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는 저출생 대응과 출산가정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부터 대구 최초로 시행 중인 ‘대구 남구형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의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대구 남구형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남구 인구정책종합서비스「무지개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산모의 건강증진 및 경제적 부담 경감을 통해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여 남구 인구 위기 극복에 기여하고자 2025년부터 추진되고 있다.남구는 2026년부터 산후조리비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편적 지원을 확대하며, 산모의 산후조리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거주요
대구 최대 중심가인 ‘동성로’ 중대형 상가 4곳 중 1곳이 텅 빈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자부심’이었던 동성로의 굴욕으로 단순한 상권 침체를 넘어 대구 실물 경제에 짙게 드리워진 적색신호로 여겨진다. 8일 한국부동산원의 임대 동향 공실률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대구 동성로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전 분기 대비 3.6%포인트 뛴 26.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0년 4분기 이후 60분기 만에 맞닥뜨린 최고치다. 2010년 이후 16년 만에 최고 수준인 것이다. 대구 전체 중대형 상가 공실률도 전 분기
농촌지역인 군위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로컬푸드 소비확대와 농산물 판로 다변화를 위해 직매장 2곳을 추가로 조성하고, 2월 5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대구 군위군은 대구 도심과 관광지 거점을 활용한 로컬푸드 유통망 확충의 하나로 전자관점과 간동유원지점 직매장을 새롭게 마련했다.명절 수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경북 지역에서 공직자들의 사퇴가 잇따르며 단체장 선거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공직선거법은 선거에 출마하려는 공직자가 선거일 90일 전까지 직을 내려놓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퇴 시한인 5일까지 대구·경북에서 10여 명의 공직자가 사직서를 제출하고
경북 청도군과 대구 달성군을 연결하는 ‘청도 각북~대구 옥포 터널개설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각북터널추진위원회가 사업 추진의 중심축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2023년 발족…주민 주도 추진 본격화각북터널 추진위원회는 2023년 10월 발족했으며, 초대 위원장으로 박복
반려동물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올해 대구펫쇼 참가하는 부스가 5년전 비해 대폭 증가했기 때문이다.대구·경북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문화산업전인 ‘제23회 대구 펫쇼’가 3월 6일~ 8일까지 엑스코동관 전시장에서 개최된다.대구시가 후원하고 ㈜엑스코와 ㈜메쎄이상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역 산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2차 모집을 실시한다. 혁신바우처 사업의 5개 유형 가운데 ‘지역성장바우처’ 수요 기업을 모집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경북에는 총 21억6900만 원 규모가 지원될 예정이다.2일 대경중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국민의힘을 향해 TK 행정통합의 혼란을 초래한 점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고 했다.정 대표는 이날 대구 중구 2·28 민주운동기념회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의 무책임으로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무산 위기에 놓였다”라고 지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공천 관련 정당 지지율보다 개인 지지율이 월등히 높은 후보는 단수 추천이나 우선 공천도 적극 검토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공천은 무엇보다 경쟁력과 실력을 기준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는 승리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판단”이라며 “정당 지지율 대비 개인 지지율이 월등히 높거나 재임 기간 뚜렷한 성과와 실적을 보여 지역 주민의 평가가 검증된 후보는 단수 추천이나 우선 공천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의 정치 지
부산 연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탁월한 안전 역량을 입증하며 지역 최고 수준의 안전 도시 위상을 확립했다.이번 평가에서 연제구는 교통사고와 범죄 및 생활안전 등 3개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이번 성과로 연제구는 6개 분야 평균 2등급을 기록하며 부산시 15개 구 가운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지역안전지수는 행안부가 전년도 통계를 바탕으로 지자체 안전 수준을 6대 분야에 걸쳐 1에서 5등급으로 상대 평가하는 지표다.연제구는 전 분야에서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이 시작부터 양승조·박수현 예비후보 측의 공방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박수현 예비후보의 출마 선언 직후 양승조 예비후보 캠프가 비판 논평을 내놓자, 박 후보가 “남의 간판을 팔 정도로 허접하고 무능하지 않다”며 정면 반박했다.
양승조 예비후보 캠프 전략소통실은 6일 ‘지금은 간판 정치가 아니라 민생을 말할 때’라는 제목의 논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