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산하 충청남도역사박물관이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에 선정되어 지역순회전 ‘귀향 : 그리운 고향 앞으로’와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뮤지엄 이음은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하고, 전시와 관광·지역 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며, 우수 전시의 지역 순회 개최와 관광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지역순
세종시가 제5기 여성친화도시 조성 시민참여단과 함께 여성친화도시 우수사례 지역인 천안시를 찾아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시민참여단의 여성친화도시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세종형 여성친화도시에 접목하기 위한 것. 시민참여단 등 10여 명이 천안 여성친화투어길 특강을 시작으로 유관순열사사적지, 아우내 독립만세운동 기념공원 등 주요 현장을 방문했다. 참여단은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여성친화도시 정책과 연계하는 방안을 살펴보고, 세종시 특성에 맞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발굴 필요성에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7일 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연계 학교예술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2026 괴산증평 예술교육협의체 협의회를 열었다. ‘빛과 모래의 어울림:지역과 학교를 잇는 문화예술’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2026학년도 괴산증평 학교예술교육의 기본 방향 안내와 학교·지자체·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관계기관의 전문 인프라와 자원을 공유해 학교예술교육의 질을 높이고 상시 소통 창구를 활성화해 지속 가능한 예술교육 정책을 안착시킬 계획이다. 우관문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달 안면도수목원에서 운영한 ‘반딧불이 야간 생태 탐방’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자연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안면도자연휴양림 및 안면도수목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면도수목원의 우수한 산림 생태 자원을 활용한 대표 야간 생태 체험 프로그램인 반딧불이 야간 생태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에 주로 출현하는 애반딧불이 시기에 맞춰 운영했으며, 총 111명이 참여했다.  반딧불이의 생태와 서식 환경을 관찰하고 생
대전 동구보건소가 장애인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동구보건소는 장애인의 건강권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해 맞춤형 건강관리와 방문재활서비스를 추진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재활서비스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장애인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재활서비스를 강화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장애인의 건강과 재활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
한국수자원공사는 ‘2026년 댐 지원사업 지자체 신규사업 공모’ 최종 심사 결과 ‘일반 신규사업’ 5건과 ‘울트라 레이크 트레일’ 1건 등 총 6개 사업을 선정했다. ‘댐 지원사업 지자체 신규사업 공모’는 댐 주변지역의 고유한 특화 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주민소득 기반을 창출하고 지역과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장병훈 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댐 주변지역의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속 가능한 경제 모델 발굴에 중점을
전 세계 유엔 전·현직 국제공무원과 그 가족 약 10만 명을 공략하기 위한 제주의 고유한 자연·문화 자원을 앞세운 맞춤형 고품격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4일 제주돌문화공원 설문대할망전시관 소회의실에서 ‘제주 고품격 관광지 도약을 위한 유엔 에이전시 라운드 테이블’을 열었다.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을 계기로 유엔 기구 관계자와 도내 관광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좌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의장인 이병현 대사가 맡았다. 유엔 기구 측에서
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원주시 행구동이 지역 공동체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상지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20일, 행구동 행정복지센터, 행구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 맞춤형 교육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창업 인프라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연결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행구동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기반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3도 접경지역의 특별한 자연과 문화를 품은 영월에서 지역축제와 문화도시 사업이 어우러지며 새로운 지역 활성화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16일 열린 제8회 김삿갓면 농산물축제를 지원하며 지역축제와 연계한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영월이 가진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고 지역 방문객 확대와 생활인구 유입을 이끌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김삿갓면 농산물축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충청북도, 경상북도가 맞닿는 3도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매년 개최되는 지역
제주 용암해수로 만든 기능성 소금과 흑돼지 가공품, 제주 자생 자원을 담은 건강식품이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 규모 중소기업 박람회에서 전국 시장 개척에 나선다.제주특별자치도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세텍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에 도내 중소기업 3곳과 함께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매일경제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며,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후원하는 전국 단위 행사다. 국내외 바이어와 지역 우수 중소기업이 직접 만나 거래 기회를 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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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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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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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주말 집중호우 대비 선제 대응체계 가동
중부뉴스통신 = 소방청은 17일부터 19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6일 오후 소방청 통합지휘조정통제센터에서 최용철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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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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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창원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8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교 다리에서 20대 ㄱ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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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서 몇 시간 대기까지"…용인특례시공무원노조, 시의회 사전설명제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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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이 용인시의회의 의원별 사전설명제 운영 방식이 행정력 낭비와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을 초래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공식 건의했다.노조는 지난 16일 용인시의회에 전달한 건의문을 통해 현재의 개별 의원실 방문 방식 대신 시간 예약 방식인 '타임슬롯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노조는 조합원 의견을 수렴한 결과 상임위원회 심의 전 국장과 과장, 팀장 등 실무 공무원들이 의원실을 개별 방문하기 위해 복도에서 수십 분에서 길게는 수 시간씩 대기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고 주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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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앵커사업단-행구동, 지역 맞춤형 교육·창업 활성화 '맞손'
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원주시 행구동이 지역 공동체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상지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20일, 행구동 행정복지센터, 행구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 맞춤형 교육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창업 인프라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연결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행구동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기반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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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레버리지 확대 속 2000달러 근접…빌더 활동 192% 급증
이더리움에서 스마트컨트랙트 배포가 급증하고 거래소 유동성과 레버리지 거래도 함께 늘고 있다.22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최근 2주 동안 ETH 가격이 1770달러 안팎에서 1903달러로 오르는 사이 네트워크 활동이 더 강해졌다.크립토퀀트 분석가 크립토온체인은 신규 스마트컨트랙트 배포가 90일 평균보다 약 192% 많았고, 최근 1주일 기준으로도 57%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이런 흐름은 투기성 거래보다 개발자 활동 재개를 더 많이 반영하며, 신규 프로토콜 출시나 컨트랙트 재배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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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교육지원청, 중·고생 대상 '대한민국 영토사랑 프로젝트Ⅱ' 역사 탐방 운영
강원특별자치도동해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과 나라 사랑 의식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역사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동해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교육발전특구사업 대한민국 영토사랑 프로젝트Ⅱ-전주·군산 탐방’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들이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국가와 영토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탐방단은 조선왕조 500년의 뿌리가 시작된 전주와 근현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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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시민 체감형 정책 점검 나서…관광·도시재생·교통복지 개선 주문
강릉시의회가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정책 점검에 나섰다.강릉시의회는 22일 열린 제331회 임시회에서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지역 경쟁력 강화와 시민 중심 행정을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이번 업무보고에서는 강릉의 대표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부터 도시재생, 교통약자 지원 확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의원들의 제안이 이어졌다.행정위원회에서는 관광 경쟁력 강화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이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 최인규 의원은 문화예술과 업무보고에서 강릉커피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