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지난 1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6년 전국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최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지난 10일 경북 의성군에서 이례적인 겨울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지면서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산불방지 종합대책도 조기 발표됐다.이번 대책은 ▲산불 발생 원인 제거 및 산불에 강한 숲 조성 ▲첨단 과학기반 산불 감시·예측 체계 구축 ▲체계적인 산불 대비태세 확립 ▲신속하고
산림청은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12일 앞당겨 5월 15일까지 시행키로 했다.최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지난 10일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겨울철 산불로는 이례적으로 큰 영향구역 93ha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산불에 대한 대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법정 산불조심기간을 앞당겨 시행하게 됐다.산불조심 기간이 시행됨에 따라, 산림청과 지방정부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산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함과 동
2026년 병오년이 밝았다. 매년 새해 첫 해를 보며 소망을 빌지만, 올해만큼은 ‘기상이변 없는 평범한 날씨’가 무엇보다 간절하다. 병오년의 시작은 단순한 달력의 전환이 아니다. 우리가 지금 펼쳐봐야 할 것은 신년 운세가 아니라 지난 한 해의 기후 기록이다. 기상정보는 이제 단순한 예보를 넘어 이미 벌어진 ‘사건’이 되었기 때문이다.2025년의 기후 변화는 극명했다. 봄에는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하며 여의도 면적의 35배에 달하는 10만여 ha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주불 진화에만 149시간이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LA 산불 진화 후 실내 공기 오염이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 지난해 로스앤젤레스를 휩쓴 대형 산불이 진정된 후에도 인근 주민들에게는 연기로 인한 위험이 여전히 남아 있었다.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일부 지표로 볼 때 산불 이후 실내 공기 오염이 오히려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1월에 발생한 팰리세이즈 산불과 이튼 산불은 로스
산림청은 산불진화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교관을 양성하기 위해, 산림항공본부와 5개 지방산림청 소속 실무 책임자 36명을 대상으로 ‘산불진화교육 교관 양성 과정’ 교육을 27일부터 29일까지 산림교육원에서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재난에 따른 고온·건조한 기상 여건과 강풍 등으로 산불이 초고속·초대형화되는 양상을 보이면서, 현장에서 활동하는 진화대원의 전문성과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이들을 체계적으로 교육할 전문 교관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산불 행동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기후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교하고 실효성 있는 산불 예방·대응 대책을 마련하고, 산불조심 기간에 맞춰 2026년 1월 20일부터 본격 시행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반복되면서 산불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크고 작은 산불이 지속 발생함에 따라, 경북소방본부는 기존의 ‘산불 발생 후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에 무게를 둔 대응체계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대책의 핵심은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의 일상화 △소방 산불진화대 대비 태세 상시 유지 △
26일 오전 6시31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 화산리의 한 야산에서 원인 미상의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산림 3000㎡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30대와 소방인력 153명을 동원해 산불 발생 1시간여 만인 오전 8시5분께 완진했다. 울주군 특별사법경찰은 화목보일러 재 투기로 인한 실화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앞서 같은 날 오전 1시33분께 울주군 두서면 미호리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t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해 차량 내부가 불탔다. 소방당국은 정
  충북 보은군이 산불 발생 ‘제로’ 700일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보은군은 지난 2024년 3월 26일 속리산면 북암리에서 산불이 난 후 지금까지 단 한건의 산불도 허용하지 않고 있다.   군은 산불 취약지역 기동 순찰 강화, 이장회의·반상회를 통한 반복 홍보, 논·밭두렁 및 쓰레기 불법 소각 집중 단속 등 다양한 산불 예방시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로 보고있다. 군은 이 기록이 최대한 이어지도록 산불 차단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쏟고있다. 군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방지기간으로 정
동부지방산림청은 압도적 산불 대응에 나선다. 동부지방산림청은 동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상황실에서 2026년 지역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22일, 발표했다.최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겨울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당겨 시행하게 됐으며, 이에 따라 지역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조기 발표하게 됐다.이번 대책에서 동부지방산림청은 ① 산불 발생 원인 제거 및 산불에 강한 숲 조성, ② 첨단과학기반 산불 감시 및 예측 체계 구축, ③ 체계
산림청은 13일 오후 2시를 기해 전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기관별 산불 발생 취약 지역에 산불예방진화대를 고정 배치하고, 공무원별 담당 구역을 정해 순찰·단속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최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강풍주의보가 발령된 상황으로, 지난 6∼12일 일주일간 전국적으로 14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 발생·확산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국가위기경보를 상향했다.지난 10일 경북 의성군에서는 겨울철 산불로는 이례적으로 큰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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