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15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도지사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1인 2표 투표 가능 의혹은 단순한 불법선거가 아니라 도민의 표를 가로채고 도민의 주권을 빼앗은 사건”이라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1인 2표 사건과 제2공항 주민투표 거부는 도민이 주인인지 정당이 주인인지 묻는 본질이 같은 문제”라며 “오늘 이 자리에서 도민주권을 되찾는 정치 개혁의 시작을 선언한다. 제주도의 주인은 정당이 아니라 66만 도민이며 도민이 낸 세금은 도민의 삶을 위해 쓰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이어 “도민들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진보당 김명호 후보는 14일 성명을 내고 "1인 2표 불법선거, 지금 당장 중단하라"라고 요구했다.김 후보는 "제주여당 후보선출 과정에서 1인 2표 조직선거 의혹이 터졌고 스스로 공식 인정했다"며 "1인 1표 원칙을 무너뜨린 선거는 선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이어 "선관위와 수사기관은 지체 없이 수사에 착수하라"라며 "도민 여러분, 한 표의 귀중한 가치가 망실되지 않도록 함께 나서달라"고 호소했다.그는 "도민이 직접 왜곡을 함께 막아야 한다"며 "민주주의를 지키는 유일한 견제자를 자임하며, 최선을 다하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형 고유가 대응 패키지 공약을 9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해 긴급 추경을 즉시 편성하고 신속히 집행할 수 있도록 제주도의회는 원포인트 임시회로 끝낼 것이 아니라 속도 중심의 집행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면서 “또한 전 도민에게 지원금이 직접 지원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농민·운수업·소상공인 등 직접 피해 계층에는 추가 지원을 해야 하고,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에 따라 비료·농약·비닐 지원 예산을 즉시 편성하고, 면세유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 후보는 “제주도정과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김명호 후보는 1일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대표단과 공식 간담회를 갖고 제주 제2공항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제2공항 문제는 찬반의 문제가 아니라, 도민의 결정권이 무너진 문제"라며 "이제는 도민이 직접 결정하는 방식으로 갈등을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도지사 당선 시 연내 주민투표 실시를 공식 추진하겠다"며, "중앙정부에 주민투표 실시를 공식 요청하겠다"고 밝혔다.그는 갈등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으로 △주민투표 실시를 통한
6·3 지방선거를 두달 앞두고 실시한 제주도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 문대림 국회의원, 오영훈 제주도지사, 위성곤 국회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경선 주자 가운데 누가 본선에 진출하더라도 국민의힘 후보를 크게 앞설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일보를 비롯해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는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실시한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6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만약 내일이 선거일이고 제주도지사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국민의힘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당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경선 주자 중 누가 나서더라도 국민의힘 후보를 비롯한 야당 후보를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5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에서 위성곤 국회의원이 본선에 나설 경우 위성곤 46%로 다른 정당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은 6%,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당 위원장과 무소속 양윤녕 전 소나무당 제주도당 위원장은 각
김 후보는 "대통령도 직접 뽑는데, 제2공항문제를 제주도민이 왜 직접 선택하면 안되는가"라며 "민투표라는 가장 민주적인 해결방안에 대해 여당 후보들은 끝내 입장을 내놓지 못했다. 당론조차 정하지 못한 채, 갈등 해결을 외면했다"고 지적했다.이어 "불법선거 의혹은 커지고 있는데 사과도, 반성도 없이 공격과 방어만 반복하는 모습"이라며 "민생은 없고 자리싸움만 있는 정치"라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그렇다면 제주정치 20년을 지배해 왔던 국민의힘은 어떠한가"라며 "국민의힘은 도민의 눈길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그는 "이제 분명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10일 제주정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독주체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내분 사태에 휩싸인 상황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지금 제주정치는 위기이다"면서 "독주하는 민주당, 무너진 국민의힘 상황 속에서 진보당이 견제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밝혔다.김 후보는 "제주정치가 균형을 잃고 있다"며 "민주당은 도지사, 국회의원, 도의회까지 장악하며 견제 없는 권력으로 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국민의힘은 내부 갈등이 폭발하며 정당으로서의 기능조차 흔들리고 있다"며 "제주에서도 도당위원장의 각종 논란 속에 당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가상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군이 모두 경쟁 후보들을 큰 격차로 앞서며 압도적 우세를 보였다.제주일보를 비롯한 제주지역 언론 5사가 실시한 제2차 공동 여론조사에서 만약 내일이 선거일이고 제주도지사 선거가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당 위원장, 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 국민의힘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무소속 양윤녕 전 소나무당 제주도당 위원장의 4자 대결 구도로 치러진다면 누구를 가장 지지하는지 묻는 질문에 문대림 의원이 51%로 압도적 선두를 달렸다.이어 문성유 전 실장 11%, 김
6.3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한 각 정당별 주자들의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입장이 공개됐다.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은 이번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각 정당 후보자 및 예비후보자 5명에게 보낸 정책질의 및 제안에 대한 답변서를 1일 공개했다.제주행동의 정책질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문대림·위성곤 의원, 진보당 김명호 후보,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 등 4명은 답변서를 보냈다.다만 현직인 오영훈 지사는 아직 예비후보로 등록하지 않은 직무 수행 상태로, 예비후보 등록 후 답변하겠다고 밝혔다.정책 제안은 ▲많은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총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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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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