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우리나라와 베트남 대학 간 스마트팜 교육 협력 지원을 연이어 약속했다.해외시장 개척 등을 위해 베트남 출장에 나선 김태흠 지사는 27일 연암대-호치민 농람대에 이어, 28일 연암대-떠이닌성 떤따오대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했다.떠이닝성은 도와 2005년부터 우호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지방정부이며, 떤따오대는 떠이닌성에 위치한 비영리 사립대다.협약에 따라 연암대와 떤따오대는 △스마트팜 교육 및 학술 정보 교류 △스마트팜 시설 구축 관련 상호 협력 △산업연수생 및 유학생 교류·협력 △교직원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21일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호치민시교통대학교’와 ‘호치민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을 방문해 ‘근로자 안전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현재 국내 외국인 근로자 중 베트남 국적 근로자의 비중이 높고, 다수의 한국기업이 베트남 현지에 진출해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산업안전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것은 양국의 산업안전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회의를 주관한 안전공학과 유병태 교수는 “베트남 대학 및 연구원과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꾸준히 증가하는 국내 외
제주 식품바이오기업들이 베트남 시장에서 38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따냈다.제주테크노파크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시 화이트팰리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메가어스 엑스포’에서 276만 달러 상당의 제주기업 제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메가어스 엑스포는 한국 중소벤처기업부와 호치민 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 28개 혁신기관.대학의 공동 주관으로 열린 국제 비즈니스 박람회로, 주로 한국 기업과 베트남 시장 간의 교류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수출계약에 성공한
❍ 경남테크노파크는 14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호치민 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 25개 혁신기관·대학* 등이 공동 주관하는 '2025 베트남 메가어스 엑스포'가 성황리에 개막했다고 밝혔다.* 전국 테크노파크 11개, 전국창조경제혁신센터 6개, 전국 창업지원대학 10개, 혁신기관 1개소 참여❍ 경남TP는 경상남도 중소기업들의 베트남 시장진출을 활성화하고, 현지 수출 관련 기관 및 기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참가했다. 11일부터 15일까지 3박 5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호치민과학기술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은 여름 휴가철 항공기 지연 문제와 관련해 “특정 노선·항공사의 상습 지연이 반복되며 국민 불편이 극심하다”며 강력한 제도적 대책을 촉구했다.곽 의원이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 6월까지 우리나라 출발 항공기의 전체 지연율은 24.2%에 달했다. 국제선은 28.3%, 국내선은 22.3%로, 각각 4편 중 1편, 5편 중 1편 꼴로 지연이 발생한 것이다.국제선 노선 중에서는 인천-나트랑, 인천-호치민(41
22시간전
울산 북구가 중소기업 성장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북구는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울산테크노파크와 경북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글로벌링크 프로그램 베트남 호치민 중소기업 수출상담회’에 북구 중소기업 3곳이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자동차부품제조업체인 이에스링크, 도료 및 관련제품 제조업체인 켐프, 금속가공제조업체인 우주에스피아이가 이번 수출상담회에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역량 진단 △시장 조사 △제품 포지셔닝 △현지 법률·규제 자문 △마케팅 자료 제작 지원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와 해외시장 개척에 공을 들이고 있는 ‘충남 1호 영업사원’ 김태흠 지사가 이번에는 도내 수출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베트남과 중국에 눈길을 돌렸다. 중국에서 투자 유치 및 해외시장 개척 전진기지를 본격 가동하고, 베트남에서는 판로 확대와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세일즈 활동을 펼친다.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충남 중국사무소 개소 △베트남 수출상담회 개최 △중국 상하이·베트남 호치민 등 지방정부와의 교류·협력 확대 등을 위해 22일 출장길에 올랐다. 이번 출장을 일정별로 보면, 김 지사는 첫
베트남 최대 민간항공사 ‘비엣젯항공’이 오는 9월 2일 베트남의 국경절을 맞이해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베트남행 12개 노선에 대한 항공권 파격 할인 등 특별 혜택이 준비돼 있다.이번 특가 항공권은 국경절 당일뿐 아니라 이후 여러 달 동안 이용할 수 있어, 한국 여행객들이 나트랑, 다낭, 푸꾸옥, 하노이, 호치민, 하이퐁 등 베트남 주요 도시 여행을 계획하기에 최적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8월 18일부터 8월 21일 오전 1시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베트남 국내선 및 국제선 전 노선에서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와 해외시장 개척에 공을 들이고 있는 ‘충남 1호 영업사원’ 김태흠 지사가 이번에는 도내 수출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베트남과 중국에 눈길을 돌렸다.중국에서 투자 유치 및 해외시장 개척 전진기지를 본격 가동하고 베트남에서는 판로 확대와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세일즈 활동을 펼친다.김 지사는 ▲충남 중국사무소 개소 ▲베트남 수출상담회 개최 ▲중국 상하이·베트남 호치민 등 지방정부와의 교류·협력 확대 등을 위해 22일 출장길에 올랐다.이번 출장을 일정별로 보면 김 지사는 첫 날인 22일 중
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 경제자유구역청은 '수출 노선 다변화를 위한 시장개척단'을 지난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4박 6일간 베트남 호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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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인턴 지원사업,‘일경험’성과 톡톡
대전시는 청년인턴 지원사업이 사회 초년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고용시장의 경향이 ▲경력직 채용 선호 ▲ 인턴을 위한 경력 필요 ▲실무 유경험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일경험’제공과 정규직 전환을 통한‘조기 취업’을 목표로 한다.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 3개월간 인턴을 운영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한다. 인턴 기간에는 청년에게 월 200만 원의 인건비와 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며, 사업 수행은 대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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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김문학 세무사(전 동안양지역세무사회장) 장녀
▲ 일시 : 2025년 9월 6일 오전 11시 ▲ 장소 : 더파티움 안양 7층 라포레홀▲ 연락처 : 031-466-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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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기원! 올해 첫 벼베기
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선송리 조용수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이날 해당농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7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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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과 음모 서서히 짙어지는 탐욕을 담은 영화"서부리 사나이" 오는 9월 개봉
씨돼지 한 마리의 죽음으로 드러난, 권력과 탐욕이 지배한 시골 마을의 민낯을 그린 농촌 정치 스릴러 가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영화 는 1998년 경북 안동의 작은 시골 마을 서부리에 전염병처럼 퍼지기 시작한 ‘권력 전쟁’을 다룬다. 마을의 생계가 달린 씨돼지를 손에 쥐고 권력의 정점에 군림하던 ‘돼지할매’. 그러나 유일한 씨돼지가 실종된 순간, 권력의 균형은 조금씩 무너진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주민들이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며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나서자, 평온했던 시골 마을은 순식간에 음모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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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일 만에 땅 밟은 한국옵티칼 해고 노동자…세계 최장기 고공농성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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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일간 고공농성을 벌여온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해고 노동자가 29일 마침내 땅을 밟으며 세계 최장기 고공 투쟁을 마무리했다.박정혜 수석부지회장은 이날 지난해 1월 8일부터 올라가 있던 공장 옥상 9m 높이에서 내려와 “이제 내려오니까 땅을 밟았다는 게 실감이 난다”고 소감을 밝혔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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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지난 28일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으로부터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9일 밝혔다.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은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등 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시민들로부터 출자를 받아 2012년 12월에 출범한 협동조합으로 매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창수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것이 우리의 소중한 가치”라며 “이번 성금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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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부터 일산대교 하이패스 차로를 확대한다.당초 4차로에서 6차로로 늘려 일산대교 출퇴근길 정체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경기도는 민자사업자인 일산대교㈜와 함께 추진한 하이패스 차로 확충 공사와 시험 운행을 마치고 9월 1일 0시부터 6개 하이패스 차로를 운영한다.29일 경기도에 따르면 일산대교는 하루 평균 8만 대가 통행하는 수도권 서북부 한강 핵심 교량 중 하나다.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정체로 인해 도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당초 일산대교 요금소는 총 10개 차로 중 4개가 하이패스 차로로 운영됐으나 이 가운데 현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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