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건설사 IPARK현대산업개발이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837억12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58.9%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매출액은 9146억4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1.4%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227억19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2.9%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837억12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8.9% 늘었다.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도 837억1200만원으
PC 주변기기 유통 기업 하이퍼코퍼레이션이 미용 및 의료기기 판매 업체 큐비스트의 주식 60만주 전량을 95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이번 양수는 지분취득에 따른 사업다각화 및 신성장동력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양수 대상은 큐비스트 발행주식 총 60만주로, 양수 후 하이퍼코퍼레이션의 큐비스트 지분율은 100%가 된다. 양수금액 95억원은 하이퍼코퍼레이션 총자산의 13.21%, 자기자본의 31.34%에
확장현실 콘텐츠 기업 엔피가 위지윅스튜디오와의 흡수합병 완료로 최대주주가 컴투스 외 2인으로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엔피는 존속회사, 위지윅스튜디오는 소멸회사로 합병기일은 2026년 7월 14일이며, 변경일자 및 변경확인일자는 합병등기신청 접수일인 2026년 7월 15일로 기재됐다.변경 전 최대주주는 위지윅스튜디오 외 2인으로 총 951만3835주, 지분율 21.58%를 보유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는 컴투스 외 2인으로 총 3795만8522주, 지분율 31.62%를 보유하는 것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이 올해 연간 매출 전망을 큰 폭으로 높였다. TSMC·SK하이닉스·삼성전자·마이크론 등 주요 고객사들의 첨단 반도체 생산능력 투자가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첨단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극자외선 노광장비 생산능력도 내년에 30% 늘리기로 했다.ASML은 올해 2분기 매출 93억2600만유로, 순이익 29억1800만유로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1.2%, 27.4
종합 엔터사 로아앤코홀딩스가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174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양도 대상 자산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1-36 및 1-183에 위치한 토지와 건물이다. 양도금액은 174억원으로, 이는 최근 사업연도말 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 796억4987만원의 21.85%에 해당한다.양도 목적은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며, 차입금 상환 및 유동성 확보에 활용될 예정임을 명시했다.거래상대방은 안드로이드 OTT 멀
대전 서구의회가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9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에 대한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을 비롯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의회는 제1차 본회의에서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가입 보고의 건을 청취했다.이어 21~2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 상황과 하반기 계획을 점검하고, 추가경정예산안
2차전지 보호회로 전문 기업 아이티엠반도체가 교환사채 상환을 위해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 200억원을 단기 차입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차입금액은 200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21.15%에 해당한다. 차입형태는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이며, 이번 차입에 따라 단기차입금 합계는 차입 전 650억원에서 차입 후 850억원으로 증가한다. 금융기관 차입은 차입 전후 모두 650억원으로 변동이 없으며, 이번 증가분은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 200억원에서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확대와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삼성전자는 7일 2026년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2분기 매출은 전기 대비 27.74%, 영업이익은 56.21% 증가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29.31%, 영업이익은 1810.26% 늘었다.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 컨센서스 84조1605억원도 웃돌았다. 성과급 충당금 반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SK가 국내 AI 인프라 투자 계획의 실행 기반을 미국 빅테크와의 협력으로 확보했다. SK는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K-AI Summit'에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앤트로픽과 AI 반도체·AI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분야 협력에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아마존웹서비스와는 별도 회동을 통해 국내 AI 인프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엔비디아와의 협력 규모는 5000억달러 이상이다. SK그룹은 그래픽처리장치를 대규모로 집적해 인공지능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글로벌 컴퓨팅 산업을 이끄는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풀스택 AI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이번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엔비디아 젠슨 황 CEO, 오픈AI 샘 알트먼 CEO, 브로드컴 혹 탄 CEO, 앤트로픽 다리오 아모데이 CEO를 비롯해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SK그룹 최태원 회장,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네이버 이해진 의장 등 한국 산업계를 대표하는 리더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AI 서밋에 앞서 24일 이재명 대통령과 한국의 국가 AI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담에서는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반도체 제조, AI 인프라 구축, 산업 전반의 AI 적용을 아우르며 한국을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와 한국이 PC 게임부터 AI 혁명에 이르기까지 25년 이상의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언급하며, AI 인프라, 반도체, 피지
울산시는 울산정원지원센터 내 반려식물병원에서 8월부터 매월 첫째 주 토요일 ‘반려식물 관리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교육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회차당 10명 이내로 진행되며,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민정원사가 참여자의 식물 상태에 맞춰 상담과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식물 생육 상태 확인을 비롯해 올바른 물주기, 병해충 관리, 계절별 관리 요령, 분갈이 방법 등이다.참가자는 분갈이가 필요한 지름 30㎝ 미만 화분을 가져오면 직접 분갈이를 체험할 수 있다.신청은 24일 오전 9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