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에 대기질 탁하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낮 최고기온은 8도, 아침 최저기온은 -1도를 기록했다.
오후 들어 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은 잔류 미세먼지와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 및 기류 수렴으로 축적되며 대기질이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밤사이 기온은 1~3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3도까지 떨어지며
충청권이 황사의 영향으로 연일 탁한 하늘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후부터 대기질이 크게 악화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낮 최고기온은 16도, 아침 최저기온은 5도로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졌다.
그러나 21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유입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
특히 대전·세종·충북·충남동남부에는
충청권의 5일 대기질이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전일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에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더해지고 대기 정체와 기류 수렴 현상으로 오염이 축적될 전망이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세종·충남은 ‘나쁨’, 대전·충북은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지역에 따라 ‘나쁨’ 단계의 농도를 나타내는 곳도 있다.
다만 늦은 오후부터 비가 예
충남대학교가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 대한민국 ‘AI 3대 강국’ 실현에 기여하고 중부권 ‘AX 지역혁신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충남대 인공지능혁신위원회는 4일 ‘CNU AX 지역혁신 허브’ 비전 선포식을 열고 AI 중심의 지역혁신과 국가발전을 이끄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정겸 총장은 “충남대는 대전·세종·충청을 아우르는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 근린생활시설용지 6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필지당 면적은 708.1~1,027.8㎡이며, 총 공급면적은 5,077.0㎡이다. 공급예정금액은 약 27~30억이며, 3.3㎡당 1,140만원 수준이다. 계약조건은 2년 거치 무이자 5년 분할납부가 가능하며 선납할인이 적용된다.화성동탄2는 수도권 최대 자족 거점도시로 GTX-A노선 동탄역 개통으로 서울 수서역까지 약 20분으로 연결됐다. 동탄역과 세종·대전 지역을 잇는 시외버스 운행이 시작돼 수도권과 충청권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반려동물 장례식장과 반려동물 화장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충남 천안시에 새로운 천안 반려동물 장례식장 ‘무지개별’이 이달 말 개장을 앞두고 있어 지역 반려인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무지개별 반려동물 장례식장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세종평택로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는 27일 공동으로 생산한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를 발표했다.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는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협업해 생산한 정보이며, 2026년 1월부터20’27년 12월까지 향후 2년 간의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추정치다.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전망치는 서울 4만4,355호, 인천 3만537호, 강원 1만2,418호, 경기 14만6,062호, 충북 1만9,780호, 세종 42호, 경북 1만
세종시의 지역 여건과 정책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경제교육을 제공하는 세종지역경제교육센터가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해 말 세종연구원이 경제교육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세종지역경제교육센터로 재정경제부의 공식 지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그간 세종지역 경제교육은 대전연구원의 대전·세종경제교육센터를 통해 진행되어 왔으나, 시는 지역적 특성을 보다 충실히 반영한 독자적인 경제교육 체계의 필요성을 재정경제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그 결과 재정경제부의 공모 절차를 거쳐 세종연
세종특별자치시가 최근 미국-이란 무력 충돌 사태에 따른 경제적 위기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반을 구성·운영 중이라고 5일 밝혔다.시는 5일 시청에서 이승원 경제부시장 주재로 중소기업 피해 비상대책반 2차 점검회의를 개최했다.비상대책반은 시 기업지원과를 중심으로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6개 관계기관이 참여한다.이들은 지난 2일 1차 점검회의에서 중동사태로 촉발된 국제유가 및 해상운임 상승, 환율 변동성 확대
세종특별자치시가 4일 조치원 행복누림터에서 정부 역점 사업인 ‘농촌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공동체가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마을 복지와 소득으로 환원하는 사업이다.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전국 2,500곳 조성을 목표로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에 시는 읍·면 지역 마을 대표를 대상으로 햇빛소득마을의 취지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설명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가 직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덴탈 케어용 소재 전문 기업 비비씨는 보통주 1주당 40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배당은 결산배당으로 진행된다.비비씨는 시가배당률을 보통주 기준 5.67%로 제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22억2209만7200원이다.배당기준일은 2026년 3월 31일이며, 주주총회 예정일자도 2026년 3월 31일이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는 2026년 4월 24일로 잡았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비비씨의 주가는 3월 13일 16시 10분 기준 7200원이며, 전일 대비 40원(-0.55
콘크리트 제품 제조 기업 아이에스동서의 주식등 보유 상황을 13일 공시했다. 권혁운 사실상지배주주가 보유한 주식등의 수는 변동이 없었다고 보고했다.권혁운과 특별관계자 7인의 3월 13일 기준 아이에스동서 보유 주식등의 수는 1687만1628주, 보유 비율은 55.89%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권혁운은 244만9512주, 8.11%, 특별관계자 아이에스지주는 1374만3443주, 45.53%, 문암장학문화재단은 30만주, 0.99%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권혁운
증강현실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 비트맥스는 보통주 4대 1 무상병합 방식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감자 사유는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다.이번 감자는 1주당 액면가액 500원 보통주 4주를 동일 액면의 보통주 1주로 병합하는 방식이며, 보통주 기준 감자비율은 75%다. 감자주식 수는 보통주 3208만3080주로 제시됐다.감자 전후 자본금은 감자 전 213억8872만원에서 감자 후 53억4718만원으로 바뀐다. 발행주식 수는 감자 전 보통주 4277만7440주에서
LED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 이노벡스의 최대주주 채균 대표이사는 보유 주식등의 수를 변동 없이 유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채균 대표이사와 특별관계자 3인의 2026년 3월 13일 기준 이노벡스 보유 주식등의 수는 340만4075주, 보유 비율은 34.71%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채균은 229만4500주, 23.39%를 보유 중이다. 특별관계자 박지훈은 23만9000주, 2.44%, 엘티메탈은 87만575주, 8.88%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채균은 엘티메탈
대구 북구 고성동에 소재한 태평로교회는 3월 12일 지역 내 저소득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200만 원을 고성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곽동철 목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손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미영 고성동장은 “매년 정기적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목사님을 비롯한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