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9일 밤 제주국제공항을 찾아 마지막 도착 항공편 탑승객이 시내로 이동할 교통편을 구하지 못한 현장을 살펴봤다.이날 현장 점검은 국내선 마지막 항공편이 도착하는 오후 10시 30분을 전후해 이뤄졌다. 이 자리에는 위 지사와 황경선 제주도 관광교류국장, 고영표 교통항공정책과장, 자치경찰단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위 지사와 제주도 관계자들은 공항 1층 버스 승강장과 택시승강장을 차례로 둘러봤다.이용객들은 늦은 시간 시내로 나가는 교통편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공항에 도착한 방문객이 택시승
대전 대덕구 덕암동 복지만두레가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10명과 함께 3일 ‘내 생애 첫 비행’ 제주도 효도 관광을 떠났다. 이번 여행은 비행기를 타본 적이 없거나 제주도 여행 기회가 부족했던 어르신들을 우선 선정해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덕암동 복지만두레 회원들은 어르신들과 1대 1로 동행하며 관광지 관람부터 식사와 이동까지 여행 전 일정에서 안전과 편의를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 여행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태어나 처음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간다는 생각에 출발하기 전부터 설레고 기대됐
제주특별자치도가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해 갈등 해소와 도민의 자기결정권을 실현하기 위한 도민의견 수렴 절차를 공개했다.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는 8일 브리핑에서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한 갈등을 풀고 도민의 알권리와 자기결정권을 지키기 위한 3대 방침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제주도가 마련한 3대 방침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제출 즉시 중점평가사업 지정 △전문기관 교차검증 확대 △도의회 동의에 앞선 도민의견 수렴이다.이는 환경영향평가 검증과 도민 갈등 조정을 하나의 절
최근 제주도 내 한 경찰관이 신고 접수된 실종사건을 ‘허위 종결’ 처리해 제때 수색에 나서지 못한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도내 실종사건 처리 논란과 잇따른 연안 사고를 계기로 실종·위기 사건 대응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기로 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24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주간정책회의를 주재하고 실종자 수색과 위기 대응체계, 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 안전관리, 하반기 정기인사 직후 업무공백 방지, 내년도 예산 편성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위 지사는 “도민의 생명과
북상하던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방향을 틀어 다시 남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에는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4~5일 제주도에는 강풍특보와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지난 1일 발생한 태풍 크로반은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지나 제주도 남쪽 먼바다 방향으로 북상 중이었으나, 4일 방향을 다시 남쪽으로 바꿨다. 이에 따라 다시 오키나와쪽을 향해 이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5일 오전 현재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약 180km 부근 해상에 위치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전문성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제주도는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2026년도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계획을 공고하고, 신청서는 10일부터 23일까지 제주도 문화정책과에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지정 대상은 미술·음악·무용·연극·국악·사진 분야의 전시·공연·기획 및 작품 제작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단체와 공연 또는 전시시설 운영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단체 등이다.신청을 위해서는 제주도에 소재지를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오후 1시 30분 제주웰컴센터 웰컴홀에서 도내 양돈농가와 가축분뇨 처리업체, 유관기관, 생산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축산환경개선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세계자연기금과 ‘제주 산림생태계보전 및 탄소흡수원 조성 협력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생
제주특별자치도는 9월 5일 제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2026년 가정의 달 기념식 및 가족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제주도가 주최하고 서귀포시가족센터(센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4일까지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2026여수세계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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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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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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