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2028년 성연일반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지난 20일 성연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이 충남도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성연면 일람리 일원에 조성될 성연일반산업단지의 규모는 57만 3,046㎡로, 총사업비 1,026억 원이 투입된다. 실수요자가 30% 이상 참여하는 민간개발방식으로 진행되며, 주식회사 금산이 시행을 맡았다. 단지 면적 중 33만 4,047㎡가 순수 산업시설용지로 구성되며 유치 업종은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 △1차 금속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충북 괴산군이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대상을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생활 속 평생학습 정착과 배움을 실천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선정된 동아리에 학습과 재능기부에 필요한 강사료와 교재비, 재료비 등을 팀당 100만원에서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지역에서 활동하거나 활동을 계획하는 10명 이상의 학습동아리다. 모집 분야는 언어, 독서, 미술, 상담, 공예, 악기, 자격증 등이다. 참여 희망 동아리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
충남 계룡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2차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교육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27일부터 모집한다.이번 교육문화 프로그램은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본관과 분관에서 운영되며, 유아부터 성인,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취미·건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모집 분야는 △외국어, △음악, △미술, △공예, △생활취미, △건강증진, △생활체육, △아동·청소년 프로그램 등 총 60여 개 강좌로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와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학생들의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해 지난 22일 저녁 충북여자고등학교 인근을 순찰했다.이번 순찰은 최근 이상동기 범죄 발생으로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지는 상황 속에서 학생·학부모의 체감안전도를 높이고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순찰은 자율방범대와 합동으로 진행됐다.경찰 관계자는 “학생들이 늦은 시간에도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괴산군은 올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7억9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교세는 재난안전관리 13억9000만원과 상반기 정기분 14억원이다. 재난안전관리 특교세는 충북에서 청주시 다음으로 많은 규모다. 여기에는 청천초와 칠성초의 기존 통학로 보수와 신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 5억6000만원, 괴산군 중소하천 정비사업 5억원 등이 포함됐다. 상반기 정기분 특교세는 괴산공공하수처리시설 환경개선 사업 7억원과 사리면 노송N1지구 낙석취약지 정비 사업 7억원이다. 괴산공
충남 논산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별 대기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개하며 선제적 환경 행정에 앞장서고 있다.시는 지난 2019년부터 취암동행정복지센터, 연무읍행정복지센터, 성동산업단지 등 주요 거점 3개소에 대기오염측정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측정 데이터는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에어코리아와 네이버 날씨 서비스, 논산시 전역 미세먼지 알림판 21개소를 통해 시민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된다.측정 항목은 미세먼지(PM-
충북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충주시체육회가 운영하는 생활체육교실 프로그램에 호암체육관 광장을 올해도 무상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생활체육교실은 충주시체육회와 충주시교육지원청간 체결된 ‘교육기부 및 체육시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5월18일부터 12월31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호암체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했다. 식약처는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을 ‘식품안전의 날’로 지정,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 기념행사에서는 식품안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안전한 식품 제조·유통 환경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또 식품안전주간에는 엑스포 시민광장 등에 식품안전 영상 송출, 태안 꽃 박람회 방문객 대상 식중독예방 캠페인, 식품위생감시원 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를
태안군이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 201명에게 총 3억 2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태안군사랑장학회는 2026년도 장학생 선발 심의 결과 △성적우수자 81명 △특기자 37명 △복지대상자 74명 △다자녀 대상자 9명 등 총 201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장학회는 지역인재 양성을 도모하고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05년 장학기금 조성을 시작, 이듬해부터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올해는 지난 3월부터 신
  충북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바리스타 양성 과정과 남성요리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증평군과 충북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여성의 취‧창업 역량 강화와 가족친화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16명이고 충원되면 마감된다. 증평군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인 ‘특별한 날, 특별한 한상, 아빠의 밥상’은 다음달 9일부터 7월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여성회관 지하 조리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다양한 가정식 조리 실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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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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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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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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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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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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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통합탄소관리기술, 베트남 산업단지 적용 추진
국내 기업이 베트남 북부 핵심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통합 탄소 데이터 관리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탄소관리 데이터사업을 영위하는 글래스돔은 최근 베트남 킨박시티 컨소시엄, 외국계 투자 및 컨설팅 기업 하우스링크와 베트남 산업단지의 탄소 규제 대응 및 ESG 전환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맺었다.킨박시티는 베트남 최대 산업단지 운영사로 알려져 있다.이번 협약은 글래스돔의 통합탄소관리 기술이 아세안 제조 공급망의 핵심 거점인 베트남 산업단지의 그린 전환 인프라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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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더 안전한 래미안 조성… 화재안전기술 도입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더 안전한 래미안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삼성물산은 2차 전지 배터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자기 소화 기능을 갖춘 '스마트 충전함'을 래미안 엘라비네 건설 현장 등에 도입했다.현재 아파트 건설 현장의 공구용 2차 전지 충전은 불연재로 제작된 전용 보관함에서 진행한다. 보관함 천장에는 자동확산소화기가 설치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을 돕지만, 2차 전지 화재 완전 진화에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삼성물산은 한국소방기구제작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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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MCS, 전북지사에서 청렴문화 확산 활동 전개
한전MCS가 현장 직원들과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조직 내 반부패 문화 확산에 나섰다.한전MCS는 지난 9일 전북지사에서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반부패·청렴 패트롤’을 시행했다.이번 행사는 정성진 한전MCS 사장을 비롯해 감사실, 전북지사 및 관내 지점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직 전반의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여름철 현장 근무 환경을 고려해 청렴 문구를 담은 ‘청렴 부채’ 전달식도 함께 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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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in정' 2026년 3분기 입점업체 26일까지 모집
서귀포시는 공식 농수축산 온라인몰 ‘서귀포in정’ 2026년 3분기 입점업체를 오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입점 모집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 내 생산된 농수축산물 및 가공식품 생산자이며, 서귀포시가 주산지인 감귤류, 애플망고 등은 서귀포지역 내 생산된 농가 상품에 한해 입점이 가능하다.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직거래 유통구조 활성화를 위해 감귤류 입점대상을 농업인과 관내 농·감협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이에따라 법인 및 유통사업자는 입점할 수 없다.농산물의 경우 △하우스감귤 12°Bx △애플망고 15°Bx △샤인머스캣 18°Bx 이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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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 복지도 양극화... 서울 자치구별 1인당 녹지 면적 최대 20배 차이
녹지 복지도 양극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자치구별 1인당 녹지 면적이 최대 20배 차이나는 것으로 드러났다.서울 시민이 누리는 녹지 불평등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일부 시민은 녹지에 대한 접근성을 보장받지 못해 폭염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그린피스 동아시아지부 서울사무소는 10일 지리정보시스템과 위성 데이터 등을 활용한 서울시 자치구별 녹지 면적과 접근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서울시 총 녹지 면적은 176.4 km², 1인당 녹지 면적은 약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