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가 작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하며 양호한 정유 부문 실적을 기록했지만, 석유화학과 발전 부문의 부진으로 전체 수익성은 둔화됐다.GS는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4분기 매출 6조4873억 원, 영업이익 7672억 원, 당기순이익 2245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4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매출 0.74%, 영업이익 11.88%, 당기순이익 44.94% 감소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43%, 영업이익은 23.34%, 당기순이익은 205.86%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기
최근 미국 기술주가 실적 부진으로 하락하자 홍콩 시장도 동반 하락했다. 하지만 중국 본토 투자자들은 이를 매수 기회로 활용하며 시장의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미국 기술주는 인공지능 투자 부담과 실적 부진이 원인인 반면, 홍콩 기술주는 투자자 심리와 포트폴리오 조정의 영향이 컸다. 텐센트와 알리바바는 본토 투자자들의 순매수 상위 종목에 올랐으며, 홍콩 기술주의 밸류에이션이 미국 대비 저평가됐다는 분석이 나온다.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미국 기술주는 AI 투자 부담으로 하락
HD현대중공업이 동종업계 최대 금액의 성과급을 사내 협력사에 지급한다. HD현대중공업은 13일 사내 협력사에 명절 귀향비 50만 원을 포함, 인당 최대 1,200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경영성과 공유 및 협력사와의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올해 성과급 지급 규모를 확대했고, 총 지급 규모는 2천억 원 이상이다. HD현대중공업의 경우 업황 부진으로 실적 부담이 컸던 시기에도, 협력사 직원들의 실질 소득을 높이고 처우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내 협력사에 대한 성과급 지원을 꾸준히 유지해 왔다. HD현대중공업
금파 대신 할인 양파… 농협, 농가 시름 덜고 소비자 지갑 지킨다고물가 흐름 속에서 식탁 물가의 척도가 되는 농산물 가격 안정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농협이 소비 부진으로 이중고를 겪는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파격적인 수급 안정 대책을 내놓았다. 단순한 가격 할인을 넘어 농가 경영 안정과 소비자 가계 부담 완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행보다.농협경제지주는 한국양파연합회와 손잡고 오는 3월 11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국산 양파 소비 촉진을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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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밤엔 61%가 홀로 병동 지킨다"…간호·간병통합 10년, 인력 붕괴 경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 10년을 맞아 현장 간호조무사들이 과중한 업무와 인력 공백, 보상 차별 문제를 호소하고 나섰다. 제도 성과 이면에 가려진 구조적 한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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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현장 경험 바탕 지역여건 맞춤사업 전개”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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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 개편, 산업 지속가능성과 균형 이뤄야…제약바이오협회 호소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약가제도 개편을 둘러싼 산업계의 우려를 강조하며,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균형 있는 정책 설계를 촉구했다.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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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골목상권 살릴 음식 메뉴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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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혁신바우처 2차 모집…대경중기청 21억6900만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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