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성내충인동 지역자율방재단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지난 10일 지역 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7개소를 방문해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이상기후로 폭염이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옴에 따라,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 등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방재단원들은 쉼터 내 냉방기 가동 여부와 휴식 공간의 청결 상태 등을 세심히 점검하는 한편, 폭염 발령 시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행동 요령을 어르신들에게 친절히 안내했다.특히 자율방재단
충북 제천소방서는 지난 8일 제천시 금성면 대장리 마을회관에서 ‘2026년 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 행사를 열고 농촌지역 화재 예방과 자율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은 화재에 취약한 농촌지역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스스로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날 제천소방서는 금성면 대장리를 올해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인증서를 전달했으며 마을 이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해 주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또 대장리 41가구를 대상으
저축은행중앙회가 신한저축은행·대신저축은행·DB저축은행 등 업계 임직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모았다. 장마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저소득층 주민을 지원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8일 신한저축은행, 대신저축은행, DB저축은행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중구 소재 신당사회복지관 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꾸러미’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봉사활동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임직원들은 손선풍기, 쿨파스, 삼계탕, 여름과
충남 논산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음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내 안심식당 지정업소 345개소 중 66개소를 선정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안심식당 지정기준이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덜어 먹기용 도구 비치·제공 여부와 개인 반찬 접시 사용 여부 및 위생적인 수저 관리 여부,조리종사자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확인했다. ‘안심식당 지정제’란 감염병 확산에 취약한 식사 문화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방자치단
충북 청주동부소방서 오창남성의용소방대는 7일 청원구 오창읍 복현2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용품을 보급하고 폭염 대비 안전교육을 했다.이날 대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스프레이식 소화기를 배부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및 점검 △가스 누기 확인 △기존 소화기 충압 점검 등 안전 점검을 했다.온열질환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폭염 대비 안전수칙 교육 및 여름철 건강관리도 당부했다.신재국 오창남성의용소방대장은 “무더운 여름철 화재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충남 서천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2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천읍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쿨매트, 베개 세트, 멀티비타민 등 폭염 예방 물품과 홈키파, 파스 등 위생·건강용품, 영양죽, 찌개, 홍삼 등 식료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이 너무 더워져 올여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직접 찾아
충북 음성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령 농업인 등 온열질환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군은 지역 농업현장에 배치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860명과 온열질환에 취약한 농업인 1200명을 대상으로 ‘농업 분야 온열질환 집중 예방·지원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우선 농촌 인력난 해소의 핵심 역할을 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입국 단계부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선크림과 식염포도당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지급했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지난 6월 30일 시립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서울 사랑의열매와 함께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희망여름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및 돌봄 취약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보양식, 영양보충식, 냉감이불 등 여름철 필수 물품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식에는 서울 사랑
충북 요양보호사들이 민선 9기 충북도 출범을 앞두고 공공돌봄 확대와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을 촉구했다.전국요양보호사협회 충북지부는 지난달 30일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살기 좋은 충북의 출발점은 공공돌봄의 확대와 돌봄노동자의 처우 개선”이라며 “민선 9기 충북도가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됐지만 현장의 혼란은 크고 정책은 취약한 상황”이라며 “돌봄은 개인과 가족의 희생이 아닌 사회가 책임져야 할 필수 영역임에도 돌봄노동
석유공사가 폭염에 취약한 지역 주민들의 여름철 건강 보호를 위해 냉방용품 지원에 나섰다.한국석유공사는 29일 울산광역시 중구청에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팬큘레이터 250대를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기후변화로 폭염과 열대야가 예년보다 일찍 시작되고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냉방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과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냉방용품은 울산 중구청을 통해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은 "이번 지원이 지역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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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공모선정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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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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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로 배우는 저축·소비…경북 농어촌 유아 경제교육 격차 좁힌다
경북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영유아 맞춤형 경제교육 워크북을 개발해 농어촌 지역 유아들의 경제교육 격차 해소에 나선다.경북교육청은 15일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희망 프로젝트’의 네 번째 핵심 사업인 ‘스마트한 저축 교실’ 워크북과 교사 지원 자료 개발을 완료하고 8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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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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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가 첫 랙형 인공지능 시스템 '헬리오스'를 올해 말부터 고객사에 출하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새 고객으로 합류했다고 20일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다.마이크로소프트는 헬리오스를 자사 데이터센터에 도입해 프런티어 모델 추론, 고객 AI 워크로드, 애저 AI 서비스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AMD 최신 '베니스' CPU 기반 신규 컴퓨팅 인스턴스 2종도 추가한다. 하나는 에이전트형 AI와 데이터 파이프라인용, 다른 하나는 반도체 설계용이다.헬리오스는 AMD가 처음 내놓는 랙 단위 AI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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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SDGs 현장을 가다⑦] 경기지속협 연수단, KOICA 네팔 사무소 방문⋯ ‘이주·기후’ 사업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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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품목 특허절벽 앞둔 노바티스…100억달러 파이프라인 '운명의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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