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0월 16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 보험사 CEO 간담회에서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 운영방안을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출산과 육아에 따른 소득 감소로 발생하는 보험료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어린이 보험 보험료 할인, ▲보험료 납입 유예, ▲보험계약대출 이자상환 유예를 추진하기로 했다. 그동안 금융위원회와 보험사는 해당 3종 세트의 차질없는 시행을 준비·점검해 왔으며, 2026년 4월 1일 전 보험사에서 동시 시행된다.지원 대상에는 보험계약자 본인 또는 배우자가 출산한 경우 △출산일로부터
충북 충주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내 안정적인 혈액 공급 체계 구축과 헌혈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충주시 헌혈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충주시 헌혈추진협의회는 ‘충주시 헌혈 권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충주시보건소를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 충주교육지원청 등 11개 기관 관계자로 구성됐다.회의에서는 △충주시 헌혈 추진 현황 공유 △혈액 수급 위기 대응 방안 △기관별 협력 사업 발굴 △헌혈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전략 등이 논의됐다.특히 최근 저출산·고령화와 헌혈 인구 감소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는 26일 충주시 칠금동 부영1·2차 아파트의 일부를 활용한 청년·신혼부부 장기공공임대주택 공급 정책을 공약 1호로 발표했다.이번 정책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정부의 기존 제도를 활용하는 현실형 공공임대 모델로, 무리한 일괄 추진이 아닌 검증을 거쳐 확대하는 방식이라고 강조했다.맹 예비후보는 별도의 제도 신설없이 즉시 추진 가능하다고 밝히면서 청년·신혼부부 유입 확대, 저출산 대응 기반 마련, 지역경제 활성화, 도심 공실 문제 해소라는 기대효과가 있을 것으로
최근 들어 저출산 문제가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진주시에 세쌍둥이 출산 예정 가정이 알려지면서 ‘3배의 기쁨’과 함께 진주시와 지역사회의 축하와 응원도 ‘3배의 감동’을 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진주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신안동에 거주하는 세쌍둥이 출산 예정 가정을 대상으로 지역 봉사단체와 자원봉사 단체가 참여한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이 진행됐다.이번 활동에는 ‘최현일봉사단’과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참여했다. 최현일봉사단은 약 1000만 원 상당의 주거 환경 개선 공사를 지원했
대전도시공사가 ‘다가온’ 청년주택에 거주하며 자녀를 출산한 신혼부부 7세대에 ‘아이+ 엔젤 첫 만남 패키지’를 전달했다.공사는 다가온 청년주택 3개 단지에 입주한 신혼부부 세대를 대상으로 ‘아이+ 엔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기저귀·물티슈·턱받이 등 출산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다.또 자녀를 양육하는 신혼부부 세대를 대상으로 임대료를 감면해 주는 ‘아이+’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물품 지원을 넘어 청년 세대의 주거비 부담 경감으로 저출산 문제 해결과 주거 안정에 도움을 주
칠곡군은 지난 5일 군청 민원실 앞에서 대구·경북적십자혈액원과 함께 생명나눔운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헌혈인구 감소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헌혈 문화를 확산하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칠곡군 관계자는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많은 공직자와 군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실천이 일상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건강한 헌혈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와 그 가족들에
칠곡군은 지난 5일 군청 민원실 앞에서 대구·경북적십자혈액원과 함께 생명나눔운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하였다.이번 헌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헌혈인구 감소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헌혈 문화를 확산하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공직자들이 앞장서 생명 나눔에 동참하며 군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칠곡군은 헌혈 행사가 수혈이 필요한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70여 명의 단체 헌혈에
광진구가 출산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첫돌을 맞은 영아 가정에 ‘첫돌축하금’을 지급한다.첫돌축하금은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아이의 첫 생일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지원금은 첫째·둘째·셋째 100만 원, 넷째 200만 원, 다섯째 이상은 300만 원이며 광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2025년생 출생아 중 올해 첫돌을 맞는 출생아의 보호자로, 아이의 출생일부터 지급일까지 계속 광진구에 주민등록을
충남 금산군보건소는 저출산 극복과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후원으로 추진 중인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안내에 나섰다. 이 사업은 난임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를 원하는 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금산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난임부부로 정부 지정 난임 시술 의료기관에서 난임 진단을 받은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도비 지원 난임 시술비 외 추가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으로 가구당
인천시 남동구가 저출산 위기 극복과 현실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 주도의 ‘조부모 손주 돌봄 인정’ 정책 추진을 제안하고 나섰다.그간 일부 지자체에서 자체 재원으로 추진하던 지원책을 정부 차원의 통합 모델로 확대해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는 취지이다.11일 남동구에 따르면 양육 공백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지원하는 현행 정부의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의 돌봄 연계를 제한하고 있다.그러나 실제 돌봄 현장에서 조부모 등 친인척의 비중은 절대적이다.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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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기세다" 휠체어 타고 헬스장 찾아 '바디프로필' 촬영하기까지
여전히 장애가 욕설로 사용되거나 약점이 될까 숨기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당당히 자신의 장애를 드러내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드라마, 유튜브, 연극, SNS 등 다양한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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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대만, 베트남 포트세일'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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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을 비롯한 포트세일즈단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및 베트남 호치민에서 실시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포트세일즈는 글로벌 해운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 및 물동량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인천항만공사는 대만 선사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최고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인천항의 수도권 배후 수요와 우수한 항만 접근성, 물류 인프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신규 서비스 개설과 기항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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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남 소재 대학들과 상생 협력체계 구축
NH농협은행은 27일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와 각각 '농심천심 실천 및 협동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농심천심 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의 의미를 토대로 농업인의 정성과 땀이 담긴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농업인이 존경받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자는 범농협 차원의 국민운동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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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곳곳 많은 비, 제주도 최고 100mm↑...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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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4·3 앞두고 “나치전범 같이 국가폭력 범죄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사건 78주년을 앞두고 나치 전쟁 범죄인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제주4·3사건’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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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내란 청산은 현재진행형…국힘, 지방선거 후보내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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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카세' 정치 팽배한 일본, '역대급' 지지율로 새 역사 쓴 다카이치가 바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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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카세. 일본어로 '맡기다, 위임하다' 라는 뜻으로 주로 음식점에서 요리사에게 메뉴를 일임하는 주문 방식을 일컫는 말이다. 일본 음식인 스시를 파는 곳에서 많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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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선거 출마...박천수 권한대행 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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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에 도전하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박천수 행정부지사가 도지사 권한을 대행한다.제주도는 이날 오후부터 박천수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도정이 운영된다고 밝혔다.박 권한대행은 이날 도청 삼다홀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어 도정 운영 방향과 공직기강 확립 방안을 논의했다.박 권한대행은 “선거 시기인 만큼 공직자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도정 전반의 신뢰와 직결된다”며 “선거 분위기에 편승해 선거법 위반이나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무관리를 철저히 하고, 정치적 중립 의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