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특정 소방용품의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가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소방안전본부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사기 행위자들은 전화나 문자로 숙박시설과 다중이용업소 관계자에게 접근해 '기한 내 소방용품을 설치하지 않으면 행정처분을 하겠다'고 압박하며, 특정 업체의 물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서 확인한 사칭 시도는 이번 주에만 20여 건에 달한다. 이들은 위조된 공문서와 명함을 사용해 실제 소방공무원인 척 행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현재
정근효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연동을 2030이 모두 모이는 ‘제주 청년수도 1번지’로 만들겠다고 26일 공약했다.정 후보는 “청년 3만명에게 1인당 매달 15만원을 지급해 생활임금을 보장하겠다”며 “연간 540억원 규모의 청년 소득을 만들어 연동 상권이 살아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또 “교통비 0원 시대를 열겠다”며 “버스 완전 공영제와 무상버스를 통해 청년 교통비를 0원으로 만들어 1인당 연간 약 60만원의 교통비를 절감하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정 후보는 “연동의 제주 최대 청년문화 중심지 도
전명자 전 대전 서구의회 의장이 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전명자 예비후보는 “흔들린 서구 행정을 바로 세우고 사람 중심의 구정을 실현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출마선언문에서 안도현 시인의 시 ‘봄날’을 인용하며 “정치는 결국 주민의 고단한 하루를 조금이라도 덜어주는 일”이라며 “보여주기 행정이 아니라 주민의 생활이 바뀌는 행정을 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서구의회 첫 여성 의장이라는 기록은 개인의 이력이 아니라, 서구 정치의 폭이 넓어졌다는 과정”이라며 “이제는 기록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충주댐 물문화관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관리하는 시장이 아니라 해결하는 시장이 되겠다. 찾아오게 하는 행정이 아니라 찾아가는 행정을 하겠다”고 약속했다.맹 예비후보는 충주 대전환을 위한 4대 시정목표로 규제로 묶인 도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충주의 성장판을 국가 전략 축으로 재설계하며, 관리형 행정을 책임·결단형 행정으로 바꾸고, 시민이 체감하는 속도와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맹 후보는 “충주댐은 44년 동안이나 우리 충주를 묶어온 규제의 상징”이라며
“회원 간 결속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보·봉사단체로서 실질적인 역할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제28대 충북 음성군 재향군인회장으로 취임한 윤상영씨의 각오다. 윤 회장은 우선 중점 과제로는 고령화로 인해 회원 수가 감소하는 현실을 직시한 조직 활성화를 꼽았다.그는 “젊은 세대의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겠다”며“특히 안보 교육과 체험 활동을 확대해 재향군인회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지역사회 공헌 활동 강화 방침도 내세웠다. 그는 “재난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제천을 중심으로 기업 유치 기반의 산업벨트 구축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노 예비후보는 19일 제천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생에너지 산업과 친환경에너지 기업, 첨단 에너지 소재 기업을 유치하는 특화 산업단지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충북 북부권, 특히 제천은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라며 “이를 통해 제천이 충북 북부권 산업 성장의 핵심 거점 도시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중견기업 이상의 기업 유치도
올해 독서의 첫걸음으로 최서영 작가의 ‘어른의 품위’라는 책을 읽었다.제목부터 나를 사로잡았다.작가는 프롤로그에서 ‘어른의 세상에서 어떻게 품위를 지키며 살아갈 것인지’, ‘조금은 당당한 어른이 되길’ 바라며 쓴 글이라 밝히고 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경험이 쌓여 그 삶의 무게를 안다는 것일 거다. 또 그 무게 때문에 행동도 자연스럽게 조심해질 것이다.어느 노랫말 중에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라는 구절이 있다. 익어간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아마도 완성, 숙성의 의미를 담고 희망을 품고 있다고 하겠다.어떻게 익어가야 할까?‘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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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식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제작해 지역 유권자들에게 발송하며 본격적인 정책 알리기에 나섰다. 공 예비후보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 홍보물 제작을 완료하고 포항지역 전체 약 24만 세대 가운데 10% 수준인 약 2만4000세대를 대상으로 우편 발송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홍보물에는 포항을 세계적인 첨단 광역기업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비전과 함께 주요 경제·지역발전 공약이 담겼다. 공 예비후보는 “취임 100일 이내 선제적인 전략을 통해 자금이 시장에 바로 흐르도록 하겠다”며 “약 3조원 규모의 경제
10일 오후 1시 30분쯤 충북 제천시 수산면에서 지름 200㎜ 상수도관이 파열됐다.이 사고로 제천시 수산면 대전리·적곡리·수곡리·수산리의 1000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차질을 빚었다.이들 지역에는 시가 공급한 수돗물이 각 지역 배수지를 거쳐 가구별로 공급되기 때문에 배수지의 물이 바닥나면 수돗물 공급이 끊기는 구조다.시 관계자는 “상수도관 내 수압 차이로 취약한 부분이 파열된 것으로 보인다”며 “복구 작업을 서둘러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제천 이준희기자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5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 담당관’ 신설을 약속했다.고 예비후보는 “지난해 학생 가족의 과도한 민원에 시달리다 스스로 생을 마감한 교사의 안타까운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제주교육을 바로 세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예비후보는 또 “교육지원청에 ‘즉각민원 대응팀’도 설치해 악성 민원이나 부당한 압박이 발생했을 때 교사가 홀로 대응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해 교육청에 소통 전문가, 심리상담사,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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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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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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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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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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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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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DDR4 PC 위한 선택지... ‘어페이서 DDR4 3200MHz 2종’
DDR5 메모리의 가격 부담으로 인해 아예 DDR4 기반 PC를 빌드하는 수요도 발생하고 있다. 이런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일부 브랜드는 2026년에도 DDR4 메모리를 새롭게 선보인다.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어페이서 DDR4 3200MHz 2종’도 앞서 언급한 사례에 부합하는 제품이다. 288핀 UDIMM 폼팩터의 DDR4 메모리로 3200MHz로 작동한다. 램 타이밍은 CL22이며, 동작 전압은 1.2V다. 8GB 단일 모듈과 16GB 단일 모듈 두 가지 선택지를 제공한다.J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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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만명당 범죄 건수, 제주 최다
제주지역 범죄율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국가데이터처가 31일 발표한 ‘2025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2024년 제주지역 범죄율은 4540건으로 17개 시·도 중 가장 많았다. 이는 전국 평균과 비교해서도 1197건 많은 것이다.제주지역 범죄율은 정점을 찍은 2016년 6051건과 비교하면 1511건 줄었지만 부동의 ‘전국 1위’를 보이고 있다.특히 2017년 5383건, 2018년 4600건, 2019년 4266건, 2020년 4381건, 2021년 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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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철 더불어민주당 제물포구청장 예비후보, 후보직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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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철 더불어민주당 제물포구청장 예비후보가 31일 사퇴 의사를 밝혔다.전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저녁, 12년 전의 탈당과 경선불복을 이유로 25% 감점을 적용하겠다는 당의 통보를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이에 전 후보는 경선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갑자기 일방적이고 과도한 감점 기준을 내세우는 것은, 누구도 쉬이 납득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그러나 그는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더불어민주당 제물포구청장 예비후보를 사퇴하고 앞으로 후보들을 도와 제물포구의 발전과 당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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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는 31일 14시 충주 ICT혁신센터에서 ‘충북충주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충주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식은 산업단지를 디지털·무탄소 산업단지로 전환하기 위한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고, 지역 내 사업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배 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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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남도서관, 4월 18일 김영화 작가와의 만남 행사
제남도서관은 4월 18일 ‘2026 책으로 제주를 잇다’를 주제로 김영화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갖는다.‘북받친밭 이야기, 봄이 들면, 무등이왓에 부는 바람’ 등을 쓰고 그린 김영화 작가는 이날 참가자들과 제주4·3의 현장을 담아낸 창작 과정을 공유한다.김 작가는 신간 ‘북받친밭 이야기’를 중심으로 작업 과정을 담은 병풍 더미북도 함께 소개한다.참가 신청은 2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홈페이지 ‘프로그램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청소년 및 성인 30명 선착순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