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산청군지회는 1일 지회 회의실에서 ‘제14대 권재호 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취임식에는 산청군지회 임원, 읍면 분회장과 사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권재호 신임 지회장은 지난달 19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다수의 지지를 받아 당선된 바 있으며 임기는 2030년 3월까지다.권재호 지회장은 “노인복지 시책에 대한 각종 정보를 교류하고 산청군 발전에 노인들의 경험과 연륜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면 분회장과 지회 부회장 경험을 바탕으로 어르신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충북 충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기반 돌봄 체계다.그동안 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는 각각 다른 제도로 운영돼 대상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하지만 통합돌봄사업이 시행되면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대상자를 발굴하고, 건강상태와 생
태안군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태안형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의료·요양 통합돌봄’은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제도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받아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제도 시행에 발맞춰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태안형 특화사업도 함께 추진해 태안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우선, 군은 방문의료지원사업 체계 조성을 위한
충북 음성군 소이면 봉전1리가 마을의 정체성을 담은 표지석을 세우고 주민 화합과 발전을 다짐했다. 봉전1리는 16일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문병준 이장과 마을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표지석 제막식을 갖고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이번 표지석은 봉전1리 주민인 김사묵 어르신이 마을 발전을 위해 기증한 것으로, 앞으로 마을을 상징하는 대표 조형물로 자리매김하게 될 전망이다. 문병준 이장은 “명산으로 둘러싸인 살기 좋은 봉전리 마을에 표지석이 세워져 매우 뜻깊다”
이필호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16일 오전 합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도의회 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군민의 힘과 의지를 모아 합천의 더 큰 변화를 만들기 위해 ▲농업이 자부심이 되는 합천 ▲자연이 곧 지역경제가 되는 합천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살기 좋은 합천을 만들겠다며 합천을 살리기 위해 경남도의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강조했다.이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지난 1992년 합천군 산림과 근무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가야면장 청덕면장 가회면장 적중면
안동시는 오는 18일부터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AI·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3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허약이나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하거나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앱 활용이 가능한 어르신이 대상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건강 면접조사를 통해 개인 건강 상태를 파악한 뒤 손목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등 건강관리 기기를 지원받는다. 참여자는 스마트폰 ‘오늘건강’ 앱을 통해 활동량과 건강 데이터를 기록하고
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희현 예비후보가 18일 ‘어르신 건강 행복 일도2동’을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어르신 전용 ‘건강 힐링센터’를 건립하겠다"면서 "기존 경로당 기능을 고도화하여 정기적인 건강 체크, 온열 테라피, 전문 재활 운동이 가능한 ‘동네 안 작은 병원’ 역할을 할 힐링센터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특히 무릎 관절 보호를 위한 ‘전 경로당 의자 식사 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촘촘한 ‘지역 밀착형 의료·재활.복약
충북 단양군이 시행중인 ‘65세 이상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사업’이 시행 한 달여 만에 이용객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나타내고 있다.군은 올해 2월1일부터 사업 시행 이후 버스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65세 이상 어르신 이용객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현재 하루 평균 약 650명의 어르신이 교통복지카드를 통해 무료 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사업이 빠르게 일상 속 교통 복지정책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다.카드 발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군에
정선군이 노인요양과 치매전담 돌봄을 아우르는 단계별 노인복지 인프라를 구축하며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성과를 내고 있다.정선군에 따르면 정선군노인요양원은 지난 2007년 개원 이후 장기요양 등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과 의료·재활 서비스, 사회·심리 재활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 거점 요양시설로 운영되고 있다.현재 일반 요양실에는 76명의 어르신이 입소해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지고 있으며, 쾌적한 시설 환경과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로 지역 어르신과 가족들로부터 꾸준한 신뢰를 얻고 있다.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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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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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투자유치 84조 돌파…민선 8기 공약 140% 초과 신기록
충북도는 민선 8기 출범 3년 9개월 만인 이달 기준 총 84조1568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민선 8기 투자유치 공약목표인 60조원의 140.2%에 달하는 수치다. 도는 지난해 6월 이미 60조원 공약을 조기 달성한 이후 투자유치국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인 투자유치로 성과를 만들어 냈다.이번 성과는 SK, LG 등 주요 앵커기업과 첨단 우수기업을 정밀 타깃으로 삼은 ‘선택과 집중형’ 투자유치 전략이 주요했다.도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