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도내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하기 위해 ‘2026년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고독사는 가족·친척 등과 단절된 사회적 고립 상태*에서 생활하던 사람이 사망하는 경우를 의미한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사회적 관계망 약화 등으로 고독사 위험이 주요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경남도는 올해부터 ▲사업 범위 확대 ▲지원 대상 세분화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 개통 등 도내 고독·
대구 중구는 고독·고립 예방을 위해 ‘이웃살핌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25년도 긴급복지지원 대상, 쪽방거주자 및 2023년~2025년 1인가구 조사대상자 중 부재로 인한 미조사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진행되며,
대전 유성구가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에 대응해 위험군 발굴부터 생애 주기별 맞춤 지원까지 예방체계를 구축한다. 유성구는 ‘2026년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 앞서 지역 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조사표를 활용해 일반 현황과 거주 형태, 사회적 고립 여부 등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신규 고독·고립 위험군 47명을 발굴하고, 기존 관리 대상자에 대한 재조사를 통해 151명을 관리 대상으로 선별했다. 단전·단수·건강보험료 체납·알코올 질환 정보
충북도가 청소년 인구 감소세에 대응해 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습·문화·휴식이 결합된 `체감형 청소년 정책'을 추진한다.14일 도에 따르면 도내 청소년 인구는 지난 2021년 25만4519명에서 올해 22만8223명으로 10.5% 감소했다.이에 도는 총 82억3000만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청소년들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사업별로 보면 △청소년육성기금 전출금 50억원 △청소년 학습지원 사업 5억원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23억원 △공공형 스터디카페 조성 9억원 △고립·은둔·취약계층
한국주택협회는 지난 13일 서울 소재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를 방문해 지난 정기총회에서 축하의 의미로 기부받은 쌀 610kg을 전달하며 고립·은둔 위기 청년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로 3년째 이어지는 동행이다. 협회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관심의 사각지대에 놓인 자립준비청년과 고립청년들이 다시 세상으로 나올 수 있도록 꾸준히 응원의 손길을 건네고 있다.전달식에 참석한 이영규 전무는 “홀로 고립의 시간을 견디고 있는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혼
충북 제천소방서는 재난현장에서 활동 중인 소방대원의 고립 상황에 대비하고 신속한 구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신속동료구조팀’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신속동료구조팀은 화재·구조 현장에서 활동 중인 대원이 고립되거나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즉각 투입돼 구조를 전담하는 팀으로 현장 대응력과 직결되는 핵심 전력이다.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고립 소방관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 숙달 △신속동료구조팀 편성 및 운영 체계 점검 △고립 대원 수색 및 구
대구 북구청은 보건복지부와 대구광역시가 주관하는「2026년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재생 사업지역 주민조직과 함께하는‘북구 도시재생 마을돌봄 똑똑!’사업을 대구 최초로 추진한다. ◯ 이번 사업을 통해 최근 늘어나고 있는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고독사 위험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할 수
대구 북구청은 GS리테일과 4월 10일 「청년 한걸음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편의점 이용이라는 일상적인 소비활동을 계기로 외출을 유도하고 이를 발판 삼아 점진적으
30여 년 전 가족과 관계가 단절된 채 홀로 삶을 꾸려온 A 씨가 세상과 거리를 두며 쌓아 올린 묵은 짐들이 이달 이웃들의 세심한 손길로 비로소 정리됐다. 대구 달성군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1인가구 청소지원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거둔 올해 첫 사례다. 달성군 관계자들이 A 씨를 처음 만난
대구 중구는 고독·고립 예방을 위해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25년도 긴급복지지원 대상 쪽방거주자 및 2023년~2025년 1인가구 조사대상자 중 부재로 인한 미조사 가구를 대상으로 ‘이웃살핌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조사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진행되며, 12개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추진하며,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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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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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교육원, 다문화교실 프로그램 권역 확대 운영
제주국제교육원은 오는 12월까지 도내 유·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실 프로그램’을 기존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중심 운영에서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4개 권역 외국문화학습관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양한 문화 체험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4개 권역 지역문화학습관에서는 학교 행사와 연계한 국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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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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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예술과 감성 잇는 ‘미래형 수업디자인’가동
도내 중등 음악·미술 교사 100명 대상, 예술교육 과정 직무 연수 성료 경기도교육청이 25일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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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신규 외식업소‘대구로’등록 지원…공공배달로 판로 확대
대구 달서구는 신규 외식업소의 조기 정착과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2026년 외식업소 스타트업 공공배달 플랫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외식업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영업 2년 미만 업소의 폐업률이 22.5%에 달하는 등 창업 초기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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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 참가 기업 모집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5월 12일까지 도내 중소기업의 수도권 판로 확대와 제품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도내 우수 제조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품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기업은 오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서울 세텍에서 열리는 박람회에 참가하게 된다.매일경제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지자체 중소기업 홍보관 운영, 투자유치 설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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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롱펠롱' 제주올레 어린이 걷기 축제, 5월 2~3일 개최
5월의 제주 올레길이 세계 아이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일과 3일 이틀간 '2026 제3회 펠롱펠롱 제주올레 글로벌 어린이 걷기 축제'를 개최한다.축제는 서귀포시 약천사 잔디마당을 거점으로 제주올레 8코스 약 13km 구간 일부를 이틀에 나눠 걷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제주의 푸른 바다와 깊은 숲, 정겨운 마을길이 어우러진 올레길을 온 가족이 함께 걸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느낄 수 있다.행사장과 코스 곳곳에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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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제주마 경매 34.5% 낙찰...최고가 5000만원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지난 28일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에 위치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2026년 상반기 제주마 경매’가 시행돼 상장마의 34.5%가 낙찰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경매에는 총 58두의 2세 제주마가 상장돼 그중 20두가 낙찰됐다. 낙찰 총액은 3억 850만원이며, 두당 평균 낙찰가는 1542만원으로 집계됐다.최고 낙찰가는 부마 ‘화룡특급’과 모마 ‘리키파워’사이에서 태어난 수말로 5000만원에 낙찰되었다. 해당 마필은 오재일 생산자가 배출하였으며, 조경수 마주가 낙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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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목 관아, 5월부터 야간개장 '귤림야행'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 '귤림야행'을 운영한다.운영 시간은 월·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이며, 오후 6시 이후 방문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야간개장은 2022년 5월과 10월 두 달간 시범 운영으로 시작했고, 이듬해인 2023년부터는 5~10월 6개월로 확대됐다.관람객 수는 2022년 8281명에서 2023년 2만 3458명, 2024년 2만 2056명을 거쳐 지난해 7만 561명으로 늘었다. 3년 사이 8.5배 증가한 수치다.야간 개장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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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5월부터 모든 주유소에서 사용 가능
오는 5월 1일부터 도내 모든 주유소와 LPG충전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쓸 수 있게 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그동안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주유소에서만 가능했던 고유가 지원금의 사용 제한을 정부가 풀면서, 대형 주유소를 포함한 가맹점 어디서든 자유롭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고 30일 전했다.다만 연 매출 30억원 이상 주유소와 액화석유가스 충전소의 경우 지원금을 신용·체크카드로 받은 경우나, 지역화폐 ‘탐나는전’은 가맹점으로 등록된 곳에서 사용이 가능하다.이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제주도민 등 국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