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여야가 21일 6·3지방선거 출정식을 열고 본선 레이스에 돌입한다.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21일 오전 10시 청주실내체육관 앞 주차장에서 선거운동 출정식을 갖는다.임호선 상임선대위원장과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를 비롯한 청주권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참석해 필승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이날 오전 8시 청주 오창 충혼탑 참배 후 오전 10시 성안길 일대에서 출정식을 연다.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와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 청주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참석한다.국민의힘은 출정식 후
6.3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선이 1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지도부가 15일 상대 당의 공천을 두고 맹공격을 퍼부었다.민주당은 국민의힘 후보 공천을 두고 "윤 어게인 공천, 내란 부활 공천"이라고 했고 국민의힘은 민주당 후보 공천을 두고 "저질 악질 후보 공천"이라며 국민이 심판할 것이라고 받아쳤다.정청래 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제주도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대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장동혁 당 대표를 전면으로 내세우는 '공소 취소 저지 선대위'를 출범시켰다고 한다"며 제1야당을 향해 포문을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됐다.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14일 오전 9시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주도지사 후보로 등록했다. 무소속 양윤녕 후보는 이날 오후 4시 후보로 등록한다.위성곤 후보는 “현장을 다니면서 만나는 도민들마다 ‘너무 힘들고 어렵다’, ‘경제를 살려 달라’는 얘기를 한다. 민생을 챙겨 위기에 해결하겠다”면서 “그동안 행정의 소통이 부족했다는 의견에 관련, 앞으로 더욱 소통하면서 새로운 미래 비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문성유 후보는 “젊은이들이 제주에 머물면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관광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11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에서 진보당이 제주도의회 의석 7석을 확보하면 제주 정치가 바뀐다”며 진보당의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진보당이 비례대표 2석과 전체 32개 지역구 가운데 5개 지역구에서 승리해 총 7석을 확보하면 제주도의회는 민주당 35석, 진보당 7석, 국민의힘 3석으로 민주당과 진보당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여야 질서로 전면 재편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내란정치를 반복할 것인지, 새로운 제주정치 질서를 만들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라면서
6·3지방선거가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북 기초단체장 여야 대진표가 완성됐다. 현직 단체장의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여야 간 수성과 탈환전이 치열해질 전망이다.특히, 충주시장과 진천군수 선거는 현역프리미엄이 없는 상황에서 여야 간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보은군수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여성 후보를 공천하면서 최초의 남녀 성 대결에 관심이 쏠린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일 제천시장 최종 후보로 김창규 후보를 공천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충북지역 11개 시군의 여야 대진표가 완성됐다.청주시장 선거는 더불
20시간전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충북 청주시장 선거에 나선 여야 후보들이 나란히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는 이날 청주체육관 앞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불통과 무능행정, 흥청망청 과소비 행정을 끝내고 멈춰진 청주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며 “선거 기간 시민 속으로 들어가 진심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이 후보는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와의 합동 거리유세를 시작으로 청주시어린이집연합회, 청주시소상공인연합회 등을 만나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아울러 청주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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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18일 ‘최후 협상’…이재용 사과에 교섭 재개 물꼬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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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언론 5사, 3차 여론조사 결과 18·19일 공개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제주일보·제주MBC·제주CBS·제주의소리·제주투데이가 공동으로 실시한 제3차 여론조사 결과가 18일과 19일 오후 5시50분 이틀에 걸쳐 각 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제주일보는 19일 자와 20일 자 지면을 통해서도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 보도할 예정이다.제주언론 5사의 이번 3차 여론조사 결과는 후보 등록 후 처음으로 실시, 제주지역 민심의 향배를 가늠할 전망이다.이번 지방선거 여론조사는 제주언론 5사가 ㈜코리아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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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액주주 대표 "파업시 노조원에 'N분의 1 손배소'... 평생 갚게 할 것"
"지금 노조는 선을 넘었다. 영업이익의 특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사전 할당해 명문화하라는 요구는 현행 상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위장된 위법 배당'이다. 노사 간에 어떤 관행적 면책 합의를 하더라도 주주는 그 협의에 구속되지 않는다. 발생한 손실에 대해 조합원 개개인의 연봉에서 평생 삭감해 나가야 할 수준의 강력한 'N분의 1'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삼성전자가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그동안 노사 갈등의 관망자에 머물렀던 소액주주들이 직접 행동을 선언하고 나셨다. '영업이익 기반 성과급 제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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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끝에서 마주한 ‘절대의 큰 바다’...장은경 화백 ‘화가의 전원일기’
“양평의 새벽은 지독하리만큼 고요하다. 하지만 화폭 앞에 선 내 안에서는 날선 전쟁이 시작된다. 사람들은 전원의 평화로움을 말하지만, 나에게 이 공간은 매일 아침 '가시적인 대상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 나 자신과 격렬하게 싸우는 형벌의 장소이기도 하다.”장은경 화백이 지난 30년간 양평작업실에서 길어 올린 생각들은 엮은 책 ‘화가의 전원일기’을 최근 펴냈다.화백에게 대상을 초월한다는 것은 말처럼 우아한 유희가 아니다. 익숙한 형태를 지워내고 무극의 공간을 찾아가는 과정은, 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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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평균 1.8대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14~15일 후보자 등록 신청을 접수한 결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총 2349개 선거구에서 후보자가 총 7829명 등록해 평균 1.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구체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총 2335개 선거구에서 7782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경쟁률이 1.8대1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총 14개 선거구에서 47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경쟁률 3.4대1을 각각 기록했다.한편 5월 16일 현재 이번 지방선거의 무투표 선거구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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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탐라문화제 총감독에 이정수 전통예술 연출가
한국예총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이정수 전통예술 연출가를 제65회 탐라문화제를 이끌 총감독으로 임명했다고 전했다.제주예총은 탐라문화제의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시대적 감각과 대중성을 더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찾기 위해 전국 공모와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전통무용과 가무악, 대형 국가행사, 지역축제 연출 경험을 두루 갖춘 이정수 감독을 총감독으로 낙점했다.이정수 신임 총감독은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남도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조선대학교 무용학과와 숙명여자대학교 전통문화예술대학원을 졸업했다. 故이상준, 故정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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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측 "김광수 후보, 부패 행정 농단 의혹 책임지고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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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국회...문대림 농해수위, 김한규 법사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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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후반기에 제주지역 의원들의 상임위원회 배정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을 위해 지난 18일까지 희망하는 상임위를 제출받았다.문대림 의원은 전반기에 이어 농림축산식품해양위원회를 1순위로, 2순위는 국토교통위원회를 신청했다.문 의원은 제주의 1차산업 발전과 농수축산인들의 현안 해결, 농업현장의 기후위기 대응, 제도 개선을 위해 잔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김한규 의원은 ‘상임위 위의 상임위’라 불리는 법제사법위원회를 1순위로 신청했다. 법사위는 모든 상임위를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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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아 일도2동 후보 "세대 통합형 친환경 생태놀이터 건립"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일도2동 선거구의 정의당 강순아 후보는 "세대 통합형 친환경 생태놀이터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정의당과 노동당, 녹색당의 선거연대를 통해 추대된 진보진영의 지역구 후보인 강 후보는 "정치인 강순아는 단순히 건물만 짓고 땅을 파헤치는 정치를 하지 않겠다"며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구체적인 권리를 찾아가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주민의 목소리를 단순히 전달하기만 하는 ‘대리인’에 머물지 않고,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결정하는 동료가 되겠다"며, "거대 양당 정치가 보여온 자기들만의 타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