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체육관을 찾는 프로농구 팬들의 고질적인 불편이었던 ‘먹거리 갈증’이 마침내 해소됐다.22일 대구시에 따르면 최근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 홈구장인 대구체육관 내에 매점을 새롭게 개설,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그동안 관람객들은 경기장 내 편의시설 부재로 인근 편의점이나 외부 푸드트럭을 찾아 수백 미터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새 매점은 이번 시즌 잔여 경기는 물론 2026~2027 시즌 모든 홈 경기일마다 상시 운영,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체육관 전반 노후 시설의 체질 개선도 병행한다. 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