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 해양수산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경남항노화연구원이 참여기관으로 함께 수행한다. 올해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유망 해양수산 기업의 창업부터 투자유치,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전주기 액셀러레이팅 가동경남도는 센터를 통해 도내 해양수산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
칠곡군은 지난 3일 건축디자인과 주관으로 ‘2026년 칠곡군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대상 29개 단지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노후한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여 입주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해남군의 4개 읍면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해남정수장 현대화 사업이 올 1월 준공되어, 수돗물 공급 안전성이 크게 향상됐다.삼산면 송정리에 위치한 해남정수장은 해남읍, 삼산면, 화산면, 현산면 등 91개 마을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노후 정수장을 정비하는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총 사업비 235억원을 투입, 정수장을 재건설하고 설비를 교체하면서 일 4,000톤 규모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시설이 확충되었고, 노후된 배수관로 약 1.2km를 전면 교체했다.또한, 자동화 시스템과 원격 모
청도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먼저 청도군 최초의 일반산업단지인 ‘청도 자연드림파크’는 지난 3월 매장유산 발굴 조사를 시작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간 투자 2500억원 이상 포함된 총 사업비 3500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이 단지는 15개 기업이 입주하는 친환경 식품 가공 및 스마트 물류 거점으로 조성된다. 특히 병원, 호텔, 영화관 등 문화복합시설이 함께 들어설 계획이다. 오는 12월, 경상북도개발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 중인 ‘지역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주최하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제주삼다수 Happy+ 환경 지원사업’ 공모 접수가 29일부터 시작된다.총 사업비 3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도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방안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내 다양한 복지‧환경 자원을 연계할 계획이다.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청정 제주 자연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도민과 지역
충북 괴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인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청안면 금신리가 선정돼 사업비 50억원을 확보했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물질 배출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하하는 난개발·위해시설을 정비·이전하고 해당 토지를 주민 쉼터나 생활편의시설 조성 등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안면 금신리는 면 소재지와 인접해 있고 인근 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해 왔다. 군은 2028년까지 기존 축사 4곳을 정비해 귀농·귀촌인을 위한 체험주말농장 조성, 마을 주민을 위한 공동
충남도는 23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 돌봄인형 지원 사업비 1억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성우종 공동모금회장, 충남사회서비스원 이상진 실장 등이 참석했다. 도는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충남사회서비스원을 통해 공모 진행 및 선정된 시군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돌봄인형 보급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지사는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을 위해 뜻깊은
서귀포시는 올해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신례초등학교와 서귀포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2곳에 자녀안심 그린 숲을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자녀안심 그린숲은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조성하는 특화된 도시 숲으로, 인도와 차도 사이에 수목과 초화류로 띠 녹지를 조성한다.어린이들의 무단횡단을 방지하고 미세먼지와 자동차 배기가스를 차단하는 완충지대 역할을 하며, 어린이들에게 자연 체험 및 심리적 안정감도 제공한다. 서귀포시는 앞서 2021년 3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조성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9개소에 조성을 완료하였다.올해 신례초에는
인공지능·자동화 확산과 탄소중립 정책 강화로 산업구조와 고용 형태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제주에서 신산업 도입으로 사라지는 업종의 노동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정책 모델이 개발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정의로운 노동전환 정책' 모델 수립을 위한 ‘디지털전환·기후변화 대응 제주 노동자 실태와 지원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정의로운 노동전환’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수립한 '제2차 제주특별자치도 노동정책 기본계획'의 핵심과제다.제주도는 사업비 8000만 원을 투입해 약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자동차 및 기계 기술 분야의 우수 외국인 유학생을 안정적으로 유치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정주형 취업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인재양성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충북보과대 해외유치방문단은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베트남 호찌민 및 인근 지역을 방문해 현지 대학들과의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협약 체결을 넘어 교육환경과 학생 역량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교류 가능성을 점검하는 현장 중심 일정으로 진행됐다.방문단은 베트남 남부 호찌민, 동탑지역 우수대학 6곳과 업무협약을 했다.
충북 청주시는 집중호우·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 관련, 오는 5월 14일까지를 사전대비 대책 추진 기간으로 운영한다.올해는 읍면동 중심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읍면동장에게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상습 침수지역과 산사태 위험지역을 전수조사한다.또 고령자 등 취약계층은 주민 대피지원단과 연계해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참여형 교육·훈련을 강화한다.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산사태, 하천 재해, 지하공간 등 유형별로 구분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1일 “공직자의 품격은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전문성,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 안전과 윤리를 지키는 자세에서 비롯된다”며 기본과 원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월례조회에서 4월의 한자성어로 근본을 바르게 세우고 원칙에 충실하자는 뜻의 ‘정본청원’을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윤 교육감은 “자연이 제때 피어야 할 것을 피워내고 질서를 지키듯 공직자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기본과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기본과 원칙은 때로 부담처럼 느껴질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