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학교안전보안관 시범 배치를 완료했다.학교안전보안관은 안전 체계 강화 등을 위해 퇴직 경찰관·소방관·군인을 학교에 배치해 등하교 안전 지원과 취약 시간대 순찰, 위기 상황 초기 대응 등을 담당하게 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청주 10곳, 옥천 1곳, 진천 2곳, 음성 1곳, 단양 1곳이 시범 운영 대상 학교다.학교안전보안관은 자원봉사자 신분이며 교통비, 식비 등 하루 4만원의 활동비를 받는다.도교육청은 학교안전보안관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컨설팅 결과 학생 안전 강화, 교직원 업무 경감,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는 27일 “시민이 일상 속에서 행복을 체감하고, 문화예술이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계룡을 만들겠다”며 문화예술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도시는 단순히 잠만 자는 공간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문화, 여가가 살아있는 공간이어야 한다”며“문화예술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이어 “문화예술은 도시의 품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동력”이라며“계룡의 미래를 위해 문화예술에 대한 확실한 지원과 투자에 나서겠다”고 밝
2026년 5월 7일 ‘북극항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북극항로 구축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국가 전략 수립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를 계기로 제주를 북극 크루즈 관광과 해양물류, 국제관광이 융합된 동북아 글로벌 허브로 육성하려는 논의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필자 역시 이미 2018년과 2019년 북극항로 시대가 현실화되면서 제주가 단순한 섬을 넘어 북극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새로운 제주의 미래 전략 필요성에 대해 논설을 작성한 바 있다.이제 기후변화와 함께 북극항로 시대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동북아의 해양 물류와 국제교류 질서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18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농수축산업의 구조를 생산 중심에서 가공·브랜드·수출 중심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농수축산물 고부가가치화 및 글로벌 브랜드 육성’ 공약을 발표했다.문 후보는 “그동안의 1차 산업 정책은 생산 지원과 피해 보전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제는 단순히 많이 생산하는 시대를 넘어, 얼마나 높은 부가가치를 만들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느냐가 핵심”이라고 밝혔다.이어 “원물을 그대로 출하하는 구조로는 농어가 소득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분명한 한계가 있다”며
대전교육정보원이 특수교육 학생을 대상으로 ‘AI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이 프로그램은 학교 AI 교육 확대에 따른 현장의 체계적인 지원과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특히 디지털 교육 소외 계층에게 소프트웨어와 AI 체험 기회를 제공,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기초 소양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체험 교실에는 정림중, 신계중, 원신흥중 등 3개 학교의 특수교육 대상 중학생이 참여했다.교육 내용은 AI 카메라 코딩을 활용한 자신과 타인 구별 실습, 손가락 인식 코딩을 통한 AI 휴머노이드 로봇 제어, 로봇
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3일 선거사무소에서 제주농협 임원, 서귀포지역 농협 조합장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농산물 생산비 증가와 물류 부담, 농산물 가격 불안정 문제를 개선하기로 했다.고 후보는 “제주의 1차 산업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제주 공동체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으로,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지키기 위한 정책적 지원과 제도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농어업인수당 월급제 전환, 농산물 유통·물류비 국가 책임 강화, 감귤 생산비 보장, 재해보상 확대,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 등을 통해 농업
국민의힘 조원휘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가 12일 은구비골목상권을 찾아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조 후보는 “골목상권이 살아야 지역경제도 살아난다”며 “소비 촉진 정책과 상권 환경 개선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간담회에 참석한 상인들은 “골목상권 소비가 눈에 띄게 줄었다”며 실질적인 지역경제 회복 대책 마련과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이에 조 후보는 “골목상권이 살아야 지역경제도 살아난다.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지원과 상권 활성화 대책 마련에 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지역 사회 문제를 비즈니스로 풀어낼 대학생 창업 인재 발굴에 나섰다. 전국 단위로 예비 창업팀을 선발해 AI 지원과 재정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전용 트랙을 새로 가동한다.12일 재단에 따르면 지역 기반 창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CMK 캠퍼스프러너’ 1기 모집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올해 ‘CMK 임팩트프러너’로 개편하면서 신설된 예비 창업 과정이다.이번 트랙은 지역 현안을 창의적 사업 모델로 해결할 수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
세종시가 이달 30일까지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자진 신고 및 철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는 지난 3월부터 실시한 관내 하천·계곡 전수조사 과정에서 무단설치 구조물과 불법 점용 사례가 다수 확인됨에 따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원활한 정비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신고 대상은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에 설치된 불법 시설물 전반이며 영업 목적 또는 사적 이용을 위해 무단 설치된 구조물 등이 포함된다. 시는 신고 기간 내 자발적으로 신고·철거할 경우 다양한 행정적 지원과 혜택을 제공한다.자진 철거 참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청년 유입 확대와 농업 구조 혁신을 위한 ‘제주 청년 창업농 사관학교’ 도입 공약을 13일 발표했다.문 후보는 “보조금 지원과 교육 위주의 청년 농업 정책이 아닌 실제 창업과 안정적인 소득 창출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면서 “스마트팜 인큐베이팅을 통해 실패 확률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청년들이 농업을 확실한 창업 경로로 선택할 수 있도록 창업농 사관학교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유휴농지와 고령농 승계 농지를 활용해 청년 전용 스마트팜 단지를 구축하고, 초기 창업 단계의 청년들이 일정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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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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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24]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규모 최소화" 실무형으로 구성
홍종오 기자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이 당선 하루 만에 대구시로부터 대구경북신공항 등 대구시의 긴급한 현안에 대한 업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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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세대 이은 감동
달성군은 지난 6월 6일 현풍읍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은 매년 반복되는 의례적인 행사를 넘어, 세대와 세대를 잇는 감동의 장으로 꾸며졌다. 달성군 전역에 울려 퍼진 묵념 사이렌으로 시작된 이날 추념식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현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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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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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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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는 지역 주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고, 인문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인문사업이다. 칠곡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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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으며 안부 나눠요” 대구 서구, 2026년 주민 주도형 ‘건강 걷기 동아리’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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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보건소는 지난 9일 서구청 구민홀에서 2026년 건강 걷기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하고 주민 주도의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 이날 행사는 동아리 회원과 걷기에 관심 있는 서구 주민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걷기 동아리 활동 다짐 선서를 시작으로 ▲걷기 리더 위촉장 수여 ▲걷기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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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해 추진해 온 ‘군위거점학교’ 육성 정책이 지역 공교육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인 성공 사례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6월 10일 오후 3시, 교육부가 대구 군위중학교를 방문해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지역 교육력 제고 방안’을 발표하고 군위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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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를 위한 ‘알기 쉬운 의료급여제도 교육’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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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은 6월 9일 산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80명을 대상으로 ‘알기 쉬운 의료급여제도 교육’을 실시하였다. ○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관리사의 진행 아래 대구시 약사회 약물안전사용교육단 전문강사와 북구보건소의 협조를 받아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 의료급여제도 및 의료 이용 방법 ▲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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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영 IWPG 대표, 대구여성대학 명사 특강… 지역 여성 리더들과 ‘평화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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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인 여성 평화 운동을 이끌고 있는 ㈔세계여성평화그룹 전나영 대표가 지역 사회 여성들을 위한 명사 초청 강연자로 연단에 올랐다. IWPG는 지난 1일 대구 지역의 평생교육 기관인 대구여성대학 초청으로 전나영 대표의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여성대학은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