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차관은 이날 오전 11시30분 서귀포시청 기자실에서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서귀포가 낳은 대통령 일꾼인 제가 이제 서귀포를 위해 일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그는 "이번 보궐선거는 단순히 국회의원 한 명을 새로 뽑는 선거가 아니다"라며 "서귀포가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의 혁신에 발맞춰 미래를 설계하고, 서귀포의 몫을 확실히 찾아올 '진짜 일꾼'을 뽑는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이어 "저는 지난 32년간 공직자로서 어업과 어촌, 해운과 항만, 해양관광과 신산업 등 예산부터 정책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에 대해 “불패 신화는 더 이상 없다”고 밝히며 시장 정상화 기조를 재확인했다.최근 집값 하락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향후 세제 및 부동산 정책 방향에도 변화가 예상된다.이 대통령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부동산 전문가 및 공인중개사들의 시장 전망을 인용한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부동산 정상화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자 반드시 추진해야 할 국가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이어 “부동산 불패라는 신화는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며 시장 구조 변화에 대한 인식을 분명히 했다.해당 발언은 KB금융지주 경영연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이재명 대통령을 한반도의 '최고 존엄 넘버 2'에 빗대 비판했다.무슨 죄를 지어도 감옥 안 가는 사람이 딱 한 명 있는데 바로 북한의 '최고 존엄' 김정은 국무위원장인데 그런 사람이 이제 한 명 더 늘어날 것 같다며 바로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것이다. '최고 존엄 넘버 1'은 김정은 위원장, '최고 존엄 넘버 2'는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비유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를 위한 이른바 '조작기소 특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3일 “제주교육은 이제 성적 경쟁 중심에서 벗어나,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아이의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제주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송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교육 비전과 정책을 발표했다. 그의 비전과 정책은 제주교육의 새로운 방향으로 ‘성적보다 성장! 제주교육 대전환’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비전과 5대 공약, 15대 중점과제로 제시됐다. 지난 달 27일 기자회견에서 밝힌 제주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예비후보가 30일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위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4시 제주시 오라동 연북로변에 있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를 새롭게 바꾸겠다"며 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그는 "저는 오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도민 앞에 섰다"며 "먼저 경선을 거쳐 선출된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로서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도민과 더불어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경쟁의 시간은 뒤로하고 이제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지사 선거가 본선 대진표 확정 이후 오히려 급속히 식어가는 분위기다. 선거일은 이제 불과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이렇다 할 이슈도 쟁점도 없다. 후보 캠프 간 공방 역시 찾아보기 어렵다. 연초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던 선거 열기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그야말로 ‘조용한 선거’다.이 같은 흐름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이 마무리된 이후 이어지고 있다.제주도지사 선거전은 지난 18일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위성곤 국회의원이 선출되면서 본선 대진표가 확정됐다.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 진보당 김명호 후보가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의 고유 문화자산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전환하는 ‘제주 문화예술 산업화 프로젝트’ 공약을 27일 발표했다.문 후보는 “해녀와 돌문화, 설화와 신화 등 제주의 문화는 세계 어디에도 없는 자산이지만, 지금까지는 보존 중심 정책에 머물렀다”며 “이제 제주의 영혼을 산업으로 키워 청년의 일자리와 제주 경제의 성장동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Jeju IP Project’를 통해 해녀, 돌문화, 제주 신화 등 고유 자산을 공연·전시·영상·웹툰·게임·공예 등 6대 장르로 산업화하고, 제작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관광 질적 혁신'을 통해 △바가지 △지루함 △유출이 없는 ‘3無 관광’을 육성하겠다고 공약했다.문 후보는 “이제 제주 관광은 양적 팽창을 넘어 체류 기간, 소비액, 도민 소득이 중심이 되는 구조로 대전환해야 한다”며 관광객 수치 늘리기에 급급했던 과거의 관성에서 탈피해, 도민의 실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가장 먼저 관광 신뢰 회복을 위해 지역 축제 및 행사장에서 판매되는 음식의 '가격·중량 사전등록제'를 도입하고, 과다요금이나 예약 거
최재구 예산군수가 6월 3일 지방선거 재선에 출마한다고 지난 23일 공식 선언했다.군청 기자실에서 가진 출마선언에는 “지난 4년간 군민과 함께 예산을 안정 속에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왔다”며 “이제 그 기반 위에 더 큰 도약을 완성하기 위해 다시 한번 군민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 군수는“예산군의 지속적인 도약을 군민과 함께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최 군수는 민선 8기 4년 동안 △예산군의 구조적 변화의 기반 마련으로 예산군 최초 1조 원 예산 시대 개막( 2025년 최종 예산 기준 1조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조천읍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석진 후보가 조천읍 미래 성장 전략인 ‘5대 비전’을 발표하며 관광·경제·상권·문화·안전이 선순환하는 조천형 발전모델을 제시했다.김 후보는 “이제 조천읍은 단순히 사람들이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지역경제와 주민 삶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관광객 증가가 곧 주민 소득 증가로 이어지고, 청년이 머물며, 주민이 안전한 조천읍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김 후보는 △머무는 관광, 활기찬 조천읍 △돈이 도는 지역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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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18일 ‘최후 협상’…이재용 사과에 교섭 재개 물꼬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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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복음생명교회 제1회 이웃사랑 행복나눔 축제 성료
바른복음생명교회가 주최한 제1회 이웃사랑 행복 나눔 축제가 16일 교회 앞마당에서 교인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됐다.이날 행사에는 교인 60여명과 독지가 등 100여명이 기증한 의류와 생활용품, 반찬거리 등 1000여점이 행사장을 찾은 백석동 주민들에게 무료로 전해졌다.또 행사장에는 교인들의 재능기부로 네일아트와 미용, 페이스페인팅 서비스 행사와 보드게임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을 흥겹게 했다. 또 반찬 나눔 행사와 함께 무료 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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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양궁인 열전...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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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17일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열린 결승 경기를 끝으로 주요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13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양궁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예선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됐으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의 대표 수변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졌다. 결승전 당일 이벤트 경기로 열린 ‘리커브 스페셜 매치’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연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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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생명을 심다'...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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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과 인천대공원사업소는 17일 인천대공원 습지원 반디논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논습지 보전 공간인 인천대공원 반디논에서 시민들이 직접 모를 심으며 논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순환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반디논 학교 참여 학생과 가족을 비롯해 SK인천석유화학, 인천도시공사, 인천청소년수련관, 초등대안열음학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인천대공원 반디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관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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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은 흉기 이용 강력범죄 및 이상동기 범죄, 청소년·여성 대상 범죄, 관계성 범죄, 교통 안전, 불법 사금융 등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위협하는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5월 18일 ‘대구 시민안전 치안TF’를 구성하고, 5월 20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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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학생문화센터, 제2회 청소년국악관현악단 국악창작곡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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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학생문화센터가 청소년들이 쉽게 공감하고 즐겁게 연주할 수 있는 국악관현악곡 발굴을 위해 ‘제2회 청소년국악관현악단 국악창작곡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경력과 지역 제한 없이 국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선된 1인에게는 교육감상과 함께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