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과 안전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으며, 특히 주택과 소규모 점포 등에서는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기본적인 소방시설 설치 여부가 인명 피해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
서귀포시는 올해 총 1억3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축산악취 저감을 비롯한 축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에 서귀포시는 소, 돼지, 닭, 말 등 냄새 유발 가축 사육 농가에 대한 축산환경개선제품 수요조사를 실시해 농가별 공급 물량을 확정했고, 4월중 농가에 공급을 시작하고 6월중 마무리할 계획이다.또한, 축산 악취로 인한 민원 다발 축산사업장에 대해서는 축산악취 발생이 잦은 여름철 이전에 냄새 저감용 탈취제를 공급, 축산 악취 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양돈농가의 악취저감시설 정상 가동 여
경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내 배수펌프장과 우수유출저감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선다. 시는 지난 1일부터 여름철 풍수해 대책 기간을 앞두고 재난 취약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배수펌프장 4개소와 우수 저류 시설 등 우수유출저감시설 19개소를 대상하고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배수펌프 및 전기설비 작동 상태 △수문 및 제진기 작동 상태 △퇴적물 및 협잡물 제거 상태 △시설물 구조 안전성 등이다. 실제
충북 제천고등학교 하키팀이 올해 첫 전국대회에서 정상 올랐다.제천고는 지난 4일 강원도 동해시 썬라이즈 하키경기장에서 열린 ‘2026 전국 춘계 남녀하키대회’ 남자 고등부 결승전에서 서울 용산고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최진우 제천고 지도자는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 교장선생님과 굿은 날씨에도 경기장을 찾아 응원해 주신 학부모님들 그리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여기서 자만하지 않고 전국체전 우승까지 도전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제천고 주장
예천군청 소속 나마디 조엘진이 제64회 경상북도민체육대회 육상 남자 일반부 100m 결승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나마디 조엘진은 4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10초59를 기록해 10초94를 기록한 청도군체육회 정수호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고령군 이종호는 11초71로 3위를 기록했다. 출발 반응부터 앞선 나마디 조엘진은 중반 이후 격차를 벌리며 안정적으로 레이스를 운영했다. 결승선 통과 직전까지 흔들림 없는 주행을 이어가며 가장 먼저 피니시라인을 끊었다. 2006년생인 나마디 조엘진은 현재 한국
한국과 프랑스 정상이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국빈 방한 중인 에마뉘엘 장미셸 프레데릭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해 이같이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장미셸 프레데릭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마치고 공동언론
김천시가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의 초기 대응을 위해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 기능 회복을 돕는 장비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생존율에 큰 차이를 보이는 만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사전 준비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에 신규 설치된 곳은 김천시니어클럽, 감문역사문화전시관, 지례면 복지회관, 대덕면 복지회관 등 10곳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공간을 중심으로 설치해 현장 대응성을 높였다. 시는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충북 옥천군은 새 학기를 맞아 겨울방학 기간 운행을 멈췄던 `행복교육 택시' 운행을 시작했다. ‘행복교육 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등‧하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교통수단이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둔 군내 고등학교 재학생이다. 학교에서 반경 2km 이상 떨어지고 학교 학습 활동 종료 후 대중교통 운행이 끝나는 지역, 대중교통 노선으로부터 도로상 거리가 1km 이상 떨어진 지역, 오전 7시 30분 이전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정상 등교가 가능한 지역 등에 거주하는 학생이다. 기숙사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으로 이름이 바뀐다.티웨이항공은 제2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을 위한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해 회사 상호를 ‘주식회사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하기로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상호 변경을 포함한 일부 정관 변경안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신규 사명 ‘트리니티항공’은 국내외 관계 기관의 승인 등 관련 절차가 완료된 이후부터 최종 적용될 예정이다.승인 절차가 완료되기 전까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티웨이항공’으로 정상 운영
포항시는 지난 27일 포마레 웨딩컨벤션에서 공직 내 상호 존중과 공정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양성평등 조직문화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 소속 공무원 1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 36.5℃·우리 조직의 정상 체온’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조직 내 성평등 인식을 바로 세우고 구성원 간의 감수성 격차를 해소해 건강한 공직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행사는 ‘온택트 오픈-편견은 로그아웃, 존중은 로그인’을 주제로 한 아이스브레이킹으로 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네트워킹을 통해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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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전액 무료 ‘천 원의 아침밥’ 시작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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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로 데이터 통합 ··· 진정한 AI 민주화 연다”
데이터브릭스는 서울에서 개최된 ‘데이터브릭스 AI 데이즈 서울 2026’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의 지능으로 전환하는 차세대 통합 플랫폼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기업의 AI 도입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AI 성공 여정을 공유했다. 그동안 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실패한 주된 원인으로는 분석 환경과 운영 환경의 단절이 꼽힌다.닉 에어스 데이터브릭스 아태지역 부사장은 “과거의 데이터베이스 기술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다”며 “분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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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어르신이 안전한 전주 만든다"...35개 동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오갈 수 있도록, 전주시 35개 동 전체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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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보·금강수목원 처리 시민 의견 존중해야” 강조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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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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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인권·디지털 … ESG경영 실천
충북문화재단은 7일 반부패·청렴, 인권경영, 디지털 경영 등 3개 분야의 서약식 및 선포식을 열고 ESG 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4월 직원 조회와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직원들은 선포를 통해 △법과 원칙 준수를 통한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를 통한 도민 신뢰 확보 △금품·향응·청탁 등 부패 유발 요인 차단 △인간 존엄성과 가치 존중을 통한 인권경영 실천 △데이터 기반 행정시스템 구축 및 효율성 확대 등을 다짐했다.재단은 2026년 인권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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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청년사회서비스사업' 공모 선정
청주대학교 석우재활서비스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올해 `청년사회서비스사업'에 선정됐다.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만 19~39세 청년이 지역사회서비스 제공에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이다.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일 경험과 전문 역량 강화 기회를, 지역 주민에게는 삶의 질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이번 공모에 전국 12개 시·도 24개 사업단이 이름을 올렸는데 충북에서는 청주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석우재활서비스센터는 지역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초등돌봄서비스'를, 지역 청년에게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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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첫 글로벌창업이민센터 개소
충북경제자유무역청은 7일 법무부,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글로벌창업이민센터 개소식을 열었다.중부권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충북글로벌창업이민센터는 법무부로부터 지난해 12월 지정받은 것으로 수도권에 집중됐던 외국인 창업지원 인프라를 지방으로 확산하고자 조성됐다.창업이민센터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외국인 창업가들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고 글로벌 교류를 확대하는 기관으로 창업이민인재양성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창업이민인재양성프로그램은 창업비자(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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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50여일 앞 선거구 획정 `오리무중' 지방의원 예비후보 혼란 가중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불과 50여일 남기고도 여전히 선거구 획정이 윤곽조차 나오지 않아 충북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7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지난 2일 소위원회를 열어 선거구 획정안 등이 담긴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심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공직선거법상 선거구 획정 시한은 지난해 12월5일로 이미 4개월을 훌쩍 넘긴 상황이다.충북도선거구 획정위원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세 차례 회의를 거쳐 기초의원 선거구 및 정수 기초안을 논의 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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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국 유통망 입점기업 모집
충북 청주시는 `중국 청두·충칭 유통망 입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20곳을 모집한다.KOTRA충북지원본부가 주관한 사업으로 참여 기업은 중국 서부 내륙의 핵심 소비 시장인 청두·충칭을 중심으로 현지 유통망 입점과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연계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화장품, 농식품, 펫 용품 등 현지 수요가 있는 소비재 기업이다.선정된 기업은 △현지 마트·백화점·수입상품 매장 입점 △타오바오·샤오홍슈 등 온라인 플랫폼 활용 마케팅 △라이브커머스 및 SNS 홍보 등 다양한 판촉 활동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