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북지사 경선에서 컷오프된 김영환 충북지사를 옹호하는 움직임이 나와 주목된다.충북 노인 일자리 사업인 `일하는 밥퍼' 참여 노인 10여명은 23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국민의힘의 김 지사 컷오프 결정을 규탄하는 삭발 시위를 진행했다. 삭발에는 4명의 노인이 참여했다.삭발에 나선 한 노인은 “일하는 밥퍼와 같은 훌륭한 복지 정책을 노인들이 수혜를 보고 있는데 이를 추진한 김 지사를 컷오프해서는 안 된다”며 “김 지사도 함께 경선을 치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여론조사 1위를
  충북 괴산군은 9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5년 통합방위태세 확립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통합방위본부장 표창을 받았다. 군은 효율적인 민방위대 훈련과 조직 관리, 체계적인 통합민방위대 구성, 비상시 대응 능력 제고, 민방위 시설과 장비의 철저한 관리 등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은 공습과 화재 대비 전국단위 훈련,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위 훈련을 차질 없이 수행하며 실전 대응 역량을 높였다. 지역 군부대,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분기별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어 상호 협력 체계를 다지고 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충북도지사 경선 원점 재시작결정으로 기사회생한 김영환 지사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김 지사는 지난 2일 공관위 발표 직후 충북도청 대변인실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올바른 결정을 내려준 공관위와 당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입장과 함께 “공정한 경선을 통해 후보가 돼 본선에서 승리하고 당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전했다.박덕흠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마친 뒤 “충북도지사는 최초 등록 시점으로 돌아가 후보자 전원을 대상으로 예비경선을 실시하고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결선을 사흘 앞두고 노영민·신용한 예비후보간 송기섭 전 진천군수 후보 지지를 놓고 진실게임을 벌이는 등 신경전이 격화하고 있다.노 예비후보는 지난달 31일 충북도청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송기섭 전 군수는 충북을 위해 잘 되길 바란다는 취지의 덕담을 했을 뿐 특정 후보 지지를 밝힌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노 후보는 “최근 송 후보와 두 차례 통화를 했고 결국 하늘이 도울 것이라며 저를 격려했다”며 “신 후보에게도 같은 차원의 응원을 한 것인데 이를 지지로 확대 해석한 것”이라고 지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결선을 앞두고 탈락 예비후보들의 표심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예비경선 결과 발표 후 결선에 오른 노영민, 신용한 예비후보 진영마다 경선에서 탈락한 송기섭, 한범덕 예비후보의 지지를 얻기위한 발 빠른 접촉이 이어지면서 탈락 후보들의 지지 여부가 최종 후보 선출의 최대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신용한 예비후보는 30일 오후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천 발전의 산증인이자 행정의 달인인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저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신 후보는 전날 저녁 송 전 군수와 캠프 관계자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와 서민석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1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수사 과정 전반에 대해 국회 국정조사위원회가 철저한 진상 규명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서 예비후보는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드러난 이 사건 관련 녹취로 수사 과정에서 특정인을 주범으로 만들기 위해 진술을 유도하고 그 대가로 처우를 거래하려 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이는 단순한 수사를 넘어 진술 설계, 나아가 사건 조작 의혹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 문제는 결코 한 개인의 문제가
지난 18일 주말을 맞아 도민들이 충북도청 ‘그림책정원1937'에서 전시공간을 둘러보고 있다./충청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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