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주요 4년제 대학들이 2026학년도 대입정시모집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충북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747명 모집에 5759명이 지원, 최종경쟁률 7.7대 1을 기록했다.이는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중 가장 높은 경쟁률로 9년 연속 정시 경쟁률 1위 기록를 세웠다.정시 가군에서는 408명 모집에 2734명이 지원해 6.7대 1, 정시 나군은 281명 모집에 1913명이 지원해 6.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신설된 정시 다군은 58명 모집에 1112명이 지원해 19.2대
정시모집을 앞두고 학부모와 수험생의 대학 선택 기준이 다시 ‘교육의 본질’로 돌아가고 있다. 단기적 성과나 외형적 규모보다, 오랜 시간 축적된 교육 신뢰도와 안정적인 학사 운영 역량이 대학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간호·보건 특성화 대학인 김천대학교가 전국 단위 정시모집에서 주목받고 있다.개교 47주년을 맞은 김천대학교는 4년제 간호·보건 특성화 종합대학으로, 지금까지 4만5천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국내 보건의료 인재 양성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간호·보건 분야에 집중해 온 교육 전략
광복 이후 최초 4년제 대학으로 설립돼 올해 개교 78주년을 맞은 청주대학교가 ‘학생이 가고 싶은 대학, 학부모가 보내고 싶은 대학’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청주대는 교육환경 개선, 교육 내실화 정책, 맞춤형 학생 지원체계 구축 등을 통해 현재와 미래의 환경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청주대는 중앙부처, 자치단체 등과 교류 협력을 강화해 △미래인재 양성 △명문대학 위상 제고 △산학협력 선두주자라는 ‘삼두마차’ 체제 정착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올해
경북지역 일반고 학생 10명 중 8명이 4년제 대학 진학하면서 전국에서 4년제 대학 진학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은 50%를 밑돌면서 최하위를 기록했다. 14일 종로학원이 전국 1684개 일반고를 대상으로 분석한 ‘2025학년도 대학 진학 현황’에 따르면 4년제 대학과 전문대를 포함한 전체 대학 진학률은 79%였다. 지역별로는 서울권 64.2%, 경기·인천권 75.7%, 지방권 85.7%로 각각 집계됐다. 4년제 대학 진학률로 범위를 좁히면 전국 17개 시도 중 경북이 80
최근 4년제 학위취득 후 고려대 교육대학원 진학에 성공한 A씨는 전문대 졸업 이후 공공 기관에서 경력을 쌓아왔지만, 출산 후 경력 단절 문제로 막막한 시간을 보내오던 중 학력 보완을 위해 작년 3월 학점은행제 입학을 선택했다.일반 대학과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며, 졸업 후 편입 또는 대학원 진학, 대졸공채 취업 등 4년제 대졸자와 진로가 동일한 학점은행제는 전적대 학점보유자의 경우 학점 연계가 가능해 1년 내외 4년제 학위취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대학 중퇴생과 전문대 졸업생, 4년제 대졸자 등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흐름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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