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문서 작성, 민원 대응, 단지 운영 관리 등 다양한 업무에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원데이 관리사무소장 실무형 AI 활용 교육을 26일 실시한다.최근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는 반복적인 문서 작성과 민원 대응, 각종 행정 업무 등으로 인해 관리사무소장과 관리 종사자들의 업무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관련 업무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도구 활용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협회는 관리 현장의 요구를 반영
경산시는 2025년 민원을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 78.4점을 기록하며‘만족’ 수준의 안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특히 △친절성 81.7점 △공정성 81.3점 △적극성 80.7점으로 3개 항목이 80점을 넘으며 ‘매우 만족’ 평가를 받아,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이 한층 높아졌음을 보여줬다.- 친절하고 공정한 경산시 민원행정”시민이 직접 평가이번 조사는 2025년 처리 완료된 민원인 47,786명을 대상으로 전문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ARS 방식으로 진행됐
중견건설사 대보건설은 2026년 공공분야 기술형 입찰 시장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대보건설은 7,400억원 규모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민간투자사업 3공구, 450,000㎡ 규모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 단지조성공사 등 다양한 수주를 통해 2025년 수주금액 2조 2천억원을 돌파했다.대형 토목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자신감을 바탕으로 철도, 지하철, 도로, 단지조성 등 강점을 가진 공공 토목분야
영천시가 지적민원 신청서 작성이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3월부터 QR코드를 활용한 안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영천시에 따르면 그동안 지적민원 신청 시 다양한 민원 서식과 복잡한 작성 방법으로 직원의 안내를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로 인해 재작성이나 재방문으로 인해 민원접수 시간이 길어지는 불편함이 있었다. 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30여 종의 지적민원 신청서 작성 예시 자료를 시청 누리집에서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누구나 쉽게 지적 민원 관련해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 안내문을 민원창구와 읍·면·동 행정
제주시는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주상복합용지의 개발 여건을 개선해 재매각한다고 18일 밝혔다.해당 용지는 2019년 9월 첫 매각 이후 이번에 16번째 공개 입찰이 진행된다.입찰 가격은 1㎡당 412만원으로 기존 440만5000원보다 28만5000원이 낮아졌다. 이에 따라 총 예정 가격은 855억9796만원에서 800억5984만원으로 하향 조정됐다.제주시는 주상복합용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허용 용도에 더해 문화 및 집회시설, 업무시설, 관광휴게시설(야외음악당·야외
평택시의회는 13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주요 사업 및 현안에 대한 의견 조율과 자체 안건처리를 위한 3월 정기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평택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정 추진 ▲평택 도시개발사업 가이드라인 추진에 대한 보고를 받고, ▲성립 전 예산 편성·집행계획 8
충북 청주 오송역세권지구 도시개발사업 조합원 100여명은 5일 청주지법 정문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석정도시개발 A대표 등 4명에 대한 형사재판을 신속히 판결하라”고 요구했다.이들은 기자회견에서 “A대표 일당이 조합 자금을 부당하게 인출한 혐의로 민사 소송에서 80억원의 손해배상 판결이 내려졌다”며 “정작 엄중한 처벌이 내려져야 할 형사 재판은 1심조차 3년째 결론이 나지 않은 채 공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재판부의 거듭된 선고 연기가 결과적으로 피고인들에게 범죄 수익을 처분하고 은닉할 시간을 벌어주는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
김성근 충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일 기자회견을 열고 글로벌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골자로 한 `UN·UNESCO 협력형 글로벌 AI 교육 허브 구축' 공약을 내놨다.김 예비후보는 이자리에서 “이 공약은 정부가 추진 중인 `UN 글로벌 AI 허브' 충북 유치를 지지하는 동시에, 충북 교육이 인공지능 시대에 부합하는 국제 규범과 공공 거버넌스를 선도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하성진기자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4월 한달간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프로모션을 통해 소기업·소상공인 대표가 29일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신규가입 시 주유권 쿠폰을 받을 수 있다.이번에 지급되는 주유권 쿠폰은 국내 주요 정유사 브랜드를 아우르는 통합 구성으로, 이용자가 선호 브랜드와 주유소 접근성에 따라 편리하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한편 충북지역
충북 충주 소재 내장재용 표면소재 바닥재 전문기업 ㈜보원케미칼의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2일 충주상공회의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보원케미칼의 코스닥 합병상장을 승인했다. 코스닥 매매는 3일부터 시작한다. 종목코드는 A0010F0, 기준가격은 7980원이다. 보원케미칼은 앞서 비엔케이제2호와의 합병상장 심사를 통과했다. 1995년 1월 충주에 설립한 이 회사는 차량용 내장재 표면 소재와 바닥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정밀 화학소재 강소기업이다. 218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이다. 2024년 연
국민의힘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경선을 원점에서 다시 실시하기로 했다. 컷오프됐던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이 기사회생했다.충북지사 공천파동 당시 이탈했던 예비후보들의 입장은 엇갈렸다.국민의힘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충북지사 경선을 원점으로 돌려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중앙당의 컷오프에 반발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해 받아들여진 김영환 지사는 물론 재심 청구를 했던 이범석 청주시장도 극적으로 경선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게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