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태광산업의 200억원 규모 상생예금을 기반으로 협력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한다. 협력기업에는 최대 약 3.5%포인트의 대출금리 우대와 기업승계 컨설팅, 임직원 자산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해 공급망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한다.우리은행은 20일 서울 중구 태광산업 본사에서 태광산업과 '협력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양사는 협력기업에 대한 금융지원과 맞춤형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우리은행은 태광산업이 예치한 200억원 규모의 상생예금을 기반으로 협
미국 장기국채 금리 상승이 주식과 채권의 동반 약세를 키우면서 비트코인에도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한때 주식 하락을 방어하던 미 국채가 최근에는 위험자산 전반의 하방 압력을 키우는 변수로 바뀌었다.핵심은 주식과 채권의 상관관계 변화다. 스위스 금융그룹 UBS는 최근 S&P500과 미 10년물 국채금리의 2개월 롤링 상관관계가 -0.69로 1996년 이후 최저 수준이라고 짚었다. 이는 주식과 채권이 30년 만에 보기 드문 방식으로 함
대전 유성구가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반부패·청렴 이행진단 주간’을 운영한다. 이행진단 주간은 ‘윗물부터 맑음’ 프로젝트를 주제로,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조직 전반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함이다. 프로그램으로는 기관장이 주관하고 4급 이상 고위공직자 10명이 참여하는 ‘청렴 릴레이 캠페인’이 진행된다. 캠페인에서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의미의 사자성어 ‘상행하효’를 실천하기 위해 반부패·청렴 의지를 담은 구호와 슬로건을 청렴 보드판에 작성·공유한다. 첫 주자인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제11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감사로 선출됐다.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지난 15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더메이호텔에서 제108회 총회를 열고 제11대 협의회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고의숙 교육감은 감사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8년 6월까지 2년이다.협의회 감사는 협의회 운영 전반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전국 시·도교육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방교육자치 발전과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협력에도 기여하게 된다.고의숙 교육감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감사라
경남테크노파크는 혁신 교육 프로그램인 ‘코디세이’ 교육과정 참여 교육생을 위한 지원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코디세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기획·구축한 한국형 AI·SW 혁신 교육 플랫폼이다. 경남TP는 이를 기반으로 경상남도의 피지컬 AI 인재 양성 정책에 발맞춰 경남 제조산업의 AI 전환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고 있으며, 현재 5개월 과정의 'AI 네이티브 과정'을 운영해 실
관세청은 7월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부처별 업무보고에서 2026년 하반기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관세청은 하반기에 마약·총기 밀반입, 국산둔갑 우회수출 등 국민 안전과 국내 산업을 위협하는 초국가 범죄를 빈틈없이 차단하고, 영세·중소기업도 공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모두의 수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관세행정 전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업무 전반의 대전환을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관세청은 상반기 국경 단계에서 마약류 1007kg와 총기·실탄 등 안보 위해물품 약 9천여점을 적발했
단국대학교가 교육시설 안전인증평가에서 전 건물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교육·연구·생활 시설 전반의 최고 수준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교육시설 안전인증은 시설의 안전 수준을 종합 평가하는 법정 인증 제도다. 평가는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건축·전기·기계·가스·소방 등 주요 기반시설의 안전성과 보행 동선, 보안체계 등 교육시설 전반을 2년에 걸쳐 심사했다.평가 결과 죽전캠퍼스 22개동과 천안캠퍼스 18개동 등 교내 40개 건물 모두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SGC에너지가 자원 선순환 기반의 친환경 발전 체계 구축과 이해관계자 가치 제고 활동을 중심으로 지난해 ESG 경영 성과를 공개했다.탄소 감축과 친환경 연료 확대, 주주환원, 사회공헌 등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의 추진 성과를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제시했다.SGC에너지는 ESG 경영 활동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5 SGC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다섯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지난해 추진한 ESG 경영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충남도와 충남노사민정협의회는 14일 한국기술교육대 제2캠퍼스 소강당에서 ‘인공지능 전환 시대의 미래 대응 전략’을 주제로 충남노사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전환에 따라 산업 전반의 업무 방식과 직무 구조가 급변하는 상황에서 노동시장의 변화와 집단적 노사관계의 쟁점을 지역 내 논의하고 노사민정 차원의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자 마련했다.  도내 사업장 노사 관계자와 전문가, 노·사·민·정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전문가 발표, 주제 발제, 지정 토론, 종합 토론
 충남도의회가 제13대 의회 출범에 맞춰 정기 승진·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연공서열 관행을 탈피한 능력·성과 중심의 인사를 통해 변화를 위한 조직문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게 이번 인사의 핵심이다.  이번 인사에서 가장 주목 받는 부분은 전보인사다.  오랫동안 연공서열에 따라 운영되어 온 인사팀장 보직에 40대 초반 여성 사무관인 김효영 씨가 배치됐다.   김효영 신임 인사팀장은 천안시 기획예산과, 충남도 세정과, 도의회 예산정책담당관실 등을 거쳤으며, 재정·예산·의회 행정 전반의 전문성을 갖춰 도의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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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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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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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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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16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당원주권 실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200명에 달하는 당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최민희 국회의원과 이성윤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성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오경 의원을 비롯한 광명갑 당원들은 큰 박수로 동의하며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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