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는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의결했다.회의에서는 2026년 시행계획을 점검하고 청년 정주여건 개선과 정책 체감도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머물고, 도전하며, 성장하는 서구’를 비전으로 3개 분야, 32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구는 전년 대비 11억3000여만원 증액된 120억39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사업을 추진하게 된다.특히 청년고독사 예방, 청년 임대주택 공급, 청년 정책 제안 환류 체계 구축 등 7개 신규 과제를 발굴해 청년의 삶 전반을 아
포항시장 선거에 출마한 박용선 예비후보가 기업 유치를 위한 ‘기업 프렌들리’ 정책을 추가로 내놓으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입주기업 근로자에게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기업마다 전담 공무원을 붙이는 이른바 ‘기업 호위무사제’를 도입하는 것이 핵심이다. 박 예비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산업단지 내 공유 인프라 조성과 근로자 정주 지원 등을 골자로 한 2차 경제 공약을 발표했다. 앞서 제시한 ‘산업용 전기료 인하’와 ‘200만 평 스마트밸리 조성’ 등 1차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후속 대책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공약은 크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운데, 경기 의왕시에서 ‘확정 분양가’를 내세운 민간임대 아파트가 등장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시티건설이 의왕청계2지구 M1블록에 공급하는 ‘의왕청계역 시티프라디움 디하모니’는 임대차 계약 시점에 향후 분양 전환 가격을 미리 확정해 두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했다.임차인은 임대 의무기간 종료 후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분양을 받을 수 있어, 향후 주변 집값이 크게 오르더라도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반대로
충남 서천군은 지난달 26일 민선8기 마지막 공약이행평가위원회를 열고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 현황과 사업별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8기 공약사업은 총 60건 가운데 36건이 완료됐으며, 계속 추진 중인 21건의 사업은 평균 74.6%의 이행률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 평균 이행률은 88%로 집계됐다. ◇생활·복지·정주 기반 확충주요 완료 사업을 살펴보면 ▲장항국가생태산단 내 임대주택 유치기업 공급 ▲청년 농업인 임대용 스마트농장 조성
7시간전
한국토지주택공사는 LH 공공임대주택 거주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AI 돌봄전화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AI 돌봄전화 서비스’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LH 임대주택에 거주 중인 홀몸 어르신에게 정기적으로 안부 전화를 걸어 말벗 지원과 건강상태 및 이상 징후 점검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LH는 늘어나는 돌봄 수요 대비 한정적인 예산, 인력 등 물리적 한계를 보완하고자 지난해 주거·돌봄서비스에 AI를 접목한 ‘AI 돌봄전화 서비스’를 공사 최초로 도입했다.지난해 인천 지역 LH 공공임대주택 거주 홀몸 어르
경북 문경과 영덕이 올해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정부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 공간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5년간 최대 150억원을 지원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 지원 대상지로 문경과 영덕을 포함한 전국 15개 지구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2021년부터 시작된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 쉼터나 생활 편의시설, 임대주택, 귀농·귀촌 주거·실습 공간 등으로 재생하는 사업이
1주전
인천시가 저소득 장애인의 주거 불편 해소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에 나선다.시는 올해 4억1,000만원을 들여 저소득 장애인 109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편의시설 및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등록 장애인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의 저소득 가구로 가구당 최대 380만원을 지원한다.자가주택과 임대주택 모두 신청 가능하지만 임대주택은 집주인의 공사 허락과 공사 후 4년 이상 거주 동의가 필요하다.주요 지원 항목은 안전손잡이 설치, 출입문 개선, 화장실 개조
조국혁신당 울산시당이 울산시의 청년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두고 ‘원룸 중심의 보여주기식 공급’이라며 실효성 있는 주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조국혁신당 울산시당은 11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청년 공공임대주택 ‘유홈’ 사업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들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유홈’ 임대주택 136가구 모집에 560여명이 몰려 평균 4.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입지가 좋은 남구 달동 지역은 6.28대 1까지
충북 청주시는 특별승진 등 인사 혜택을 부여할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선발한다.우수공무원 선발은 현장에서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 시민 불편을 해소한 우수사례 30건을 대상으로 한다.시민과 부서 추천으로 접수한 우수사례는 오는 11일까지 온라인 ‘소통24’에서 국민 심사·투표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4명, 장려 7명을 선발한다.선발된 공무원에게는 특별승진, 특별승급, 인사 가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지난해 하반기에는 △카카오톡 등 전자고지를 통한 수도 요금 할인 △임대주택 재산세 감면제도 개선을 통한 재산세
산청군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임대 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무주택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질 때까지 주거 걱정 없이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공급 물량은 총 14호이며, 임대 조건은 보증금 100만 원에 월 임대료 1만 원으로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최소화했다.신청 기간은 9일부터 23일까지이며, 입주 희망자는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확인한 뒤, 산청군청 미래전략담당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거나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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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과 양주시장 단수 공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과 양주시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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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조 투자 현실화 속도”…전북도, 현대차 투자 전담 조직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9조 원 투자 프로젝트를 실제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도는 20일 현대차 투자 실행을 전담할 ‘현대자동차 투자 지원단’을 출범시키고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중앙부처 협의 등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체결된 전북 역대 최대 규모 투자 협약을 실투자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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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채용, 반전이 있다!
좋아보이기만한 공공기관 채용에 반전이 있다. 공공기관 채용은 평균 초임 4천만 원대의 안정적 일자리로 여전히 청년층의 선호를 받는다. 그러나 지역인재 35% 의무채용, 전환형 인턴 평균 30%대 전환율, NCS 90% 이상 적용, 블라인드 채용 단계별 편차 등 복합적 환경 속에서 제도 취지와 현장 체감 사이의 간극도 존재한다. 확대된 기회와 구조적 한계가 공존하는 지금, 공공채용이 청년에게 실질적 통로인지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공공기관 채용이라고 하면 먼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별하는 지역인재 채용이 떠오른다. 지역인재 채용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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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영락교, ‘빛의 터널’로 재탄생
안동시가 월영교 일원 영락교에 야간 경관조명 시설인 루미나리에를 설치하고 지난 17일 첫 점등을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했으며, 영락교 보행 구간에 조명 아치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 이번에 설치된 루미나리에는 별과 달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과 곡선형 아치 구조로 구성됐다. 영락교 전 구간에는 모두 10개소가 들어섰다. 조명이 켜지면 교량 전체가 빛의 터널처럼 이어지는 경관을 만들어 월영교 일대 야간 풍경에 새로운 변화를 더한다. 첫 점등이 이뤄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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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납세자 혜택 ‘선택과 집중’…세무조사 유예 등 핵심 인센티브 유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 가운데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우대 혜택이 ‘핵심 중심’으로 재편되고 사후관리 또한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세정당국은 모범납세자에 대한 실질적 혜택은 유지하되 형식적·상징적 혜택은 축소하는 한편 선정 이후 관리체계를 강화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올해 기념식에서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훈격을 통해 총 1천52명의 모범납세자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세정상·사회적 우대 혜택이 부여되며 특히 기업과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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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THE100리포트 120호 발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THE100리포트’ 120호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THE100리포트’는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에서 발간하는 리서치 자료로, 행복한 100세시대를 위한 생애자산관리, 100세시대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이번 리포트에서는 국민연금의 기본인 연금급여 외에 특수한 사정으로 인해 지급되는 ‘일시금급여’의 종류와 수급요건을 상세히 살펴보았다. 특히, 반환일시금의 반납 허용, 사망일시금의 상한선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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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통상산업정책센터’ 출범...‘종합 컨설팅’ 제공
법무법인 세종은 통상·경제안보·지정학 분야에 대해 통합적으로 대응하는 ‘통상산업정책센터’를 공식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세종에 따르면 최근 상호관세 정책, 미·중 기술패권, 러·우 전쟁, 중동 분쟁 장기화 등으로 각국의 수출통제, 경제제재, 보조금 규제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고, 기업 입장에서는 입체적인 전략 수립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이에 통상산업정책센터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상황 하에서 ‘리스크 관리’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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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김천돌봄문화센터’ 개관...돌봄‧소통 거점 공간 기대
경북 김천시는 26일 지역 주민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김천돌봄문화센터’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은 김천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 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및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김천돌봄문화센터는 지난 2020년 9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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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작년 말 IRP 10년 수익률 증권업계 1위
대신증권은 2025년 말 기준 IRP 원리금비보장형 상품의 10년 연평균 수익률이 세전 기준 5.89%로 증권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3·5·7년 수익률도 각각 연평균 13.73%, 6.11%, 7.96%를 기록해 장기 구간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증권은 고배당·고금리 자산 중심의 상품 제공과 체계적인 자산배분 전략이 장기 성과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대표 상품인 ‘대신343TDF2055[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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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윤 예비후보, 청송서 선거사무소 개소… 본격 행보 돌입
우병윤 국민의 힘 청송군수 예비 후보가 최근 청송군에서 선거 사무소 개소 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지역 출신인 우 예비 후보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