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CDP평가에서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전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정보공개 관련 글로벌 평가인 CDP는 세계 2만4000여 개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감축 성과 등 환경경영 정보를 수집해, 거버넌스·리스크·관리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기업을 평가하고 있다.이중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은 국내 상위 5개 기업에게만 수여되는 상
코오롱글로벌이 강원 태백 하사미 풍력발전단지를 통해 국내 풍력 분야 최초의 민간 VPPA 실거래를 개시했다.코오롱글로벌은 하사미 풍력발전단지가 민간 가상전력구매계약 방식으로 실제 전력 공급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VPPA는 전력시장에서 재생에너지 전력을 거래한 뒤 기업이 가격 차이를 정산하고 신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를 이전받는 구조의 간접 전력 구매계약이다. 장기간 고정 단가로 계약이 이뤄지는 만큼 비용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고, 재생에너지 사용 인정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기
충남 천안시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30일 노태산 근린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진달래 3000본을 식재했다.이번 행사는 진달래의 원활한 활착을 위해 식목일인 4월 5일보다 앞당겨 진행하게 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공원녹지사업본부, 산림조합,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진달래를 식재하고,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축 등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알렸다.시는 2030년까지 1000만 그루 심기를 목표로 지난 2022년부터 ‘2030천만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추
재생에너지 중심이던 탄소 감축 시장이 ‘열’ 영역으로 확장된다.재생열을 별도로 인증하고 거래할 수 있는 체계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되면서 산업·건물 부문의 탈탄소 전략이 한층 구체화될 전망이다.기업재생에너지재단은 3월 25일 재생열에너지 인증서 발급 및 거래를 위한 기술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재생열 인증 체계 구축에 착수했다.이번 위원회 출범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재생열 인증 기준이 없어 기업의 재생열 사용을 객관적으로 입증하기 어려웠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재단은
충북 청주시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올해 온실가스 25만8000t을 감축한다고 24일 밝혔다.새로 수립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토대로 2018년 배출량 대비 감축률 목표를 20.7%에서 24.5%로 상향했다.시는 이를 위해 2355억4000만원을 들여 건물, 수송, 폐기물, 농축산 흡수원 등 5개 부문에서 67개 과제를 추진한다.찾아가는 탄소중립 실천교육, 시민 참여형 실천 이벤트 등 일상 속 탄소중립 프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세부 과제를 충실히 추진하고,
   충남도는 2022년 10월 전국 최초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선포 이후 총 108만여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고 1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선포식 이후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실현을 5년 앞당긴 2045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108만톤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온실가스 108만톤은 수령 30년생 나무 1그루가 연간 10.1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는 기준으로 환산했을때 30년생 나무 1억 그루를 식재하거나 숲 10만여㏊를 조림한 것과 같은 효과에 해당하는
한때 인기 있었던 링크 공유 사이트 디그가 대규모 감원을 단행하고 앱을 종료한다고 테크크런치가 13일 보도했다.하지만 회사가 폐쇄되는 것이 아니다. 공동 창업자 케빈 로즈는 다시 디그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즈는 투자사 트루벤처스 고문직을 유지하면서도 디그를 우선 과제로 삼을 예정이다.디그는 링크, 미디어, 텍스트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플랫폼을 목표로 했지만, 초창기부터 AI 봇과 스팸 공격에 시달렸다. 디그 CEO 저스틴 메젤은 “디그 베타 버전이
수도권 사업장의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 실태 점검이 진행중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12일 경기도 시흥시에 소재한 대덕전자 PKG 전자부품 사업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사업장의 자율적인 감축 이행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장은 반도체용 인쇄회로기판을 제조하는 사업장으로,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 발령 시 가동률을 조정하는 등 미세먼지 배출 저감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상진
경북교육청은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와 교사 정원 감축, 지역별 특수성을 반영해 2026학년도 도내 각급학교 학급편성을 최종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2026년 경북 전체 학교 수는 1,551교, 학급수는 1만 3,851학급, 학생 수는 25만 6,01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학교 수 35교, 학급수 313학급, 학생 수 1만 1,171명이 감소한 수치다.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저출생 영향으로 최근 3년간 학령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다.유치원은 618개 원, 1,526학급, 원아
KB금융그룹이 글로벌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한국위원회로부터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9년 연속 선정되며 기후변화 대응 리더십을 입증했다. KB금융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한 중장기 전략 ‘KB 넷제로 스타’를 추진하고 있다.이 전략은 ▲녹색금융 투자 확대 ▲자산 포트폴리오 관리 ▲중소기업 친환경 경영 지원 ▲온실가스 직접 감축 등 4대 중점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탄소집약 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지원하는 전환금융도 체계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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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학살과 45억 톤의 탄소…한국도 '조용한 공범'이다"
"저도 처음엔 가스전 개발을 모두에게 좋은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모잠비크, 지역사회도 그 혜택을 받고요. 그런데 사안을 파고들수록 알게 됐죠. 그 이야기 모두 헛소리란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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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ESG·TNFD 대응 기업설명회 개최…산림 기반 협력모델 제시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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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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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4·3 앞두고 “나치전범 같이 국가폭력 범죄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사건 78주년을 앞두고 나치 전쟁 범죄인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제주4·3사건’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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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욱 개소식에 몰린 인파, 선거사무소 안팎 가득 채웠다
28일 오후 예천읍 충효로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앞. 행사 시작 전인데도 건물 앞은 이미 사람들로 붐볐다. 차를 세우고 내리는 발길이 이어졌고, 입구 주변에서는 먼저 도착한 주민들이 계단 위를 올려다보며 안쪽 상황을 물었다. “위에는 벌써 다 찼다”는 말이 아래까지 내려왔다. 건물 외벽을 따라 놓인 화환과 화분 500여 개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입구에서 건물 옆면까지 줄지어 이어진 꽃 장식 사이로 사람들이 천천히 걸었고, 리본에 적힌 이름을 읽기 위해 걸음을 늦추는 모습도 이어졌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까지 겹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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