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앞두고 ‘중소제조업 AX 혁신도시’라는 기치를 내걸며, 유치전에 본격 뛰어들었다. 특히 지역 5대 미래 신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실속형 기관들을 대거 타깃으로 삼았다. 대구시는 25일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위원회’ 점검 회의를 열어 33개 유치 대상 기관 선정 및 세부 대응 전략을 확정했다. 정부가 연내 이전 대상과 지역을 확정할 방침인 가운데 나온 선제적 조치다. 앞서 대구시는 여러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6대 특구, 산·학·연
대구시가 시내 주요 후적지 23개소에 대한 체계적인 개발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주요 후적지 균형개발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24일 오후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시내 공공시설 14개소와 군사시설 9개소 등 총 23개 주요 후적지의 개발 현황을 통합 관리하고, 실·국 간 협업을 통해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선 정부 국책사업 및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한 구체적인 활용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으며, 부서 간 칸막이를
대구시가 세계 최고 권위의 위생 인증기관인 미국위생협회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 유치를 위해 본격 행보에 나섰다. 19일 대구시에 따르면 최근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점검보고회를 열어 연구시험소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NSF는 식수 및 공중위생 분야에서 국제적 공신력을 가진 기관이다. 현재 국내 물기업이 해외 진출에 필수적인 NSF 인증을 받으려면 미국 본사를 거쳐야 한다. 이 과정에서 최대 6개월의 기간과 5만 달러 이상의 비용이 발생해 기업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다. 대
대구광역시는 3월 5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제2차 국비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대구시의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2년 이상 9조 원 이상으로, 전년도 국비 확보액과 정부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정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국비 확보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현안사업 중심의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의 연계성, 국가적 파급효과, 지역 균형발전 기여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25일 고유가와 고물가 등 대내외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정부의 25조 원 규모 추경 편성에 맞춰 지역 수출기업 지원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구시의 ‘원포인트 추경’ 검토도 주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시청 동인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가장 먼저 에너지 위기 극복을 강조했다.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대책 수립과 함께 이날부터 시행된 ‘승용차 5부제’의 철저한 준수를 지시했다. 특히 민간단체와 협력해 시민 자율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대중교통 이용이 하나의 문
대구시가 시민 숙원 사업인 취수원 이전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정부 주도의 이전안을 연내 확정 짓기로 하고 본격적인 자체 전략 마련에 나섰다. 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열고 취수원 이전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를 앞두고 복류수와 강변여과수 등 새로운 대안에 대응해 충분한 수량과 수질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부 정책 방향은 이미 확고하다. 취수원 이전이 국정과제와 대통령 공약에 포함된 데 이어, 최근
대구광역시는 3월 4일 만촌역 인근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천공기 전도사고에 따라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관내 중장비 사용 건설공사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3월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중장비 사용 건설현장 총 39개소를 대상으로 고강도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민간 발주 공사장 25개소를 모두 포함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점검은 대구시 소관 실·국장 및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추진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중장비 작업 안전수칙 준
대구시가 2년 연속 국비 9조 원 확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대구시는 5일 시청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제2차 국비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경제 재도약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부의 재정 투자 기조를 면밀히 분석하고, 효율적인 예산 확보 전략을 수립하는 자리였다. 대구시는 전년도 확보 실적과 정부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내년 목표액을 설정했다. 특히 2년 연속 9조 원 확보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중앙부처 설득 논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
지난 4일 대구 수성구 만촌역 인근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천공기 전도 사고와 관련해 대구시가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선다. 점검 기간은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으로, 대구시는 중장비 사용 공사현장 39곳을 대상으로 고강도 전수 점검을 펼친다. 특히 단속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발주 공사장 25개소 모두를 점검 대상에 포함했다.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이번 안전 점검은 대구시 실·국장들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추진된다. 또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작업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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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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