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와 청주시, GC녹십자 3자가 7월 16일 충북도청에서 청주 오창공장 내 신규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신용한 충북도지사, 이장섭 청주시장, 허은철 GC녹십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되었다.이번 협약에 따라 GC녹십자는 2026년부터 2033년까지 총 5,3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신규 시설은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오창공장 내 혈장분획제제 제2관 3,748.64㎡, 통합완제관 603㎡ 총 4,351.64㎡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투자는 정맥주사형 면
  충북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이 7월 한 달간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 중인 ‘2026 영동 오페라의 달’ 공연이 군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국·도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가족 오페라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지금까지 충북도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으로 코믹 가족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를 2차례 공연하고,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으로 창작 어린이오페라 ‘별주부전’ 을 2차례 공연했다. 공연이 진행된 복합문화예술회관 객석은 어린이를
충북 진천군은 14일 보훈 가족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진천군 보훈회관 이전 건립을 마무리하고 ‘영웅들이 함께 머무는 새 보금자리, 격이 다른 보훈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명식 진천군수를 비롯해 임정열 진천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임호선 국회의원, 충북도 복지정책과장, 충북남부보훈지청 관계자, 도내 시군 보훈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보훈회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군 보훈회관은 총사업비 38억원을 들여 연면적 998.44㎡,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1998년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와 중부건설본부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에 참가해 재생에너지 확대 보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홍보 활동을 펼쳤다.충북본부는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수자원공사 등 14개 기관과 함께 ‘중부권 수열․재생에너지 RE100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본부는 도내 재생에너지 확대보급 및 대청댐과 충주댐의 수열에너지를 활용한 RE100 산업단지 조성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중부건설본부
국내 최초의 석탄화력발전소 천연가스 전환 사업인 충북 음성복합발전소 1호기가 준공되며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들어갔다.한국동서발전은 7일 음성발전본부에서 `음성복합 1호기' 준공식을 열고 친환경 고효율 발전소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준공식에는 임호선 국회의원과 이종배 국회의원실 임순묵 보좌관, 이원주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서효석 음성군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충북 음성군 음성읍 평
충북도는 민선 9기 도정을 보좌할 별정직 공무원 6명을 신규 임용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임용된 공무원은 국무총리비서실 사무관 출신의 김대순 정무수석보좌관과 유진테크놀로지 상무이사 출신의 최형익 소통수석보좌관이다.충주시의원 출신의 채희락 정책수석비서관과 언론인 출신의 곽근만 대외협력관 등 비서관 4명도 임용장을 받았다.충북도는 이들의 채용 배경과 관련해 검증된 정무 감각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재를 발탁,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조처라고 설명했다.
충북도가 지역 핵심 산업인 이차전지·반도체·바이오분야의 첨단소재 개발을 위한 인공지능 전환 기반 구축에 착수했다.도는 29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첨단소재 특화형 AX 플랫폼 구축 및 실증' 사업 발대식을 열고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행사에는 충청북도와 청주시,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을 비롯해 에코프로에이치앤, 네패스 등 수요기업 등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이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소재 산업의 전주기를 지능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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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데이터와 인공지능, 공간정보를 결합한 ‘스마트 인턴’체계를 도입해 도시계획 행정의 대전환을 추진한다.※ ‘스마트 인턴’:도시계획 업무 지원을 위한 K-GeoP 등 공간정보·AI 플랫폼국토부의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을 핵심 인프라로 활용해 추가 예산 투입 없이 업무 전반을 디지털로 고도화하고 신속·정확한 의사결정 체계를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K-GeoP는 공간정보와 데이터 기술이 융합된 첨단 시스템으로, 입지 적정성 검토, 조망권·일조권 3D 분석, 건축물 가상설계 등 복잡한 도시계획 업무를 과학적이고
충북도의회 황영호 의원이 24일 정부의 공군사관학교 이전 계획 원점 재검토를 요구했다.황 의원은 이날 도의회 제4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충북도, 청주시, 지역 사회와 협의나 공론화 없이 이전을 발표한 것은 충북 홀대”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의원은 “청주시민은 그동안 제17전투비행단, 성무비행훈련장의 소음과 각종 규제를 감내했다”며 “지역 경제에 그나마 도움이 되던 교육시설은 이전하고 비행훈련장을 유지하면서 소음과 불편을 감내해야 하는 불합리한 상황에 놓였다”고 지적했다.특히 “국회와 정부는 청주공
오송 철도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3년째 표류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 내 포함된 산지 정리에 따른 막대한 공사비와 투기성 주택 보상비 부담까지 커지면서 사업계획 변경 여부를 놓고 국토교통부가 수년째 고심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23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오송 철도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는 지난 2023년 국토교통부가 철도산업 육성을 위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한 사업이다.사업 대상지는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제2산업단지 일원 99만㎡ 규모로 기본계획 당시 총사업비는 약 5500억원으로 추산됐다.그러나 한국토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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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가 도란도란행복나눔 봉사단과 함께 지난 16일 울산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방역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역 서비스는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위생 환경이 취약한 지역 내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봉사 활동에서 봉사단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실내 소독과 해충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방역 조치가 필요한 가구에 맞춤형 위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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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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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노후 산업단지 화재안전 강화…예방 중심 안전관리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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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해시 산업단지에서 발생한 화재를 계기로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노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강화에 나선다. 반복되는 산업시설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고 사업장 스스로 위험요인을 관리하는 자율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강원소방본부는 소방관서와 산업단지 대표가 참여하는 화재예방협의체를 운영해 사업장별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산업단지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도내 산업단지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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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지키고 문화가 키운다… 양구군, '안전·예술 도시'로 미래를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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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가 첨단 인공지능 기술로 군민의 생명을 지키고,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우며 '안전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AI 기반 안전망은 실종 위험이 있는 어르신을 골든타임 안에 가족 품으로 돌려보냈고, 전국과 해외 예술인들이 찾는 문화예술 캠프와 국제 도예 교류는 양구를 새로운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고 있다.양구군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망 구축과 문화예술 기반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미래형 도시로의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첨단 기술은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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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일본 니가타시, 우호협력 20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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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지난 24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울산·니가타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6년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두 도시가 교류 20주년을 기념하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상욱 울산시장과 나카하라 야이치 니가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두 도시가 지난 20년간 이어온 교류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니가타시 방문단은 방한 기간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 등 울산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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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피지컬AI·데이터센터로 산업AX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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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응해 피지컬AI와 AI데이터센터를 양대 축으로 하는 산업 육성 전략을 추진한다.시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김상욱 시장 주재로 ‘3대 메가 프로젝트 대응 방안 보고회’를 열고 제조산업과 에너지 기반을 활용한 산업 인공지능전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시는 우선 로봇과 조선, 자동차 등 제조업 전반을 아우르는 피지컬AI 기술 개발과 실증을 선도하기로 했다. 울산이 보유한 산업현장 데이터를 활용해 기술을 개발한 뒤 구미와 포항, 창원 등 영남권 제조 현장으로 확산·적용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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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신지은, 10년 기다림 끝 우승 갈증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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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내가 노력해서 이뤄낸 우승 같다.”신지은이 10년 넘게 이어진 기다림을 끝내고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첫 우승 당시 스스로 자격을 의심했다던 그는 이번에는 자신의 힘으로 정상에 올랐다는 확신과 함께 트로피를 품었다.신지은은 26일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에서 열린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를 쳤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그는 김아림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2016년 5월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