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3수 끝에 세계 약리학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대회인 ‘2034 세계기초 및 임상약리학 총회’ 유치에 성공했다. 세계기초 및 임상약리학 총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이에 앞서, 최근 개최를 확정 지은 2028년 아시아·태평양 약리학회(APFP
자폐성 장애와 발달지연 당사자, 그리고 가족들에게 생애주기별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발달장애 전문 박람회 ‘제4회 오티즘엑스포’가 1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복지, 의료, 교육, 치료 등 발달장애와 관련된 국내외 12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최신 트렌
우진비앤지가 인도네시아, 베트남, 일본과 ‘아시아 임상벨트’ 구축, 고양이 전염성복막염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우진비앤지는 지난 5~7월 인도네시아 가자마다대, 베트남 국립농업대, 일본 야마구치대를 차례로 방문, 자연발생 FIP 환묘 모집, 임상시험 설계, 치료제 투여계획, 검체 분석, 국가별 규제 대응 등을 협의했다. 이
한국전력이 국제 준법경영 분야 최고 권위 시상식에서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2개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며 글로벌 수준의 준법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한전은 국제컴플라이언스협회가 주관하는 '2026 ICA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아시아·태평양'에서 '컴플라이언스팀'과 '문화 및 윤리' 등 2개 부문 파이널리스트(Final
셀트리온이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에서 통합 개최되는 ‘2026 아시아 염증성장질환학술대회 및 대한장연구학회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선보인다.이번 학회에서 셀트리온은 최근 ‘2026 미국 소화기학회’에서 공개돼 큰 주목을 받았던 일본 크론병 환자 60명 대상의 임상 3상 결과를 앙코르 발표한다. 해당 연구는 기
한국식품연구원은 안지윤 노화연구단 단장이 글로벌 영양·건강·뷰티 기업 dsm-firmenich가 주관하는 ‘2026 Nutrition Research Grant’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dsm-firmenich Nutrition Research Grant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영양 및 건강과학 분야 연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 공모는 ‘Age Slower, Age Better - Nutrition Solutions for Healthy Longevity’를
1주전
「EAAFP 20주년 기념행사 및 국제포럼」이 14일 송도국제도시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이틀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이번 행사는 EAAFP 출범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간의 철새보전 및 국제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미래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행사에는 박찬대 인천시장을 비롯해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 이순학 인천광역시의회 부의장, 알렉스 맥윌리엄 IUCN 아시아 지역조정관, 유범식 람사르협약 선임고문, 순리엥 스레이 EAAFP 의장, 제롬 몬테마요르 아세안생물다양성
박연재 국립환경과학원장이 7월 1일부터 3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제9차 환경개발위원회에 국내 수석대표로 참석한다.제9차 환경개발위원회는 아·태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논의하기 위한 장관급 회의로 주요국 정부, 국제기구, 학계, 전문가 등 약 200명이 참석한다.이번 회의에서 ‘지구 삼중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공조 및 이행’을 주제로 지속가능발전을 진전시키기 위해 분절적 환경정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해법을 모색한다.우리
한국농어촌공사는 유럽연합의 초대형 연구 지원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 과제에 최종 선돼 엔비디아 등 19개 기관이 참여하는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호라이즌 유럽'은 유럽연합이 주관하는 연구 혁신 재정 지원 프로그램이다. 우리나라는 2025년 1월 아시아 최초 준회원국으로 가입한 뒤 기후, 에너지, 디지털 경제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공사는 그리스 아테네 공과대학교가 주관하고 네덜란드
8시간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다와 섬, 숲과 계곡, 문화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를 추천했다.전남광주특별시 12개 시군 52개 해수욕장이 8월 23일까지 운영된다.국제 친환경 해변 인증인 ‘블루플래그’를 아시아 최초로 획득한 완도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에선 맨발 걷기와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물론 인근 완도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한 웰니스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다.고흥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선 서핑을, 여수 웅천해수욕장에선 카약·윈드서핑·패들보드·딩기요트 등 해양레저를 체험할 수 있다.자연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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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다음 저점 신호 나오나…글래스노드, 약세장 바닥 신호 주목
비트코인 1~2년 보유자의 실현손실 증가세가 꺾이기 시작하면서 2026년 약세장 바닥의 초기 신호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 크립토비자트는 최근 비트코인 사이클 고점 부근에서 매수한 투자자들의 손실 실현 흐름이 과거 약세장 바닥 구간과 유사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고 짚었다.크립토비자트가 주목한 지표는 1~2년 보유자의 달러 기준 실현손실 규모다. 이 지표는 약세장 종료 시점을 가늠할 때 가장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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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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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 발표
울산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을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교육행정 등 4개 직렬에서 최종 24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515명이 원서를 접수해 405명이 응시했다. 평균 경쟁률은 16.9대 1을 기록했다.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21명, 교육행정 1명, 교육행정 2명, 전산 3명, 사서 4명, 공업 3명 등 총 34명이다.성별로는 남성 10명, 여성 24명이 합격했다. 교육행정 직렬은 양성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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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발생… 소방당국, 2시간 넘게 진화 중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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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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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2분기 순이익 2196억원…역대최대 실적에 주주환원도 확대
JB금융그룹이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을 결정했다.JB금융지주는 23일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219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2분기 및 상반기 기준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이며, 상반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은 3857억 원으로 연간 가이던스의 절반을 초과 달성했다.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고른 성장이 실적을 이끌었다. 2분기 그룹 이자이익은 전 분기 대비 4.0% 증가한 5547억 원이다. 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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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전원 '서울론' 여진…권요안 도의원 "전북도 대응 TF 꾸려야"
보건복지부 장관의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서울론'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북 정치권에서도 대응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권요안 의원은 전북도 차원의 전담 대응기구를 구성해 국립의전원과 국립중앙의료원의 남원 유치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권요안 위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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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첫 제주도 조직개편, 공무원 증원 '제동'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지사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 관문을 통과했다.다만 논의 결과 최근 제주도의 재정상황 등을 고려해 공무원 수를 증원하는 것에는 제동이 걸렸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3일 제453회 임시회에서 제주도의 조직개편안이 담긴 '제주도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고, 내용을 일부 수정해 가결했다.우선 행자위는 공무원 증원 규모를 당초 40명에서 26명으로 변경했다. 직급별로 △4급 2명 △5급 4명 △6급 이하 8명이다.또 기후경제정무부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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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e스포츠 재정 불안정성, 특정 구단의 문제는 아니다.
국내 인기 e스포츠 구단 가운데 하나인 디플러스 기아가 매각을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디플러스 기아의 매각 추진은 재정 불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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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입법·법률고문 위촉…의정활동 전문성 강화
용인특례시의회는 23일 의장실에서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입법 역량 강화를 위해 입법·법률고문 위촉식을 가졌다.이날 최민수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이 입법고문으로 재위촉됐으며, 손익찬 법무법인 덕수 변호사, 심지현 법무법인 선화 변호사, 이정화 법률사무소 강물 변호사가 법률고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