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는 이달 30일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도내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친환경 국제인증 프로그램인 ‘그린키’인증 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 사업은 제주 관광산업의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탈 플라스틱 제주 실현을 위해 추진한다. 도내 숙박시설의 친환경 운영 전환을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강화하려는 목적이다.‘그린키’는 환경교육재단이 운영하는 국제 인증 프로그램이다. 호텔 및 호스텔, 소규모 숙박시설, 관광명소 등을 대상으로 탄소 저감,에너지 절감, 자원순환 등 13개 부문에
무세미기·건식 연미기로 승부수물 사용 줄여 폐수 발생 ‘無’ 세농테크가 무세미기와 절삭형 건식 연미기를 앞세워 학교급식과 친환경 쌀 가공시장 공략에 나섰다. 세척 공정을 줄여 조리 현장의 편의성을 높이고, 물 사용과 폐수 발생 부담을 낮추는 설비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 양재승 대표는 “무세미기를 학교급식에 납품하려는 업체들이 많이 있다”고 말했다.세척 공정 축소 환경 부하 줄여 감정세농테크는 오는 4월 급식 관련 전시회를 통해 영양사와 조리사 반응을 확인할 계획이다. 양 대표는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생산성 향상과 친환경 농업 기반 구축을 위해 유용미생물 공급을 확대한다. 센터는 올해 유용미생물배양실을 통해 총 600톤의 미생물을 1만4000여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 품목은 EM, 아미노산 액비, 광합성균 등으로 작물 생육과 토양환경 개선에 효과적인 미생물이다. 유용미생물은 유기물 분해 촉진, 토양 통기성 및 수분 보유력 향상, 병해 억제, 염류집적 완화 등 다양한 효과는 물론 과채류의 착색 및 당도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친환경 농
애경산업이 지구의 날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며 친환경 경영 실천에 나섰다.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ESG 활동을 통해 탄소 저감 문화 확산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23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서울 경의선숲길 일대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플로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ESG 캠페인 ‘애탄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플로깅은 걷기와 쓰레기 수거를 결합한 환경 정화 활동이다.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실천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애경산업은 임직원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강원도 원주시 행구수변공원에서 열린 2026년 기후주간 행사 ‘지구야 사랑해’에 참여했다고 오늘 밝혔다.원주시와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 강원본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이동수단·강원 신규 철도 노선 지역명 맞추기 퀴즈 체험 ▲철도산업 홍보물 전시 ▲공단 캐릭터 ‘레일로’와 기념촬영 및 SNS 인증 등을 진행하며 친환경 철도와 강원지역 신규 철도사업을 홍보했다.이번 행사에는 공단을 비롯한 강원지역 관내 27개 기관이 참여해
현대제철이 세계철강협회로부터 ‘2026 지속가능성 챔피언’에 선정되며 친환경·탄소 저감 역량을 인정받았다.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글로벌 ESG 경쟁력을 재확인했다.15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회원사 총회에서 ‘2026 지속가능성 챔피언’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상은 지속 가능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철강기업에 수여되는 글로벌 인증으로, 친환경 및 탄소 저감 기술 경쟁력을 갖춘 ESG 선도 기업에 주어진다. 현대제철은 2023년 처음 이 상을 받은
현대로템이 정부의 에너지 절약 기조에 동참해 전사적 에너지 절감에 나선다.현대로템은 전 사업장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오늘 밝혔다.현대로템은 임직원 및 업무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 시행에 동참한다. 국내 출장을 화상회의로 대체하는 등의 방식으로 업무용 차량 사용을 최소화 한다. 불가피하게 출장을 진행할 경우 친환경 차량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업무용 차량도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할 계획이다.각 사업장별로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구체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실
코웨이가 강과 바다 등 수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리버플로깅 캠페인’ 사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하는 고객 참여형 친환경 활동이다.9일 코웨이는 13일부터 24일까지 ‘2026 코웨이 리버플로깅 캠페인’ 사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 캠페인은 수변을 달리거나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고 분리배출하는 활동으로, 2022년 시작 이후 누적 6300명 이상이 참여했다.사전 신청은 코웨이 사회공헌 인스타그램 계정 프로필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코웨이는 신청자 중
  충북 보은군은 생태계 보존과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을 위해 친환경 멀칭비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자연에서 분해되는 생분해성 멀칭비닐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폐비닐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수거·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동력과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 협력 방식과 자체 지원 방식으로 나눠 보조 비율을 달리 적용해 운영한다. 보은에 주민등록을 두고 1000㎡ 이상 노지 밭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가 자원 대상이다. 1000㎡당 15만원이 지원된다. 농협 협력사업의 경우 군비 30%, 농
  충북 괴산군은 토마토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토마토뿔나방 방제용품 배부를 완료했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토마토 재배농가 39곳이다. 군은 재배 방식에 따라 맞춤형 물품을 제공해 일반 농가에는 화학농약 2종을, 친환경 농가에는 친환경 약제와 교미교란제, 예찰 트랩을 함께 지원했다. 토마토뿔나방은 번식력이 강하고 확산 속도가 빨라 초기 대응이 핵심인 해충이다. 유충이 잎과 열매에 피해를 주기 전 적기에 방제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군은 물품 배부와 함께 현장에서 구체적인 방제 요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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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어린이집, 국가유산, 숙박시설, 의료기관, 저수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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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중동사태 지속에 유가 변동성 영향 최소화 위한 비상경영체계 가동
해양환경공단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지속적인 점검체계를 유지해 오던 가운데 관련 상황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비상경영점검단을 구성하고 비상경영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공단은 비상경영체계 가동에 따라 ▲유가 및 에너지 수급 동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긴급 상황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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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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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축협 가축시장 활기...최고가 898만원 낙찰 
서귀포시축협은 4월 가축시장 개장 결과, 평균 거래가격이 암송아지 233만원, 수송아지 464만원, 번식우 473만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5일 개장된 서귀포시축협 가축시장에는 67두가 출품돼 모두 낙찰됐다.육종농가인 서성목장 고기정 대표가 출품한 번식우는 898만원에 낙찰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농가의 또 다른 번식우도 850만원에 낙찰돼 당일 최고가 1, 2위를 모두 차지했다. 서귀포시 한우 사육두수는 전국의 1% 수준인 1만7000여두에 불과하지만, 전국적으로 드문 육종농가 3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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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 추진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28일부터 6월30일까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합병증 검사인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존 50세 이상에서 40세 이상으로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검진 인원도 100명에서 130명으로 늘렸다. 만성질환의 저연령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다. 검진 대상은 증평군민과 증평지역 소재 직장 근무자다. 지난해 동일 검사를 받았으면 제외된다. 검진은 지역 의료기관인 한사랑연합의원에서 한다. 참여 희망 주민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증평군보건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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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현 구좌.우도 예비후보 "경선 결과 겸허히 수용...민주당 승리위해 뛰겠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 후보경선에서 강동우 예비후보에게 패하면서 본선진출이 좌절된 원성현 예비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며, 당원과 주민들의 뜻을 존중하겠다"고 밝혔다.원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 과정에서 보내주신 구좌·우도 주민과 권리당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함께 경쟁한 강동우 후보의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이제는 원팀으로 힘을 모아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와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뛰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또 “선거 기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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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투자호재 품은 대장주…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견본주택에 방문객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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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조 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대기업 투자 호재가 이어지며 경북 구미시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첫 하이엔드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대장주' 입지를 굳히고 있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주말 내내 견본주택을 찾은 구름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첨단 산업 도시로 변모하는 구미의 달라진 위상과 뜨거운 내 집 마련 열기를 동시에 입증했다.지난 24일 개관에 나선 경북 구미시 광평동 일원에 공급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조합원 취소분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맞아 아침 일찍부터 긴 대기 줄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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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민주당 경선 권리당원 논란, 공정성 흔들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후보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권리당원 급증논란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권리당원 급증 논란은 이제 단순한 의혹 수준을 넘어 경선의 공정성이 근본부터 흔들리고 있다는 심각한 경고"라고 강조했다.또 "오라동과 아라동 등 특정 지역에서 단기간에 비정상적으로 급증한 권리당원 수는 그 자체만으로도 도민의 상식과 눈높이를 완전히 벗어난 것"이라며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 문제가 상대 정당이 아닌 지역 주민들 스스로 제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는 정치공세가 아니라현장에서 터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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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최대 3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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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무주택 청년 세대주를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합산해 생애 1회 최대 30만 원 한도 내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대구 기초지자체 최초로 시행해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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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예술과 감성 잇는 ‘미래형 수업디자인’가동
도내 중등 음악·미술 교사 100명 대상, 예술교육 과정 직무 연수 성료 경기도교육청이 25일 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