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올겨울 기온 급강하로 인한 저체온증·심뇌혈관질환 등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2025년 한파대응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시는 한파 대책기간인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건강취약계층 3,703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를 집중 시행한다.하남시보건소 방문간호사 10명을 포함한 전담인력 11명이 각 가정에 주기적으로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한파 시 행동요령, 만성질환 관리법 등을 안내한다.또한, 취약계층의
안성시는 지난 12월 18일 3대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안전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간담회는 대설 및 한파 등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여 기관별 안전관리대책을 공유하고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각 기관 간 유기적 공조체계의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간담회에서는 ▲금년도 기상전망 및 대설 대비 사전 점검사항 ▲겨울철 한파 및 풍수해 대책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체계 등 겨울철 재난 안전 대책 전반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
충남 당진시 자율방재단이 지난 5~6일 당진전통시장과 합덕전통시장 일원에서 겨울철 대설 및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홍보 캠페인에는 읍면동 자율방재단, 신성대학교 청년자율방재단, 당진시 안전총괄과 관계자 등 이틀간 100여 명이 참석했다.당진시 자율방재단원들은 전통시장 및 인근 상점가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랭질환 예방 요령 △대설 시 국민행동요령 △내 집 앞 눈 치우기 홍보 등 겨울철 각종 자연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
의정부시는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노인의 건강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를 한파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종합적인 보호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이번 대책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3천40명을 대상으로 마련했다. 홀로 살거나 거동이 불편해 고립되기 쉬운 노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수행인력 228명을 활용해 한파·대설 대비
안성시는 지난 12월 18일 3대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안전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대설 및 한파 등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여 기관별 안전관리대책을 공유하고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각 기관 간 유기적 공조체계의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간담회에서는 ▲금년도 기상전망 및 대설 대비 사전 점검사항 ▲겨울철 한파 및 풍수해 대책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체계 등 겨울철 재난 안전 대책 전반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루
HD현대중공업이 한파 속 현장 근로자들을 위해 따뜻한 우동을 제공하고 있다.HD현대중공업은 지난 15일부터 내년 2월 중순까지 총 42회에 걸쳐 생산 현장을 순회하며 직원들에게 우동을 나누는 간식차 ‘우동 드쎄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우동 드쎄오’는 불어 ‘de’를 활용해 ‘CEO가 준비한 우동’과 ‘우동 드세요’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간식차는 선박 건조 등 생산 현장 42개소를 방문해 회당 1000인분씩 총 4만2000그릇의 우동을 제공할 예정이다.행사 첫날에는 이상
함양군 지곡면에서는 2일, 겨울철 기온 하강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에게 넥워머, 핫팩 등 방한용품을 지원했다.지곡면은 한파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방한 준비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근무 시 보온 유지와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박윤분 지곡면장은 “겨울철 작업 환경은 작은 추위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매서운 한파가 반복되는 겨울, 동대문구가 ‘현장형’ 대응에 나섰다. 서울 동대문구는 겨울철 한랭질환에 취약한 어르신의 건강 피해를 줄이고, 난방기 사용이 늘어나는 계절에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기후 취약계층 한파 ZERO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기후 위기로 이상한파가 잦아지면서 고령층의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위험과 난방비 부담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기획됐다.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한파 행동 요령 교육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안내를 한 묶음으로
강남구가 겨울철 한파로부터 건강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한파 대비 방문건강관리’에 본격 돌입했다.이번 사업은 독거어르신,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한파에 취약한 구민 2,730명을 대상으로 하며, 22개 동에 배치된 39명의 방문간호사가 대상자 가정을 직접 찾아가 건강을 살피고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난해에는 한파특보 9회 발령에 따라 총 1만 4,073건의 관리가 이뤄진 바 있다.구는 한파가 본격화되기 전부터 방문간호사를 중심으로 고
10시간전
인천시 남동구는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해 노후 버스정류장의 환경개선과 함께 한파 대비 시설을 운영한다고 31일 전했다.구는 2025년 남동구 노인복지관 등 총 38곳의 노후 버스정류장을 인천시 표준디자인을 반영한 신형으로 전면 개선했다.또한, 겨울철 버스 이용 주민들이 따뜻한 환경에서 기다릴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 125곳에 탈부착형 바람막이 설치하고, 고정형 바람막이 66곳과 온열의자 97곳을 운영한다.남동구는 지난여름에도 폭염 대응을 위해 버스정류장에 쿨링포그, 에어송풍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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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났습니다] 김부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 초대 이사장
경북 칠곡군 왜관읍 중심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이 공식 출범하며 지역 상권 재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월 11일 열린 창립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초대 이사장에 선출된 김부태 삼성스토어왜관점 대표는 “현장에서 나온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상권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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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힐튼경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기탁
경주시는 우양산업개발㈜이 운영하는 힐튼경주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성금 전달식은 지난 23일 경주시청에서 열렸으며, 우양산업개발㈜ 조영준 대표와 김남철 부사장이 참석했다.기탁된 성금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힐튼경주는 1991년 설립된 보문관광단지의 대표적인 5성급 호텔로, 국제행사와 대규모 연회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특히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숙소로 활용되며 글로벌 수준의 호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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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앞두고 정부 해석 지침…‘구조적 통제’ 기준 제시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에서 적용할 해석 지침을 내놨다.고용노동부는 내년 3월 10일 시행되는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 지침’을 다음 달 15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개정된 노란봉투법에서 사용자 개념은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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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세계 최고·최초 모니터용 OLED 대거 공개…내년 시장 공략 본격화
LG디스플레이는 28일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세계 최초·최고 기록을 가진 신제품들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7형 게이밍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은 현존하는 게이밍 OLED 패널 중 가장 빠른 주사율인 720Hz를 구현한다. 주사율은 화면이 1초당 전환하는 횟수로, 720Hz는 1초에 720번 화면을 갱신한다는 의미다. ED 패널로 720Hz의 초고주사율을 실현한 것은 LG디스플레이가 처음이다. 또또 LCD 패널 평균 응답속도 대비 150배 이상 빠른 최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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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남해군
남해군◇4급 승진▲남해군의회 김미선 ▲행정과 최은진◇5급 승진▲행정과 안성필 ▲설천면 김경주 ▲보건행정과 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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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더 나은 삶과 포항 발전 힘쓸 것”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뒤로하고 2026년 병오년 태양이 힘차게 솟았습니다. 힘차게 떠오르는 붉은 태양의 기운을 받아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일들이 모두 성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해 포항시의회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 맡은 바 책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해에도 시민 더 나은 삶과 포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난해 우리 포항은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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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재난 회복·시민체감 행정에 방점
안동시가 연말을 맞아 2025년 한 해 시정 운영 성과를 종합 정리하고, 2026년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밝혔다. 시는 올해 대형 산불 대응과 피해 복구를 비롯해 재정·산업·문화·복지 등 전 분야에서 핵심 과제를 추진했으며, 내년에는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안동시는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에 시정 역량을 집중했다. 특히 봄철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피해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긴급 복구와 생활 안정 지원에 나서는 한편,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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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곳곳 ‘희망의 울림’으로 새해맞이
2025년의 마지막 밤, 경북 지역 곳곳에서 제야 행사를 열고 희망찬 2026년 병오년을 맞이했다. 경주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마무리를 축하하며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졌고, 구미는 시민 참여형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경주시는 지난해 12월31일 밤 신라대종공원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기념하는 제야의 종 타종식을 열고 새해를 맞았다.시민과 함께한 타종과 합창, 불꽃놀이는 국제도시 경주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 장면이 됐다.경주시는 지난해 12월31일 밤 신라대종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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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안정과 영주 새 도약 위해 전진”
엄태현 전 경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이 1일 영주시 부시장에 취임하며 시장 권한대행으로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엄 권한대행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신년사 발표를 통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향한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이는 시장 권한대행 체제 출범에 따른 행정 공백 우려를 불식시키고, 시정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엄 권한대행은 신년사에서 올해 시정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시민이 행복한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강조했다. 그는 ‘영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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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도립공원 규제 풀리나... 구미 수점동 주거환경 개선 탄력
구미시는 금오산도립공원 내 공원구역 및 공원계획 변경을 통해 수점동 일원 ‘집단시설지구’를 ‘공원마을지구’로 변경했다. 이번 조치로 그동안 각종 규제로 제한돼 왔던 주민 생활과 주거환경 개선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공원마을지구로 변경되면서 자연공원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주거용 건축물과 생활편의시설 설치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주택 신축과 개량은 물론 제1·2종 근린생활시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반시설 확충 여건도 마련돼 주민들의 정주 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원계획 변경은 경북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