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근 국회의원이 25일 ‘달팽이 드림하우스 준공식’에서 사단법인 꿈을 이루는 사람들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달팽이 드림하우스 신축 과정에서 정부 부처 협의와 국비 확보를 이끌어 낸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달팽이 드림하우스는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라 2014년 구미시 지산동에 설립된 시설로, 한부모 가정에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자립 지원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구미시 대표 복지시설이다. 사단법인 꿈을 이루는 사람들(이 운영하고 있다.2023년 한부모가족지원법 개정으로 기존
충북 보은군은 25일 탄부면 임한리에서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을 위한 ‘귀농·귀촌 스마트 경영실습농장’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농업인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군은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77억6500만원을 들여 8074㎡ 면적에 스마트온실 3개 동으로 구성된 이 시설을 지었다.과채류 실습농장 2개 동과 양념채소 실습농장 1개 동이 운영되며 과채류
충북 제천시에 건립 중인 쿠팡 첨단물류센터가 당초 계획대로 정상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쿠팡 제천 첨단물류센터는 제천 제3산업단지 내 약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조성되는 대형 물류시설로 약 300여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되는 제천시의 핵심 투자사업이다.현재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올 6월 준공 이후 설비 구축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물류센터 건립 사업 추진 여부에 대한 일부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제천시는 대내외적인 변수와 상관없이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서울 노원·도봉·강북 등 외곽 구축 아파트를 처분하고 경기도 신도시 신축으로 갈아타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재건축 추진의 불확실성과 노후화에 따른 수선비 부담, 기대에 못 미치는 가격 상승 흐름이 맞물리면서다. 시장에서는 이미 준공을 마친 신도시 신축 단지가 실거주 만족도와 향후 가치 측면에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노후 아파트 비중이 높은 서울 노원구·강북구·도봉구·중랑구의 집값은 사실상 0%대 상승에 머물렀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5년 아파트 연간 누계 상승률은 노원구 1.82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에 추진하는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이 오는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지반 조성과 파일 공사를 마무리했고 건축물 철근콘크리트공사와 철골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기·통신·소방 설비 공사 병행으로 현재 공정률 50%를 기록하고 있다.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개별 공정 동시 진행과 간섭 최소화로 공사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1816억원을 투입하는 농수산물 현대화사업은 옥산면 오산리 일원 14만8260㎡ 용지에 건축물 전체 면적 4만5733㎡ 규모로 조성한다. 기존 봉명동 시장보
예천군 보문면이 오는 23일부터 새로 지은 행정복지센터에서 행정업무를 시작한다. 기존 보문면사무소는 1989년 준공 이후 30년 넘게 사용되면서 건물 노후와 공간 협소 문제가 이어졌고, 2023년 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아 재건축이 추진됐다. 보문면은 2024년 설계에 착수한 뒤 공사 기간 동안 건강나눔센터에 임시 청사를 마련해 행정업무를 이어왔다. 새 청사는 기존 부지에 연면적 846㎡,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민원실과 상담실을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고, 2층에는 회의실과 다목적 공간을 마련해 주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
상주시는 19일 서성동 153-1 일원에서 주민과 청년이 함께 누리는 도시재생 거점 ‘청년내일플러스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청년내일플러스센터’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총 108억원이 투입됐다. 연면적 약 1905㎡,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 센터는 층별로 특화된 기능을 갖추고 있다. 1층에는 주류 제조 및 판매공간, 2층에는 교육·실습 공간, 3층에는 운영지원 공간으로 구성돼 외식 관련 교육, 창업 지원, 컨설팅 및 홍보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은 2021년 12월 공모사업 선정 이후 사
한국전력이 서해안에서 생산되는 재생에너지를 수도권으로 송전하는 초고압직류송전망 구축 사업의 본격적인 설계 단계에 돌입했다.한국전력은 2030년 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 1단계 개통을 목표로 해저케이블 경과지 설계 절차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에너지고속도로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첨단산업 육성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필요한 전력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서해안 일대 대규모 해상풍력 등에서 생산된 전력을 수도권 등 주요 수요지로 보내기 위해 총 4개 HVDC 송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일제강점기인 1914년 준공 이후 무려 112년 동안 일반인의 접근이 제한돼 온 창원시 웅동수원지가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창원시 진해구 소사동에 자리한 이곳은 오랜 기간 군사시설로 관리되며 ‘금단의 땅’으로 불려왔지만, 시대 변화와 도시 환경의 변화 속에서 그 역할과 가치에 대한 재조명이 본격화되고 있다.웅동수원지는 약 7만 평 규모의 부지와 저수량 115만 톤을 갖춘 대형 수자원 시설로, 제방 높이 20m, 길이 약 180m에 이르는 근대 수리시설이다. 그동안 국방부와 해군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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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는 15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석필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5년 7월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점검 회의’를 열고 우기 전 마무리 대책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장마 전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완료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사업별 공정률과 현장 여건을 종합 점검하고, 우기 전 준공 가능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사업장별 안전조치와 현장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추가 피해 방지에 주력하기로 했다.공사 중인 현장은 강우 대비 예찰과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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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전재수와 양강 대결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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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천주교 대구대교구, 51년 만에 인혁당 희생자들 '추모사'
홍종락 기자 = 천주교 대구대교구가 인혁당 51주기를 맞아 51년 만에 희생자들에게 추모사를 했다.천주교 대구대교구장 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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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을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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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견디는 사람의 느린 태도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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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내일 오후 제주도 '비'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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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성장 지원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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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과 영주초등학교는 지난 15일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시설과 학교 간 지리적 근접성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연계·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주초등학교 류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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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한숲, 지멘스헬시니어스 임직원들과 ‘양재천 일대 플로깅’ 봉사활동 진행
비가 내렸던 지난 4월 9일 함께하는 한숲은 지멘스헬시니어스 임직원 80여 명과 서울 양재천에서 환경 보호를 위한 플로깅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함께하는 한숲과 지멘스헬시니어스는 양재천 보행로와 인근 도로, 하수구 주변에 쌓인 쓰레기들을 직접 수거했고, 벚꽃이 피는 시기에 이곳을 찾은 수많은 방문객의 흔적들을 정화하며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지멘스헬시니어스 임직원들은 이번 플로깅 활동을 통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서울의 벚꽃 명소 주변을 깨끗하게 만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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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영주우체국, 폐의약품 안전 수거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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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는 지난 15일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 및 처리를 위해 영주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시청 제2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이재곤 영주우체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폐의약품의 무분별한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항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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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마을형)」 <문화마을리포터 : 휴천> 서포터즈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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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참여형 기록·홍보 프로젝트인 「문화마을리포터 : 휴천」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본 사업은 영주시 휴천2동을 중심으로 지역의 일상과 사람, 공간, 문화를 청년의 시선으로 조사·기록하고, 이를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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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산업안전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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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산업안전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을 4월 13일부터 5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현장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1개 기업을 선정해 업체당 최대 1,600만 원(안전진단 20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