로 매우 혼잡한 지역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광주을 국회의원 후보는 9일 “준비된 도시전문가 안태준이 광주시의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안태준 후보는 “투표로 국민을 이기려고 하는 윤석열 정권을 향해 누가 진정한 주권자인지, 누가 이 나라의 진짜 주인인지 확실히 알려달라”며 “주권자의 한 표로 민생파탄 무능정권을 심판하고, 경제와 민생을 회복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무능한 윤석열 정권에 회의와 피로감을 느끼는 많은 광주시민을 위해 상대 후보를 비난하기보다는 잘하기 경쟁을 위한 정책선거에 집중했다”고 강조했다.안 후보는 이날 오후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광주을 국회의원 후보는 제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초월읍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가족과 함께 투표했다.안 후보는 “광주의 해묵은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선 말보다는 실천하는 정치인이 필요하다”며 “살아온 이력이 증명하는 준비된 도시전문가, 말보다 실천이 앞서는 안태준을 선택해달라”고 밝혔다.이어 “이번 선거는 민생을 내팽개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꼭 투표에 참여해 주권자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사전투표는 5~

국민의힘 황명주 광주을 국회의원 후보는 2일 “오포 1·2동이 광주 대변화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황 후보는 이날 낸 보도자료를 통해 “인구 50만 대도시를 바라보는 광주에 걸맞은 도시개발 및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며 “정부 여당의 강력한 후보가 확실히 추진해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목동~고산 간 도로 개설공사 ▲오포 생활체육공원 확장 및 시설추가 ▲오포 플랫폼시티 조성 ▲양벌·매산동 공공형 특성화 아동교육센터 추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또 ▲매양고

4·10 총선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광주에서 광주갑 함경우 후보와 광주을 황명주 후보가 경기 광주 이마트 앞에서 총선 승리 출정식을 갖고 유세전에 돌입했다.이날 출정식은 최근 민주당을 탈당한 신동헌 시장을 비롯해 주임록 의장, 조억동 시장 등 전·현직 시도의원들과 지지자들이 모여 일대가 북새통을 이뤘다.함경우 후보는“광주시 민주당 8년은 광주시민의 자존심과 인내심을 무너뜨린 시간이었다”며 “광주시민들이 이번에 꼭 회초리를 드셔야 한다”고 주장했다.또“거대 야당이 행정부의 손 발을 꽁꽁 묶어 놓고 왜 일을 못

광주을 선거구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당선인은 “4년 동안 말이 아니라 행동하는 의정활동을 펴 성과로 답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안 당선인은 “이번 선거결과는 무능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벼랑 끝에 몰린 민생을 회복해 달라는 준엄한 국민의 명령”이라며 “기꺼이 국민의 도구가 돼 주권자의 명령을 정확하고 확실하게 수행하겠다”고 했다.이어 “도로 위에서 보내는 시간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는 약속을 비롯해 교육·복지 인프라 확충,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등을 차질없이 하겠다”며 “'광주를 빠르게, 정치를 새

국민의힘 황명주 광주을 국회의원 후보는 9일 “반드시 승리해 광주시민의 ‘민원해결사’가 되겠다”고 밝혔다.황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광주에서 살아갈 수 있게 만들겠다는 사명감으로 오늘까지 달려왔다”고 했다.이어 “내일은 우리 광주가 새로운 도약을 꿈꿀 수 있는 결정적인 선택을 하는 날”이라며 “여러분과 함께 광주의 발전을 위해 멈추지 않고 나아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황 후보는 “행정학박사로서 그동안 갈고 닦은 광주발전 로드맵을 속 시원하게 풀어나가겠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 여러

국민의힘 황명주 광주을 국회의원 후보는 제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포 1동 주민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했다.황 후보는 “광주시민께서 행사하시는 한 표의 가치는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며 “현명히 판단해 광주를 확실히 발전시킬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했다.이어 “이번 총선은 지난 8년간 멈춰있던 광주 발전 시계를 다시금 정상화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눈에 띄는 성과로 광주시민께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사전투표는 5∼6일 이틀간 이뤄진다.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유권자는 전국 어느 투

국민의힘 황명주 광주을 국회의원 후보는 4일 “당과 중앙 정부와 함께 초월읍의 발전을 위해 발맞춰 걷겠다”며 ‘살맛 나는 초월’ 맞춤 공약을 발표했다.황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월이 난개발로 지난 몇 년간 성장이 멈춰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간선도로 조기 착공을 통해 누구나 오고 싶은 초월을 만들겠다”고 밝혔다..황 후보는 ▲초월 역세권개발 조기 추진 ▲국도 3호선 쌍동IC 진입 교차로 확장 추진 ▲중부고속도로 초월 하이 패스 톨게이트 설치 추진 ▲광주시 순환도로망 4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