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울산청년지원센터는 17일 울산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울산형 청년주도 성장도시 조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울산청년지원센터 활성화 로드맵을 마련하고 지역 청년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영환 울산시 기업투자국장과 권순용 시의회 청년특별위원장, 중앙청년지원센터 및 광역·기초청년센터 관계자, 울산 청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 앞서 제언 발표에서는 전문가와 청년들이 청년참여·거버넌스 활성화, 청년일자리와 지역산업 생태계, 청년문화와 지역 정착, 기초청년센터 역할과 과제,
울산시는 16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2025년 제19회 응급의료 전진대회’에서 응급의료 분야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응급의료 전진대회는 보건복지부가 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고 응급의료인의 연대와 소명의식을 높이기 위해 여는 행사다. 울산시는 소아응급환자 24시간 진료체계 운영, 고압산소 치료센터 등 지역 특성화 사업을 통한 응급의료체계 구축, 서비스 질 향상, 지역 재난대응 역량 강화 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적시·
울산의 주력산업을 떠받치는 뿌리산업이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공정으로 체질 개선에 나선다. 울산시는 29일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시 뿌리산업발전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4차 울산시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 종합계획’을 보고받은 뒤 발전 방안을 놓고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논의된 종합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울산 뿌리산업 육성을 위한 맞춤형 진흥 전략과 세부 사업을 담은 중장기 로드맵이다. 시는 위원회 심의와 토론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계획의 비전은 ‘고부가
울산시가 기업 협력 분야 시정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정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김상회 HD현대중공업 경영지원본부 전무를 ‘기업협력정책특별보좌관’으로 위촉했다. 위촉식은 지난 26일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열렸다. 김 전무가 기업협력정책특별보좌관으로 추가 위촉되면서 울산시 정책특별보좌관은 기존 13명에서 14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기업협력정책특별보좌관 위촉을 계기로 기업 협력 관련 현안에 대해 보다 활발한 정책 제언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책 보좌가 필요한 분야를 적극 발굴해 해당 분야 전문가를
울산 중구의회가 모범운전자회의 활동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례 제정에 나섰다. 17일 중구의회에 따르면 강혜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울산시 중구 모범운전자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해당 상임위원회를 원안 통과했으며, 본회의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는 교통질서 확립과 교통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기여해 온 모범운전자회의 활동을 지원해 지역 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에는 모범운전자연합회 울산시 중부지부를 지원 대상으로 명시하고, 교통질서 유지와 안전 봉사활동, 교통사고
밀양시 삼랑진읍은 11일 삼랑진읍 주민자치회와 함께 자매결연도시인 울산시 중구 우정동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9월 29일 자매결연 협약 체결 이후 진행된 첫 답례 방문으로, 양 도시는 향후 교류 계획과 세부 추진 방안을 논의하며 우호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2025년 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된 밀양시의 문화와 관광지를 소개하고,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관광 홍보물과 농특산물을 전달했다. 또한 내년 개최 예정인 제16회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에 우정동을 초청했다.김태훈
지자체 최초로 프로야구단 창단에 나선 울산시가 창단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한국야구위원회가 지난 9일 이사회에서 울산프로야구단의 2026년 KBO 퓨처스리그 참가를 승인함에 따라, 울산시는 구단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공식 명칭을 전국민 대상 공모로 선정한다고 밝혔다.울산시는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7일간 울산시 대표 누리집을 통해 구단 명칭 공모를 진행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울산프로야구단의 새로운 이름과 함께 그 명명 사유를 제
울산시 북구자원봉사센터 임직원들은 지난 8일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 활성화 우수 시책 사례 등을 듣고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소통하고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 북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은 지역의 기관·단체·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온기종기’ 6개 분야 활동 사례를 공유받았다. 따뜻한 나눔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운영 방식과 활동 내용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 염선용 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
지난해 울산시 가구의 평균 소득이 8000만원을 넘어서며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이는 서울보다 더 많은 소득이다. 고임금 대기업 사업장이 많은 산업 도시 특성상 근로소득 비중이 높았던 이유로 풀이된다. 반면 부동산 등 자산 규모는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4일 국가데이터처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울산시 가구의 평균 소득은 8207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가구 평균 소득인 7427만원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시도별로 보면 세종, 경기(848
울산 동구는 3일 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5년 하반기 울산시 동구 외국인주민 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동구를 비롯해 동구의회, 동부경찰서,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 울산고용노동지청,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지사, HD현대중공업, 울산대학교, 울산이주민센터, 동구가족센터, 외국인 주민 대표 등 총 9개 관련 기관의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울산시 동구 외국인 주민 지원 계획 심의 △관련 기관의 외국인 주민 지원사업 공유 △질의응답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동구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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