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오송역의 명칭을 `청주오송역'으로 변경하려는 청주시의 추진 계획이 국토교통부 역명심의위원회에서 보류된 이후 1년 넘게 표류하고 있다.일부 지역 주민의 반대 여론이 여전해 올해 안으로 재심의가 이뤄지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7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22년 8월 오송역 명칭 변경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개명 절차에 착수했다.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분기역이자 충북·세종을 잇는 교통 거점이다.그러나 청주시는 `오송'이라는 지명만으로는 도시의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를 분양한다.이 아파트는 2개 단지, 총 598가구 규모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68, 84, 159㎡, 총 299가구이며,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84, 159㎡, 총 299가구다. 전체 가구수의 약 88%를 실수요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했다.‘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는 현대건설이 경남 양산시에 최초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단지다. 부산 2호선 증산역, KTX 물금역, 물금·남양산IC를 통해
코레일 철도박물관이 기차 안 먹거리의 변천사를 돌아보는 기획전을 연다.한국철도공사는 오는 28일부터 11월 29일까지 의왕에 있는 철도박물관에서 ‘달리는 식탁, 기차 안 식문화’를 주제로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난 1908년 운행한 경부선 식당차부터 현재 KTX 자동판매기에 이르기까지 120여년의 철도 먹거리 변천사를 조명한다.전시에는 ▲식당차와 스낵카 ▲간식카트 ▲시대별 도시락과 인기 간식 등 역사 속 기차 식문화 풍경이 사진과 영상 위주로 펼쳐진다. 특히 새마을호
경상북도는 동해선 KTX-이음 신규 투입으로 철도교통망이 한층 고도화됨에 따라 확대된 철도 이용 수요를 지역 해양관광 콘텐츠와 연계하기 위해 개발한 ‘동해선 관광패스’를 코레일 플랫폼을 통해 본격 판매한다. 동해선 관광패스는 동해안 철도시대에 맞춰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등 동해안 5개 시·군의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통합 관광상품이다. 해양관광지와 해양레포츠, 역사문화·지역축제, 먹거리 등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으며, 코레일 대구본부의 '지역사랑 철도여행'과 연계해 동해선 열차 이용객에게 철도 운임과 주
앞으로 KTX역에서 지역 전통주를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된다.한국철도공사는 어제 대전 본사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코레일유통과 함께 전통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철도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전통주에 대한 인지도와 접근성을 높이고 로컬브랜드 육성과 판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코레일은 KTX 역사 내 매장 공간을 제공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매장 설치 및 참여 업체 협의를 맡는다. 코레일유통은 매장 운영 전반사항 등을 지원한다.세 기관은 우선 내달부터 연
코레일유통이 철도 팬덤을 겨냥한 신규 굿즈와 조직문화 개선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한다. KTX-산천과 무궁화호를 활용한 실용형 상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윤리경영과 인권존중을 일상 업무의 기본 원칙으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30일 코레일유통은 윤리경영 실천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음달까지 ‘윤리·인권 실천의 달’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직원이 업무 현장에서 윤리와 인권 가치를 직접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마련됐다. 윤리·인권 실천의 달은 여러 내부 활동으로 구성된다. 코레일유통은 C
장기수 천안시장이 민선 9기 주요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본격적인 현장 행보에 나선다. 천안시는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북부권, 동부권, 남부권, 도심권 등 4개 권역의 주요 사업장 16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형식적인 보고와 의전을 최소화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데 중점을 둔다. 방문 대상지는 AI 첨단 국가산업단지와 KTX 역세권 R&D 집적지
3주전
연수구가 민선 9기 출범 첫날인 1일 인천시에 연수구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들이 담긴 ‘연수구 제1호 제안서’를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제안서 전달은 구의 ‘중단 없는 연수 발전’이라는 구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첫 행보로, 인천시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조기에 구축해 광역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다.이번 제안서에 ▲‘송도구 분구 추진’ ▲‘인천항만공사 사옥 제물포 이전 계획 철회’ ▲인천1호선 8공구 연장, GTX-B, KTX 송도역복합환승센터, 송도 트램 등 ‘광역교통망 신속 추진’ ▲중고차 수출단지
경기 시흥거모지구 주변으로 대형 개발사업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부동산 시장도 뜨거워지고 있다. 산업·물류 복합단지부터 도시개발사업,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까지 다양한 개발계획이 구체화되며 일대의 산업 경쟁력과 배후 주거 수요가 함께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특히 미래가치를 누리는 시흥거모지구 일대 새 아파트 공급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이 대표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먼저 인근 KTX 정차가 추진되는 초지역을 중심으로 산업·물류 복합단지 조성이 계획 중이다. 규모만 축구장 약 230개에 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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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자 모옌(莫言), 김학철의 《항전별곡》 읽고 헌시
편집자주 이 글은 중국 작가 모옌이 김학철의 《항전별곡》을 읽고 2026년 여름 작성한 친필 시와 중국 문인들의 헌정 작품을 소개한다. 작품 원본과 전달 경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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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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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은 넓히고 행정은 더 촘촘하게… 정선군, 건강한 일상·신뢰 행정 함께 키운다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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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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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과천경마공원 유치를 위해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지난 24일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등과 간담회를 열고, 과천경마공원의 양주시 이전을 한국마사회 측에 공식 제안했다고 25일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철도와 고속도로망 등 양주시의 뛰어난 광역교통망 등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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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헌 의원 "기본사회 정책, 선언 넘어 안정적 제도로 뿌리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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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가 기본사회 정책의 지속가능한 제도화를 위한 입법 과제 논의에 나섰다. 기본사회위원회는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기본사회 제도화의 과제와 전망'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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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인공지능 반도체 인프라 시장에서 브로드컴과 대규모 협력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브로드컴과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2030년까지 5년간 메모리와 파운드리 분야에서 2000억달러 이상 규모의 협력을 추진한다.협력 범위는 메모리와 반도체 위탁생산인 파운드리, 여러 칩을 하나로 묶는 첨단 패키징 전반에 걸친다. 메모리와 파운드리, 패키징을 한 회사가 모두 제공하는 '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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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으로 여는 화천토마토축제… 화천경찰, 빈틈없는 경비대책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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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의 대표 여름축제인 2026 화천토마토축제 개막을 앞두고 화천경찰서가 종합 경비대책을 마련하며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행사인 만큼 행사장 안전은 물론 교통관리와 범죄예방까지 아우르는 입체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화천경찰서는 오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화천군 사내면 일원에서 열리는 화천토마토축제를 대비해 최근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행사 기간 동안 예상되는 인파 집중과 교통 혼잡, 각종 돌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