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원미구 한 주차장에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가 발생했다.2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일 오전 11시5분쯤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 한 주차장 지하펌프실에서 일산화탄소가 누출됐다고 밝혔다.이 사고로 60대 남성 1명이 의식 저하 상태로, 50대 남성 1명이 어지러움을 호소해 병원으로
31일 낮 12시 2분쯤 포천시 영북면 운천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60대 남성 1명이 다쳤다.화재 당시 일부 거주자는 자력으로 대피했으나, 주택 내부 수색 과정에서 거주자 1명이 미확인 상태로 남았고, 오후 12시 57분쯤 주택 내부에서 A씨가
재점화된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성사 여부가 28일 경북도의회 본회의에서 판가름 날 전망이다. 경북도의회가 이날 본회의를 열어 통합안에 대한 결론을 내릴 예정이어서다.대구시의회는 이미 2024년 통합안에 동의하는 의결을 마친 상태로 이제 남은 절차는 경북도의회의 판단이다. 도의회가 통합
25일 오전 포항시 남구 장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5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불은 주택 1동을 모두 태운 뒤 약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장기면 계원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제약업체를 상대로 외상거래를 가장해 17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가로챈 의약품 도매업자 2명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혐의로 40대 A씨와 30대 B씨 등 2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 19일 오후 1시26분쯤 가평군 설악면 한 왕복 2차로 내리막길에서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운전자인 70대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경찰은 A씨 부주의 등에 따라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포항 지역 사과 농가의 부담을 덜어줄 ‘원물출하’ 경매가 처음으로 실시됐다. 포항시는 지난 16일 포항시 농산물도매시장에서 사과 원물출하 첫 경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그동안 포항시 도매시장은 포장 박스 단위 출하만 가능해 원물 상태로 출하를 원하는 농가들은 청송이나 안동 공판장 등 지
15일 오전 1시17분쯤 화성시 팔탄면 서해안고속도로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3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지고 3명이 경상을 입었다.사고는 SUV와 승용차, 포터, 경차가 차례로 추돌하며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마약류는 물론 감기약이나 일부 처방약을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하다 사고를 내는 경우에도 처벌이 강화된다.약물로 인해 정상적인 운전이 어려운 상태로 판단될 경우 형사 책임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경북경찰청은 오는 4월 2일부터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되면서 ‘약물운전 측정 불응죄’가 신설된다
31일 오후 1시38분쯤 용인시 처인구 일대 도로에서 7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6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3명은 허리 통증 등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사고는 탱크로리 1대와 25t 화물차 1대, 차량 4대와 오토바이 1대가 부딪히며 발생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지검 충주지청·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나눔 실천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충주지역협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11일 충북 충주와 음성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이들은 충주 해피하우스 다솜과 음성 꽃동네 요셉의집을 방문해 총 150만원 상당의 설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또한 초‧중학생 5명에게 1인당 30만원씩 총 1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문대식 협의회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림품종관리센터, 설 연휴에도 산불예방대응체계 정상 운영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우리나라 산림자원의 백년대계를 위해 대량의 우수한 종자를 쉽게 생산‧공급하는 채종원이 산불로부터 지켜질 수 있도록 설 명절에도 24시간 산불예방 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산림청은 최근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산불 진화에 불리한 기후와 산불 발생 추이를 고려해 예년보다 12일 앞당겨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며 산불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이에 따라 센터도 산불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채종원 인근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 전개, 산림 내 인화물질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주시보건소,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진료 공백 최소화
충북 충주시보건소는 설 연휴 동안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연휴 기간에는 응급실 3곳과 병‧의원 104곳, 약국 47곳 등 총 154곳이 응급진료에 참여한다.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은 충청북도 충주의료원,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충주미래병원으로, 3곳 모두 연휴 동안 24시간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충주별산부인과의원은 24시간 응급분만이 가능하다.시는 연휴 기간 동안 상황근무반을 편성해 의료기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생극면·삼성면,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설 명절을 맞아 충북 음성군 생극면과, 삼성면이 11일,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날 국토대청결운동에 생극면에서는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부녀회협의회, 체육회, 지역발전협의회, 적십자봉사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율방재단, 자연보호협회 회원과 면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가지 주요 도로변과 인도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현수막을 제거하며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서발전 음성건설본부, 홀몸 어르신들에게 명절 선물
한국동서발전 음성건설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음성건설본부는 11일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를 찾아 명절 기간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김동현 본부장은 “명절이면 더 쓸쓸함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께 작으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건용 회장은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이 홀몸 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